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늑대 <11화>

열혈잠팅 2016-06-25 0

시작하겟습니다 하하하하 머리말 생각안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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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케톤케일의 갑작스런 공격에 강산이가 습격 당하고 그 공격피하다 결국 기절까지 한 강산이엿다. 그리고 몇시간 이 흘려 겨우 껫다. 의식이 돌아오고 눈이 떠지자 간이침대에 누어져있엇다.


"큭 머리야 여긴 어디야?"


 일단 그 간히 침대에 몸을 이르킬즘 뭔가 자신을 누르는 듯한 기분이 들어 근처을 보았다. 그러니 근처에 나타샤가 강산이곁에 돌보다 지친듯 잠들어있엇다. 그걸보자 조심히 몸을 움직여 앉은 다음 나타샤의 머리에 자신의 손을 말없이 올려났다. 마침 그곳에 의무관 같은사람이 왔다.


"WOW~ 일어나셧군요 정신 드세요?"


"당신 누구시죠?"


"아 제소개가 늦엇내요 전 케롤리언이에요 케롤이라 불러주세요"


'아 우정미 소장님 스승이구나'


"그나저나 당신 위상력 상당히 특이해서 조금 추출해 셜펴봣는대 그점에 사과드릴게요"


"......"


 순간 이강산의 기분이 나빠졋다. 제아무리 사죄해도 몰래 자신의 힘을 추출한거니 기분 나뿔수 밖에 그러자 케롤이란 사람한태 이강산이 말햇다.


"그래서 결과는 어찌댓습니까?"


"보시는 대로 실패에요 아니 추출한 위상력이 추출하는 순간 그냥 사라졋어요 혹시몰라 다른분과 같이 해봣는대도 역시 그냥 사라지더군요 마치 당신과 당신의 위상력 그둘이 하나인듯이요"


 그랫다 강산이의 위상력은 위상력만 추출하든 어떻케하든 매계체가 없으면 그대로 사라져 버린것이다. 그래서 강산이 시간때 5의 위상력을 연구할려면 무조건 피와 세포을 같이 추출하여 연구하는 형태인거고 그것도 극 소량만 할수있엇다. 덕분에 여전히 불가사의한 위상력이엿다. 그리고 현제 연구및 탐구는 포기한 상태엿다.


"그렇군요 근대 밖이 심란한것같은대 무슨일이"


"OH~ 그게 말이조"


 강산이의 물음이 케롤은 대답해주엇다. 강산이가 기절한동안 김기태의 만행 및 의상력 상실증 그리고 그걸 막으려다 애쉬와 더스트의 간계에 지금 하늘위에 더미 플레인이 생기고 대규모 침공이 펼쳐진상태엿다. 그것도 모질라 김기태의 배신까지 그남아 버틴건 서희의 참천이엿다.


"참나 하나같이 최악이군요"


"그러게요 제가 비록 무신론**만 지금 신게 기도드리고싶내요"


"신? 기적을 바라는건 그만 두시죠 사람의 손으로 기적을 일어나길 빌면 안일어납니다."


"그럼 포기하자는거내요 그게 좋을지도"


 그러자 강산이는 완전히 일어나고 자신곁에 잠든 나타샤을 자기가 누운 간이침대에 눕히고 말햇다.


"포기는 무슨 기적을 일어나길 비는게아니라 기적을 만들어야조"


"What?"


"기적은 바라는게아니라 만드는것 신은 인간을 필요하겟지만 인간은 신은 그렇케까지 필요하지않죠 그보다 낫.... 제 여자 깨어나면 일어나 일한다 말해주세요"


 그말하며 임시의무실에 나온 강산이엿다. 그리고 바로 챃은건 김유정이엿다 아마 자세한 상황은 듣고싶은듯햇다. 마침 김유정도 강산이을 본듯 바로 이야기햇다.


"아 강산군 마침 잘댓어요 저기위 더미플레인이 가주실수있으신가요?"


