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늑대 <19화>

열혈잠팅 2016-07-01 0

오늘 이슬비 특요 찍엇습니다 와 상당히 빡시내요 하하하 업댓전엔 티아메트라니 머리가 어찌댄듯 한것같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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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공항 로비에 박설원과 나나야 미코의 등장에 놀랫다. 특히 오현과 미코가 둘이 눈이 마추졋지만 눈빛으로 바로 알아차려 다른 사람인만양 행동햇다. 일단 데이비드랑 김유정이 같이 만나자 박설원이 말햇다.


"미리 말하지만 난 애들 대리러왔지 댁한태 협력하러 온거아니니 명령할생각말거"


"저기 설원씨 일단 이야기 듣는건 좋지않나요?"


"아니 저 여성분이면 몰은가 저 안경은 같이 숨쉬는것조차 역겹군"


"그래요? 하긴 저도 참고있으니 뭐라할건 아니네요"


 역시 데이비드을 적대햇다 그러자 데이비드는 말문이 막혓다. 말하기 싫다고 대놓고 말한거나 마찬가지라 그둘은 그냥 자리을 떳다. 그리고 박설원은 자신의 휴대폰으로 어딘가 문자을 넣다 히페리온에 있는 세하랑 나타 엿다. 마침 미코가 서리늑대 애들에게 다가가 말햇다.


"그간 고생많았조 부모님곁에 가조 그나저냐 겨례군은?"


 마침 저격포인트에서 내려온 한겨례도 왔다. 그러자 겨례군이 말햇다.


"나나야 선배님 설마?"


 그러자 나나야가 살짝 데이비드을 보았다 일단 자신을 주시안하자 작은소리로 말햇다.


"내설마에요 그나저냐 현이씨 데이비드 한태 검은양을 구할려하는군요 저도 일단 동참해야겟어요 미래의 아주버님 두분 구하는거니 안그런가요 설원씨?"


"걱정마 형님들도 이해햇어 서리늑대들은 일단 검은늑대인 나와 미코링이 지킨다고 거기에 녹색뱀도 모엿다고 말햇지"


 이렇케 설원과 미코도 비밀리 참전햇다. 단 미코는 정말 감지만해주어어 특경대의 테러의 위치을 알려주는 정도고 설원은 그저 얼음방벽으로 이리나의 저격을 완전히 방해하는 정도만이엿다. 그렇게 전세가 검은양쪽으로 흘렇고 이내 서유리랑 미스틸 그리고 제이가 이리나을 체포위해 움직엿다.

 마침 다시 겨례도 두번제 저격포인트에 올라셔 그 세명을 지원해주었다. 저격하며 말해주었다.


"제이 선생님 미스틸 선배님 쪽 우현이 비엇습니다 지원해주세요"


"알았다 꼬마"


"미스틸선배님 더빨리 돌진하세요 그랳단 사선입니다."


"아 미안"


 겨례는 스코프로 눈을 이리저리 굴리며 이리나을 챃기 시작햇다. 그때 서리늑대의 비밀회선에 누가 통신햇다.


"여기는 제이크 후배들리나?"


"잭선배님 어디십니까?"


"여기 렘스키퍼 근대 여기 그 최서희난 스튜어디스 잇는대 잡을까?"


"아뇨 최서희 선배님은 냅두세요 그보다 거긴 왜있으시조?"


"아 미안 여기 렘스키퍼 엔진 인데 구형 펄스폭탄이있어서 해체중이야 현이한태 이미 말햇어 혹시 몰으니 시간좀 벌어져"


"알겟습니다. 조심하세요"


"오케이 펄스폭탄 해체하면 다시 말할게"


 연락이 끝나고 다시 스코프을 댓을때 이미 세명은 이리나랑 대치중이엿다. 전투중에 이리나 확실히 두사람을 압도햇다 사실 제이의 실력으론 그녀을 잡을수있으나 다른 둘을 커버하느냐 힘이든듯햇다. 별수없엇다. 저격거리도 안됏다. 직접움직을수밖에 바로 무전기의 회선은 검은양에 마추고 말햇다.


"제이 선생님 지금 제가 갈게요 시간 끄세요!"


"오지마 꼬마 이여자 상당한 실력이야"


 그러나 이미 겨례는 자신은 그림자로 만들어 그쪽으로 움직엿다. 같은시간 제이쪽 역시 아직 확고히 마음을 잡지못한 그둘을 대리고 싸우는건 무리엿다. 그때 이리나의 화살이 제이의 심장을 향해 발사땟다. 너무 늦엇다.


