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늑대 <21화>

열혈잠팅 2016-07-03 0

시작하겟습니다 워매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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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탈 타고온 최서희을 회수한뒤 돌아온 검은양과 서리늑대 엿다. 이노포탈 덕분에 최서희 몸은 분진으로 심각하게 오염됏다. 하지만 최서희도 최서희지만 박설원의 행동에 다들 경악햇다. 그의 무자비함과 잔혹성이엿다. 서리늑대도 신서울 사태에서도 그나이 맞지않게 잔혹햇지만 오히려 차원종한태만 보엿지만 설원은 테러한태도 무자비햇다. 덕분에 데이비드가 그을 불러 신문햇다.


"자네 필요이상으로 사람을 죽이는거아닌가?"


"거참 시끄럽내 그들한탠 이미 전쟁이야 댁도알탠대 전쟁은 죽이거나 죽거나 둘중하나인거"


"확실히 그렇지 하지만 자네는 도가 지나쳐"


"도가 지나치다 풋 과연 위선이나 떨면서 기회보는 기회주의자 주제에 뭘어찌하겟다는거지?"


"뭐?"


"할예기 없나 그럼 난 간다"


 그렇게 설원은 그냥 그을피햇다. 데이비드의 신문 끝날때 미코을 만났자 얼굴에 장난기 있어보엿다. 어쩌면 그녀곁에있는게 거기선 그의 유일한 인간성일듯햇다. 다시금 시간이흘려 검은양과 서리늑대들이 특경대와 같이 테러을 상대하면서 전진하고있엇다. 지금 공항 로비에서 드디어 사건이 터졋다. 최서희가 데이비드 리을 에게 말햇다.


"데이비드 리 지부장님 당신을 유니온 반역죄로 체포하겟습니다."


"하 최서희요원 당신 과대 망상이 지나친거아닌가?"


 그때 오현이 끼엇다.


"적당히 하죠 데이비드씨 당신 저지는건 이미 전세계가 알았으니"


"뭐?"


"이참에 저도 발히조 전 프리렌서 기자가 아닙니다 당신을 사냥하러온 공허의 구렁이지 댁이 신서울사태의 진짜 주범인거 몰을줄아나?"


"하 그래봐자 증거따윈?"


 그러자 어디서 제이크가 나타났다. 제이크 모습을 본 김유정이 놀랫으나 제이크가 가방에서 한 노트북을 꺼냇다.


"어이 구역질나는놈 이 노트북 아냐?"


"그건!"


"저 노트북에 아주 재미있는 정보가 들어있더군요 그거덕에 펄스폭탄까지 이용하다니 솔직히 저건 잭씨가 없으면 못얻은 자료지만 크크크"


 어니세 데이비드 주의에 나나야 미코랑 박설원 까지 주의을 싸았다. 애초에 적으로 간주한 4명과 드디어 체포을위해 움직임 감찰부 요원까지 제대로 사면초가엿다. 그때 오현이 말햇다.


"자 데이비드 선택해라 그냥 항복할지 아님 피을 볼지! 선택의 너의 자유다 내가 너한태 주여진 유일한 자유다"


"풋 푸하하하하하 이거엿나 어쩐지 그사건이 치밀햇던그게 뒤가 너무 허술하다햇더니 니놈이 재대로 방해햇군"


"키키키 말햇잔아 난 구렁이야 사냥감을 천천히 조여오는거뿐이야 이젠 도망못쳐넌 잡혀도 죽고 안잡혀도 사살이야 뭐 덕분에 검은양들을 니놈 손아귀에서 구햇지만"


 그저 웃던 데이비드가 자신의 오른귀에있던 피어싱을 뺏다. 그순간 위상력이 발휘햇다. 그모습을 보자 일단 미코가 제빨리 김유정을 그자리에서 피신 시켯다. 덤으로 제이크가 가지고있던 데이비드의 개인 노트북까지 받앗다.


"뭐 피을본다해도 싸워야겟지 이상황은?"


"역시 이렇줄알았다."


