양과 늑대 <27화>
열혈잠팅 2016-07-09 0
소설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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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 렘스키퍼안 칼바크 턱스가준 인공지능이 마침네 렘스키퍼을 설치됏다. 설치돼자마자 인공지능이 이야기햇다. 자기는 파괴돼기 무섭다고 그레서 유니온과 인연을 끊고 싶다고 즉 그 인공지능은 공포라는 감정을 가지고있엇다. 그 공포의 이하여 검은양도 늑대개도아닌 오현쪽 그러니 D-Boys 와 같이 지내고 싶다고 햇다. 그말을듣자 오현이 말햇다.
"거부합니다 저도 이시간때가 아니지 유니온 소속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공포로 인한 선택이지만 엄한걸 선택하셧습니다."
"그럼 전 이대로 유니온의 파기 돼는것니까?"
"그럼 늑대개 팀의 트레이너 씨을 함장으로 삼으시고 그한태 배우세요 공포에 먹히지말고 이겨내보세요"
"공포에 먹히지말고 극복하라는것니까?"
"그렇습니다 당신은 이제 태어난 인공지능이니 너무 섭불리 선택하지 마시지오 다른분에게 자문을 구하세요 그리고 배우세요 공포을 극복하라는 방법을"
"....... 알겟습니다 당신 말대로 하지요"
그렇케 그 인공지능은 최종적으로 늑대개팀을 선택햇다. 그리고 트레이너는 그대로 그 인공지능에 쇼그란 이름을 지어주었다. 그걸 듣던 겨례가 말햇다.
"쇼거스가 아님 슈브 니구라스인가?"
"그게 뭔가 한겨례군?"
"크툴루 신화에 나오는 신혹은 초월적인 존제의 이름이요 뭐 어짜피 소설이지만"
그말을 듣던 쇼그가 말햇다.
"나중에 알고싶군요 그 소설"
"아시지않는게 좋습니다 그거 공포가 주 주제입니다."
이렇게 렘스키퍼로 데이비드을 쫒기 시작한 그들이엿다. 쇼그가 일단 서리늑대들과 D-Boys 들은 특별대원 으로 하여 탑승을 용인하게 햇다. 개별이 등록할쯤 트레이너가 강산이에게 접근햇다.
'하 이사람 생전이 이모습이군'
"자내 잠깐 나랑 이야기해도 돼겟나?"
"뭔가요?"
"자내 자내 시간때 도데체 무슨일을 당한거지?"
"무슨소리시조?"
"자네 눈 그건 평범한 눈이아니야 전사들만이 가질수있는눈이지 심지어 너희 서리늑대라고햇나 전원 그눈을 가졋거군"
"죄송합니다 그건 저도 알려드릴수없군요 트레이너 함장님"
"그런가 미안하게 됏내 내가 너무 깊숙한걸 건든것같군"
"....."
"그럼 다른걸 묻겟내 어떻케 나타을 아무것도 안하고 제압한거지?"
"하아 별거아닙니다 길들여진 개가 진짜 야생에서 사냥하는 늑대을 본거와 같은 입장입니다."
"그게 무슨소리인가?"
"아마 노아가 늑대개분을에게 각자 독설하나씩하겟지만 나타씨 는 그저 길들여진 개일뿐입니다 저도 자세한건 몰으냐 진짜 자유을 몰으는 개일뿐입니다."
"......"
그말하고 이강산은 함교로 몸을 옴겻다. 역시나 할까 나타와 노아 사이에 분이기가 조금험악햇다. 그리고 먼저 나타가 말햇다.
"방금 뭐라고 햇나 난쟁이?!"
"다시 말해주조 당신 여태까지 살면서 뭘선택하고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진적있조?"
노아의 말에 나타는 말문이 서서히 막혓다. 그러자 노아가 다시 말햇다.
"그렇것도 알지못하면서 자유을 챃겟다. 헛소리하지 마시죠 선택이야 말로 자유의 진의고 그 선택의 책임을 질수있는 자야말로 진짜 자유로운자니"
"허 헛소리 하지마!"
나타가 아무리 부정하지만 노아의 말엔 하나도 틀린것이없엇다. 확실히 노아의 말엔 뼈가 있어 듣는사람한태 제법 듣기 거북함은 있어요 정확함만 찍어내는 제주도 있어 반박도 못하게한다. 더이상 말문이 막힌 나타가 화을내자 근처에있던 장신의 여성 즉 하피가 나서서 말리기 시작햇다.
"자자 나타도 흥분을 가라앉으시고 노아양이라햇조 노아양도 말이 조금 거슬린건있으느 서로 사과하시는게?"
"날개가 살짝 졉질렷다고 끝없이 추락한 당신하곤 이야기하기 싫습니다."
"방금 뭐라고 하셧조?"
"아까 듣던대로입니다 날개는 이미 고쳐졋는대 날지 못하는 당신이 새입니까?"
이건 심햇다. 그러자 강산이가 나설즘 뒤에서 한겨례가 먼저 나셧다.
"우노아 그만해 지금 분란 이르켜서 뭐하자는거야!"
"... 하아 알았어 대장"
"죄송하게됏습니다 하피씨 이녀석 리더로서 대신 사죄드립니다."
겨례가 머리까지 숙이며 사과을하자 일단 하피는 그 사과을 받아드렷다. 그리고 마침 겨례가 강산이을 보고 말햇다.
"이강산 노아을 방에 대려다놔 그리고 우노아 넌 내 부를때까지 근신이야 알았어!"
"하아 알겟다 대장"
"가자 노아야"
강산이가 노아을 대리고 노아한태 지정댄 방으로 대려다 주자 다시 하피랑 나타에게 사죄햇다.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하피씨 나타씨"
"아 아니에요 사과는 한번이면 돼요 겨례군"
"칫 니 부하나 관리잘해 뭔놈의 여자가 말에 뼈가 있어?"
"나타씨 거슬린게 하나있는대 정정해주시조 노아는 비록 기록상 제 부하지만 부하가 아니라 제가족입니다 그러니 저랑 동등한 대우을 해주시죠"
"뭐라고 내가 그딴 난쟁이랑 너랑 동등히 대야하는대!"
"당장은 아닙니다 하지만 계속 그러시면 늑대가 어떻식으로 나오는지 보여 드릴수밖에 없습니다."
"칫 마음대로해!"
그렇게 나타는 투덜거리며 그자리을 떻다. 그걸보자 하피가 살짝웃으며 말햇다.
"아까 노아양 말려주신거 고마워요 저도 잘못하면 나이 맞지않게 어린애랑 싸울뻔햇내요"
"아닙니다 그저 할일할뿐입니다. 그럼"
그렇케 겨례는 깍득히 하피에게 인사하고 그자리을 떻다.
'교관님 당신 언제 다시 날아오르시는것니까.'
겨례는 다시 하피을 보고 이내 눈을 돌렷다. 노아말대로 날개가 졉질려 추락한 새나 마찬가지인 하피엿다. 하지만 그녀의 날개는 이미 고쳐졋지만 비상하지 않고잇엇다. 그모습을 보며 한탄하는 겨례엿다. 지금 미래의 제자가 과거의스승의 비상을 기달이는 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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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그럼 다음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