"** 늦은건가?"


 그때 단한발의 총성 들리고 총알이 화살을 마추어 화살의 괘도을 바까버렷다. 그리고 직감적으로 이리나는 느꼇다 이 실력은의 주인공을 그때 겨례가 이리나 뒤에 나타나 이리나의 목을잡고그대로 넘어뜨렷다. 그리고 제빨리 총을 겨누었으나 이리나도 역시 쉽게 당하지 않고 총구을 발로차 방해햇다.


"호오 날 여기것 방해한 저격수가 어린애일줄이야"


"뭐 저격이 특기고 그 특기을 내 부친한태 물려받은거고 솔직히 저격엔 누구한태도 지고싶은마음 눈꼽만치도 없거든"


"확실히 대단한 저격실력인건 인정해주지 심지어 너의 총은 망서림도 없다 좋다 저격수 니이름이 뭐지?"


"한겨례 그럼 저격수끼리 저격싸움이나 하자고 테러"


"그전에 한겨례 우리 항쟁에 동참할생각없나?"


"동참?! 테러에 군인인 아버지가 대성통곡하겟다. 그리고 난 말이야 위상능력자가 아니엿으면 난 바로 군입대까지 할놈이야 그런놈이 테러에 동참할것같아? 테러랑 절대 협상안한다. 테러랑 오로지 제압과사살만있을뿐 그게 군인 집안인 내가 선택한 것고 덤벼 테러리스트!"


 그러면서 겨례는 리펄스건을 라이플로 바깟다. 오른손엔 라이플 왼손엔 페이스건을 쥐고 그순간 겨례곁에 그림자로됀 링이 4개 발현됏다.


"도망쳐봐 니년 그림자로부터!"


"훗 그랳봣자 그림자 저격수가 몸을 들어낸순간 사살인건 몰으냐?"


"잔말 하지말고 덤벼 포메션 파이!(Φ)"


 그순간 그림자 링 3개가 이리나 주변을 와 돌기 시작햇다. 그러면서 겨례라 먼저 페이스건으로 이리나에계 총격을 가햇다. 그러자 이리나도 화살로 그 총알을 막았다. 그순간 링하나가 안보인걸 깨달았다. 심지어 주변의 링들이 빠르게 회전하기 시작햇다.


"타겟을 중앙에 고정!"


 드디어 오른손에 라이플을 이리나에 조준 그리고 발싸햇다. 그러자 발사된 빔이 그림자 링을 타고 이리나 주변에 돌고있는 링으로 3연속 발싸됏어 계속 마쳣다. 그리고 계속 쏘았다. 겨례의 빔이 한번 마추자 이리나는 속수무책으로 맞기시작햇다. 그때 작은 틈을 발견하고 이리나는 링하나을 마추고 겨우 그자리을 피햇다. 그러나 이리나는 피투성이엿다.


"헉헉 그림자라고 얍본건가?"


"어이 나같으면 그자리 피할거야"


"뭐?"


 어느세 겨례가 이리나의 뒤을 잡은거다 발로 무릎굽히는대을 차가고 총손잡으로 가격하며 다시 공격햇다. 그리고 다시 총을 발싸하햇다.

 대차게 맞은 이리나는 입안에 피을 뱃으며 말햇다.


"칫 접근전도 상당하다는건가?"


"뭐 아버지가 호신용으로 가르켜준 CQC가 통할줄을 몰랏지 아 사람이라 통한건가?"


"뭐 좋다 시간을 벌엇다. 이제 너희가 EMP 을 사용할즘이군 그럼"


 이리나가 뭔가 기폭 수의치을 눌렷다. 근대 잠잠햇다. 그러자 겨례가 짜증난듯 말햇다.


"장난하냐?"


"무 무슨일이지? 왜 작동을?"


 그때 겨례 무전이 들려왔다.


"야 한겨례 니앞에 폭탄설치 해체햇다 와 조금만 늦엇으면 사망할뻔햇내"


"고생하셔습니다 그럼 회선 그 폭탄 설치자한태 하겟습니다."


 그러자 겨례가 자신의 무전기을 귀에서 빼고 크게 틀었다. 그때 거게서 제이크 목소리들렷다.


"야 니가 렘스키퍼에 폭탄설치한놈이야 하나트면 죽얼뻔햇잖아!"