 그러자 오현은 자신의 팔지을 벗엇다. 그러자 녹색아우라가 발생햇다. 그리고 그의 뒤에 거대한 녹색뱀이 생성돼기 시작햇다.


"덥쳐 우로보로스!"


 녹색뱀이 데이비드을 공격하자 데이비드을 그뱀을 피햇다 그러자 바로 제이크가 공격이 들어갔다. 그뿐만아니엿다. 최서희랑 박설원도 움직엿다. 4대 1상황이엿다. 하지만 4명모두 현장직 이고 데이비드는 그힘을 제대로 사용하기 힘든듯햇다. 그남아 약해보이는 오현에게 접근하여 공격할즘 오현은 오히려 발리송을 꺼내 데이비드을 공격햇다.


"어이 쥐** 잘들어 내가 정보전한다해서 얍보면 큰일라 난 말이야 니놈보다 오랫동안 전투을 치룬몸이야!"


 그말과 함게 오현은 데이비드의 팔을 잡고 땡겻다. 그리고 양손 깍지낀채로 후두부을 가격햇고 바로 무릎으로 데이비드의 복구을 찍엇다. 그런동시에 발로 데이비드을 높에 올려쳣다. 그순간 김유정을 대피시키고 온 미코도 가세햇다. 데이비드가 아슬 아슬하게 피햇지만 그의 옷에 미코의 발톱 자국이 나왔다.


"늦게도착해서 미안해요 리더"


"아뇨 미코씨 재때입니다. 서희씨가 없어그렇지 지금 D-Boys 모인거니까 안그렇습니까 잭씨?"


"암 저 구역질난놈에게 진짜 위험한놈이 뭔지 보여주지 야 설원이 넌 빠저"


"미안하지만 저놈은 박살내야할것같아 그리고 나한태 이레저 저래라 할수있는건 형님들과 누님 그리고 미코링뿐이야"


"큭 망할 몸이"


"선배님 무리하지말고 그냥 있으세요 지금 저희 시간때 A급 1위랑 3위을 6위을 뺀 나머지 탑 10중 7명이 싸우니까"


 그말하고 설원은 바로 최서희 주변에 이굴르 형식의 얼음 방벽을 새웠다. 아마 그녀의 몸이 분진으로 오염돼서 더이상 싸우기 힘들고 심지어 데이비드가 그녀을 놀이면 골치아프기때문이엿다.


"그럼 먼저 간다!"


 제이크가 먼저 돌진하여 데이비드을 공격햇다. 일단 데이비드가 제이크의 주먹을 자신의 위상력으로 막았다. 그러자 제이크가 웃엇다.


"어이 내공격은 막으면 안돼 피해야지! 안그러면 이렇케 됀다!"


 그때 폭음이 들렷다. 제이크의 벙커가 데이비드에게 들어간것다.


"컥! 뭐야 이충격은!"


"어이 충격에 놀때 아니다!"


 그순간 설원이 데이비드의 머리위을 발로 찍엇다. 그리고 폭행이 시작햇다. 그리고 그을 들어올리자 제이크의 연타가 들어가기 시작햇다. 연타에 들어가며 벙커가 연이어 들어가고 마지막 스트레이트때 설원도 공격이 같이들어갓다. 가슴팍에 벙커가 복구뒤쪽에 얼음 송곳이 들어갔다. 그리고 송곳을 들어올리며 그대로 걷어 올려차는 박설원이엿다.


"미코링 당신차레야!"


 그러자 미코의 모습이 여우귀와 여우꼬리까지 나온 모습으로 변햇다. 그리고 데이비드 정면에 바로 발톱으로 햘퀴긋 그을 공격햇다. 모습을 햘퀴는거지만 타격은 햘퀴는것이아닌 그냥 강하게 치는 강타엿다. 그리고 미코의 공격이 끝날즘 녹색 사슬이 데이비드의 몸을 휘감았다. 그리고 사슬이 당겨기자 오현은 자신의 손에 녹색 송곳을 데이비드의 복구을 정확히 꽤뚫었다.