"무슨일이조 것보다 그 제수없는놈 배신이라니"


"그게 아스타로스의 전언이있어서 검은양과 겨례군이 움직엿지만"


 그러기 자세한 이야기을 듣은 강산이엿다. 그러자 어의없는 강산이엿다.


"그러니 배신자을 구하려 갓다 이거조 전력낭비지만 그분들 같내요"


"강산군 당신은 어떻케하실건?"


 그러자 강산이 다리에 검은 스파크가 일어낳다. 그리고 답햇다.


"생명을 구하려가조 그리고 그양반 벌해하는건 인간이지 망할 도마뱀이아니란 말씀"


 그말이 끝나자 마자 검은 번개가 상승햇다. 그리고 바로 더미플레인으로 솟구쳣다. 다른 클로저들은 기구을 통해가는대 강산이는 그런거 필요없이 단독으로 갈수있엇다. 같은시간 더미플레인 안에 어기저기 총성이들리기 시작햇다.


"어의 어의 너 A급 맞어 날 한대로 못마추잖아"


"어찌댄거야 용깨서 주신 힘이 이정도아닐탠대!"


"정말 너한태 힘을 줄거라  생각하나 그 차원종이 정신차려 어짜피 넌 그녀석에 장난감이야 김기태!"


"시끄러워! 니가 뭘알아 원래가지고있던걸 빼앗긴 기분을!"


"내가 알게 뭐야! 난 겨우 되챃은걸 다시 잃어버렷어! 그것도 영원히!"


 그렣다 지금 김기태와 한겨례가 붇기 시작한것이다. 김기태로 아무리 분전해도 사간에서 치는 그림자로 만등 링들이 김기태을 괘롭혓다. 겨우 붇엇다 싶으면 겨례의 어느세 그림자로 변해 이동하고 리펠스건으로 난사햇다. 위상력 시르지않고 총알고 전기탄환이라 아픈거왠 없는 정도엿다. 그래도 누가 봐도 겨례가 위엿다.


"망할 망할 망할 꼬맹이가!"


 김기태가 돌진하자 한겨례는 자신의 리펄스 건 의 손잡이을 손목을 가격하고 그리고 잡고 그대로 업어치기 하고 그대로 가슴팍에 탄환 두개을 박혓다.


"칫 아버지한태 배운 CQC 여기서 통할줄이야"


 마침 지금 검은양팀이 도착햇다. 즉 더미플레인 도착하자마자 바로 검은양팀이 돌파중에 겨례가 먼저 강행돌파해 먼저 김기태랑 싸운것이다.


"선배님들 이제 오셧습니까? 배신자라면 재압 완료 햇습니다"


"망할 망할"


 그때 김기태의 최후의 발악인지 겨례에 칼질을햇고 겨례는 피하나 기태을 노쳫다. 그리고 바로 도망친 기태엿다.


"아나 저 배신자놈 더럽게 짜증나게하내"


"기태을 이정도로 만들다니 그 꼬마 대장도 한솜씨하는군 아 이렇때아니 쫒아가자"


 제이의 말이 다들 김기태을 쫒기 시작햇다. 그렇케 추격끝에 한 관장에 한 차원종과 김기태가 서있고 김기태가 간청하듯 말햇다.


"용이시여 저에게 조금만 조금만더 힘을 내려주십시오"


"하 실패을하고 기회을 주엇는대 넌 실패에 실피을 거두었다 그런대 힘을 달라니"


"그게 힘을 조금만 조금만더 주시면 저놈을 저 짝눈녀석을 죽일수있습니다 그러지 조금만 조금만더"


"핫 그레 좋다 힘을 내려주마 니가 원하는 용의 힘을 직접 받아보아라"


 그순간 차원종이 김기태향해 세마리의 이차원 뱀을 던졋다. 그리고 그 뱀들은 김기태을 공격할즘 검은 섬광이 그곳에 가격햇다. 그리고 섬광이 끝날즘 그곳에 강산이가 뱀한마리을 발로 발고있고 한마리는 손으로 목을 분질렷다. 나머지 한마리는 어디서 튀나온 그림자손에 잡혀있엇다.