 그러자 검은양은 순간 놀랫다. 가득이라 겨례의 싸움에 조금 넋을 놓았는대 갑작이 제이크 목소리가 들려 놀란것이다.


"그 제이크란 아저씨 목소리 아니에요 제이아저씨?"


"그 그런것 같은대 제이크도 온거야?"


 그때 이리나가 망연자실한듯 멍하니 놀라며 그 무전기에게 말햇다.


"니놈 설마 그 많은 폭탄을 모두?"


"그래 내가 다 해체햇다 마지막거 해체중 갑작이 카운터 터져서 얼마나 놀랫는지 알어!"


"니놈 도대체 정체가 뭐야!"


"나? 지나가던 공돌이다! 망한년아! 아 니년 테러지 아참에 니년이나 니년부화 머리통이가 가슴팍에 구멍뚫일준비나해!"


 자기할말 다끝내고 제이크가 통신을 끊자 겨례는 다시 무전기을 귀에 꼽았다. 그러면서 겨례가 말햇다.


"계획실패내 이제 EMP 가 터지고 피해보는건 너희뿐이군 다시 난 처음으로 경고하지만 아마 2번째겟지 경고한다 무장해제하고 투황해라 더이상 싸움은 무의미하다"


"아니 아직 끝나지 않았다 최소 니놈의 눈을 취하고 떠나지!"


 그순간 이리나의 화살들이 순삭간에 발싸돼고 모두 겨례의 눈을 향해 오고있엇다. 그순간 겨례의 그림자로 부터 그림자 손들이 나와 그 화살을 모두 잡았다.


"... 드디어 어머니가 물려준 힘이 재대로 각성한건가?"


"뭐야 저 손들은?"


"너 테러 지금은 넌 내 소중한걸 아사갈뻔햇다. 내 오른쪽눈을 실명하게 만들라햇어 이눈은 아버지가인라 내 어머니로 부터 물려받은 눈이다 이제 영원히 만나지 못한 어머니에 대한 추억을 가진눈을 뺏아으려들어!"


 그러자 그림자손들이 뭉치자 이리나을 잡을라 뻣엇다. 마치 겨례의 모친인 칼리처럼 확용하기 시작한것이다. 그러나 이리나가 더빨라 그곳을 이탈햇다. 그날라가는 곳을 보며 겨례는 말햇다.


"날파리같은년 좋다 니년인 내 오른눈을 가저갈지 내가 니년 눈을 취할지 붇어보자고"


 겨례는 이빨을 갈며 그자리을 이탈햇다. 검은양도 일단 이탈햇다. 같은시간 렘스키퍼 전자기기가 모여잇는곳 그곳에 제이크와 어느세 온 오현이 무슨 컴퓨터을 만지고있엇다.


"야 현 너 이거 데이비드가 뭔가 개인 컴퓨터아니야?"


"내맞조 그러니 해킹하고 자료을 빼내고있잖아요"


"칫 그펄스 폭탄도 여기 기록 지우기위한거러군"


"아마도 EMP 사용하면 여길 터트러 방어장치을 망가트리라햇지요 저도 그건 예상못햇는대 마침 잭씨덕에 운이좋앗조뭐"


"큭 그 안경쟁이 속이 쓰리겟어"


"좋았어 그럼 잭씨 이 노트북 당신이 가지고있으세요 그리고 제가 부른때까지 가지고있으세요"


"야 그건 좋은대 너도 해킹햇는대 다른놈이 해킹해서 지우면 어떻헤할거야?"


"아 그건걱정마세요 지금 데이비드 컴퓨터랑 메일들 모두 바이러스을 심엇거든요 그바이러스는 그곳들에 자료을 해킹하려거나 지울라하면 상대방 컴퓨터 자체을 다운시키고 박살나개하는 독이에요"


"참나 넌 파이톤(비단구렁이) 같은대 가끔 바이퍼(독사) 같단말이야"


"전그냥 스네이크(뱀) 입니다. 그둘을 모두 포함한"


"허어 참나"


 오현은 그렇게 데이비드의 노트북을 제이크에게 넘기고 연기로 변해 렘스키퍼을 떠낳다. 제이크고 혹시몰은 걸 대비해 그 노트북은 자신이 만든 특제 가방에 놓고 그자리을 떠낳다. 그렇게 공허의 뱀이 드디어 데이비드의 발목을 감싸앉기 시작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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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쓰겟습니다 하하하

2024-10-24 23:02:39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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