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늑대 <14화>

열혈잠팅 2016-06-27 0

소설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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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산이가 애쉬와 더스트을 죽이전 시간 세하는 이강산덕에 겨우 더미플레인에서 나왔다. 겨우 숨을 돌리는 세하곁에 검은양팀이 모여들엇다.


"세하야 괜챃아 왜 혼자 그곳에 갔어?"


"이세하 나중에 한소리 들을 각오됏지?"


"미안해 그보다 그녀석은?"


 그말에 제이가 제차 물었다.


"그녀석이라니 설마 꼬마 말하는건가? 그꼬마도 들어갓어?"


"내 그녀석 처음엔 불같이 화내다 날 볼때 엄청나게 슬픈눈이엿어요"


 그렇케말하고 세하는 조금 지쳣는지 주저앉았다. 그러자 슬비가 살짝웃으며 손을 내미었다.


"손잡아 이르켜줄태니"


"아 땡큐"


 그때 세하손을 잡은 슬비가 순식간에 엄청난 열기을 느끼고 손을 노쳐버렷다.


"앗 뜨거 세하야 너 지금 몸 불덩이같아"


"뭐 무슨?"


 그순간 세하의 몸에 푸른 불이 붇기 시작햇다.


"뭐야 이불은?"

 

 갑작이 불붇은 모습에 세하는 놀라며 그불을 꺼뜨릴라햇으니 점차 그 불이 그을 집어 삼키고 그을 장작삼아 불타기 시작햇다. 그모습에 다들 놀라며 제이가 빨리 근처에 소화기을 집어 세하한태 뿌렷지만 오히려 더욱 불꽃을 거새졋다. 조금식 불꽃의 색갈이 짖어지고 세하는 그대로 고통에 비명을 질렷다. 고통의 비례인지 세하을 집어삼킨 불꽃의 색이 푸른색에서 점차 검푸른색으로 변햇다.


"** 누가 동생에게 붇은 불좀꺼봐!"


"세 세하야~!"


 고통에 발버둥치다 세하는 결국 발을 헛디져 옥상에서 떨어지기 시작햇다. 순간 고통이지만 그높이에서 떨어 죽겟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누가 세하의 팔을 잡았다. 검게타들어가는 자신의 몸이 누군가의해 자기을 잡고있음에 놀라고 잡은 주인공을 보고 역시 놀랫다.


"이거놔 너도 불타죽는다고! 이슬비"


 그랳다 세하의 손을잡은건 슬비엿다. 무슨이유는 몰랏으나 세하가 떨어질때 슬비가 바로 움직여 세하의 팔을잡은거다 그거덕에 세하의 붇은 불이 슬비팔에 옴겨가고있다. 그러자 고통 눈가에 눈물이 흐르고 이을 악물던 슬비가 말햇다.


"못놔 아니 못놓겟어 이유가몰으지만 니가 죽는게 싫다고!"


 그말을 듣고 슬비의 눈을 보자 순간 아까 보낸 강산이의 눈이 겹쳣다. 그리고 그 두사람이 묘하게 눈이 닮았음을 알아차렷다. 그때즘 세하을 불태우던 불이 점차 꺼지고 슬비의 팔에 옴겨지던 불도 꺼졋다. 그러자 다들 나서서 세하을 다시 올려주었으나 세하의 몰골은 말이아니엿다. 다 타버린 모습이엿다. 근육을물론 백골조차 보이는 모습 몇도 화상이냐 가늠할수없을 정도의 모습이엿다. 이대로 타죽어도 이상하지 않는 모습이엿다.


"위생병 빨리 위생병불려!"


 제이가 경악하며 위생병을 챃기 시작햇다. 그때 세하의 상태가 변하기 시작햇다. 그의 몸이 말도안돼는 속도로 치유돼고있엇다. 불타버린 근육의 색이 불타버린 검은색에서 점차 붉은빛을 뛰고 백골이 보이는 부분엔 새로나온 근육이 덥혀졋다. 그모습은 마침 세하상태을 보기위해온 케롤리언과 김유정도 보고 경악햇다. 이건 검은양도 마찬가지엿다. 근육의 재생이 완료대자 그 근육위로 피부가 재생성대기 시작햇다. 그때 세하의 양팔에 검푸른색의 불꽃이 일어났다.


"이건뭐야 힘이 말도안돼는 힘이 느껴저 마치 그리고 편안하고 따뜻해"


 세하는 놀라면서 자신의 팔에 일어난 검푸른불을 보았다. 아마 이불은 세하 스스로 낸것인것이다. 그리고 고개을 들자 얼굴의 근육위로 피부가 덥혀졋고 자연스레 머리카락이 잘아났다. 단 전처럼 검은머리칼이아닌 청금석과 같은 푸른색이엿다. 눈도 일반클로저보다 더 빛낫다 마치 사파이어와 같은 푸른색이엿다.