"자 이제 데이비드 당신을 공허의 구렁텅이로 빠트리조 아 그리고 걱정마세요 당신이 부시고 싶은 유니온은 제가 갈아업게 만들태니 키키키키"


"아 아직 끝나지"


 오현이 데이비드을 발로 밀치자 송곳이 데이비드의 몸에서 빠저나오고 출혈이 시작됏다. 그때 데이비드의 오른손에 위상력이 응집햇다. 목표는 오현이엿다. 그때 섬광이 빛나더니 데이비드의 오른팔이 잘렷다. 설원이 더빨라 얼음으로 검을 만들어 팔재 배운것이다.


"끄아아아악!"


 잘린 오른팔을 부여잡고 비명을 지르는 데이비드엿다. 시간때가 틀린다해도 그 4명은 3세대 클로저을 대표하는 강자들인대 그 강자 4명이 전원 죽일듯이 달려들었으니 이길리가 없엇다. 그때 테러 전원이 달려들었다. 예상밖에 일이엿다. 일단 설원이 눈보라을 이르켜 제압하기 시작햇다. 제이크도 벙커을 강도을 약하게하여 제압햇다. 시간이 조금 흐르자 눈보라가 조금 거세지자 뭔가 느낀 설원은 눈보라을 멈추었다.


"썩을 데이비드 노쳣다!"


"뭐 야 얼음덩이 괜히 눈보라이르켜서 이게뭐야!"


 그러자 미코가 데이비디의 잘린 팔을 들고 코을 대며 말햇다.


"상관없어요 이미 이자의 체취는 맞았으니"


"칫 예상밖에 일이 자주 일어나내요"


 그때 마침 검은양과 서리늑대들이 로비에 도착햇다. 그리고 가참상을 보고 기겁한 검은양이엿다. 그때 제이눈에 미코가 들고있는 데이비드의 오른팔을 보고 말햇다.


"그건 형의 설마 테러가 이곳을 친거야?"


 그러자 오현이 답햇다.


"하아 치긴쳣지만 자기 장을 구하려왔조 잘들으세요 제이 요원 현사건과 신서울사태의 진짜 주범은 데이비드 리입니다."


"헛소리하지마 이 기래기 자식아!"


"아 전 기자가 아닙니다. 전 여기 있는 제이크 반씨와 나나야 미코씨 그리고 지금 제 명령으로 다른곳에서 일하는 이서희씨와 같은 팀으로 있는 클로저입니다."


"뭐라고?"


"제이름은 오현 D-Boys 의 리더을 맏고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전직 감찰부 소속이기도 합니다 뭐 저희 시간때지만요"


 드디어 자신의 정체을 발힌 오현이엿다. 그리고 그가 말햇다 이제 지금부터 베리타 여단과의 전쟁은 시작됏다고 하지만 그전에 할일이있다고 말햇다.

 같은시간 위상력능력자 수용소 그곳에 온 늑대개 팀들 그곳에 머리가 절반이 녹색으로 물든 흑발의 녹색눈을 가진 여성이 있엇다.


"드디어 만났군요 늑대개여러분 제가 속한 팀의 리더명으로 당신들을 백업하라고왔습니다."


 그러자 하늘빛 머리칼 가진 비쪽머리 남자애가 말햇다.


"뭐우리가 여길 오고싶어서 온줄알아 갑작이 위에서 중요한 죄수 호의하라고 왔지 방해할거면 꺼저!"


"방해는 안합니다 나타 대원 아니 이젠 요원이시군요"

 

 그말을하고 그여성은 다른자을 잠깐 살펴보고 거기 있던 은발머리의 여성을 아주 잠깐 보았다 그리고 다시 입을열었다.


"시간이 없으니 가시조 늑대개 여러분"


 그때 키가 장신인 투톤해어의 여성이 말햇다.


"우린 도아주신다하셧조 최소한 통성명을 부탁하는대 전 하피라고 하는대 당신은 누구신가요?"


"이서희 공허에 물든 녹색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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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 쓰겟습니다 그럼 다음화에 뵙겟습니다.

2024-10-24 23:02:42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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