"하아 용의 힘이라고 웃기지도 않는 개그 하는군 도마뱀 내 진짜 용의 힘이 뭔지 보여줄까?"


"뭐? 푸하하하 그대 마음에드는구나 용인 짐을 도마뱀이라고 칭하다니 배장하난 두둑하구나"


"아 돼지도 않는 개그는 그만해셔 도마뱀 어의 대장 이 망할 배신자 끌고가"


"말안해도 알어"


 그러저 또다른 그림자손이 김기태을 꽉잡앗다. 그리고 겨례가 말햇다.


"선배님들 산이가 시간버는동안 후퇴하조"


"잠깐 저녀석 힘이 강해도 아스타로스에겐 통하지 않아"


"맞어 일단 다같이 공격해서 시간을 끄는게"


 세하랑 슬비가 답하자 겨례가 말햇다.


"걱정마세요 산이녀석의 힘 차원종의 힘도 사람의 힘이 아닌 저희가 발로 밝고있는 대지의 힘이니 아마 저 아스타로스 산이녀석 힘 제대로 받으면 깜작놀랄걸요"


"틀리다고 제힘이 조금 이질적인건 알겟는대 아예 다른힘이야?"


 서유리의 질문에 겨례는 끄덕엿다. 그리고 겨례가 말햇다.


"일단 도망치조"


 겨례의 말끝으로 그림자을 땡겨 김기태을 포획햇다. 그리고 곧바로 위상력을 실어 김기태을 기절시키고 그자리에 떳다. 그러자 다들 움직이고 세하랑 슬비만 잠깐더 아스타로스와 대치중인 이강산을 조금더 보가 움직엿다. 다들 빠져나간걸 보고 강산이가 드디어 발에 밝고있던 이차원 뱀의 목을 그대로 분질렇다.


"그럼 시작할까 도마뱀 내가 직접보여주지 진짜검은 용의 힘이 뭔지 그리고 니가 침범할려는 대지의 힘을 보여주마!"


 그러자 이강산의 검은 위상력이 휘몰아쳣다. 그러자 아스타로스는 순간 섬칙햇다. 순간이지만 강산이 등뒤에 자신과 전혀 틀린 모습의 거대한 검은 파충류의 얼굴이 보엿다. 그러나 이내 웃엇다 어짜피 자신의 위광은 3의 위상력아니면 뚫을수없기때문이엿다. 그순간 강산이의 위상력 시른 대검이 자신에 향해 휘둘렷다.


"웃 어짜피 너의 힘은 짐의위광을 못 크윽!!!"


 엄청난 강타가 자신을 덥쳣다. 그러자 이내 놀라는 아스타로스엿다. 그렇게 자신햇던 자신의 위광이 뚫린것이다 그것도 모질라 생각지 못한 강타가 자신을 덥친것이다. 그리고 이강산은 더욱 소리쳣다.


"압도적인 힘으로~!!!!!!"


 기합성의 고함으로 아스타로스을 멀리 날려버렷다. 공격을 당한 아스타로스는 자신의 부서진 흉갑을 보며 말햇다.


"니놈 도데체 정체가 뭐냐 설마 선대용을 괴롭힌 히페리온이냐? 그렇리 없어 히페리온은 죽은지 오래일탠대"


"히페리온은 무슨 다시 말하지 난 한사람의 인간이고 니가 침범할려는 대지의 힘을 지닌자다. 마음같아선 니놈을 죽여 도마뱀 꼬치로 만들고싶지만 널 잡는건 내가 아니다. 그럼 잘있어라 스케벤저"


 이강산은 그대로 자신을 번개로 만들어 그자리에서 퇴각햇다. 이강산의 일격으로 아스타로스는 상처을 치유하느나 침공에 신경을 쓸수없었다. 그거덕에 인간들은 반격을 준비할 거대한 시간을 버렇다. 이제 지상에 남은 헤카톤케일을 처리하는게 집중할수있엇다. 이제 인간들의 반격이 시작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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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 하겟습니다 휴 힘드내요 하하하

2024-10-24 23:02:32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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