"세 세하야?"


 변해버린 세하을 보며 아까 불이 옴겨붙은 팔을 부여잡은 슬비엿다. 그러나 그건 다른 검은양도 마찬가지엿다 단지틀린건 어찌 지금 모습이 세하의 본연의 모습인듯햇다. 변하지않고 원래의 모습같아보엿다. 그때 강산이가 생각낫듯 김유정이 강산이쪽 모니터링을 하기시작햇다. 그러다 김유정이 놀라며 뒤로넘어졋다. 그모습을본 제이가 모니터을 보며 경악하며 말햇다.


"저 꼬마 사람맞어? 뭐때문에 저렇케 분노하는거야 이건 괴물이잖아!"


 그러자 다들 그화면을 보았다 그러자 다들 경악햇다. 강산이가 애쉬와 더스트을 공격하는 모습이 마치 이성잃고 불같이 화을내며 정말 죽이겟다듯이 달려드는 이강산의 모습 특히 차원종의 피와 자신의 피가 범벅인돼도 계속 달려들엇다. 이건 더이상 사람이라 볼수없엇다. 이건 괴물이엿다. 인간의 모습을한 괴물이엿다. 그때 슬비가 말햇다.


"우린 그럼 여태까지 저런 괴물한태 도움을 청하고 받은것니까?"


 그러자 뒤에서 누가 말햇다.


"그녀석을 괴물로 칭하지 마십시오 이슬비선배님 특히 당신과 이세하선배님은 하면 안됍니다!"


"그게 무슨소리야?"


 목소리의 주인공은 한겨례엿다 마침 그도 주변정리가 끝내고 왔는대 슬비의 그소리을 들언것이다.


"알싸리 말씀드리조 산이녀석의 정체을 믿던 안믿던 당신들 선택이니 이강산 그녀석은 미래에서온 당신들의 아들입니다!"


 한겨례가 계속 감추던 이강산의 정체을 드디어 밝혓다. 사실 본인이 밝혀야 정상이지만 지금 이강산 머리끝까지 참던 분노가 폭발해서 식힐라면 시간이 걸릿듯햇다. 뭐 어찌댓든 한겨례의 말로 검은양들은 패닉상태엿다. 하지만 세하만 조금 침착햇다. 생각해보니 강산이의 모습이 해어스타일과 눈이 다르지만 전체적인 모습이 자기와 닮았고 눈이 아까처럼 슬비와 닮았음을 인지한 상태엿다.


"저기 이강산군 지금 도착햇습니다."


 마침 특경대한명이 강산이의 도착을 알려주엇다. 알려준 특경대도 그걸보았는지 상당히 공포로 떠는 목소리엿다. 마침 서리늑대들도 도착햇고 조금있다 그곳에 피범벅이자 지친듯한 모습의 강산이가 도착햇다. 보고을 올리고 지친듯 자신이 들던 대검을 지팡이삼아 서있을라햇지만 힘이 빠저 그대로 쓰러진걸 세하가 바로 잡앗다.


"그만 괴로워하지말고 좀휴식하지? 이강산"


"아 아버지?"


 강산이는 세하의 변한모습을 풀린눈으로보고 자신의 시간때 세하로 착각햇는지 세하한태 아버지란 말을 꺼냇다. 그말을 듣던 세하가 그냥웃으며 말햇다.


"그만 쉬고 있어 이강산 나머진 우리한태 마끼고"


 그말을 듣던 강산이가 갑작이 정신이 또렿해졋는지 변한 세하의 모습을 보았다 청금색의 머리칼 사파이어빛의 눈동자 그리고 불타 군대군대가 타들어간 옷 즉 2년 빠르게 5의 위상력이 발현 그리고 각성한 세하의 모습이 보엿다. 마침 겨례가 와 그을 부축하자 강산이가 겨례에게 말햇다.


"설마? 대장 이거 무슨일이야?"


"설명은 나중에 일단 휴식의 취해 이강산"


"지금 설명을 요구한다 한겨례!"


"설명은 나중에 한다고햇지 넌 휴식을 취해 이건 명령이야!"


 강산이는 이게 무슨일인지 요구하지만 겨례는 강산이에게 명령을내렿다 처음으로 강압적으로 명령내린 겨례엿다. 그로선 그렇케할수밖에없엇다. 지금 상황으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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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 쓰겟습니다 그럼 다음화에서

2024-10-24 23:02:36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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