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공터) 

으윽 여기는? 신서울 공터군아 다행이다 그떄 내가 아스타로트를 혼자서 해치워버렸지만 이렇게 멀정히 살아온건 다 우리팀덕뿐이야 하지만 윽 옆구리가 아픈데? 어쩄든 뭐랄까 몸이 가벼워진느낌이랄까? 아니면 키가 작아졌다라던지 손이 허리가 갑작스럽게 s라인 이라던지 그리고 남자옷이 안맞다라던지..지금 몸상태가 영 남자가 아니였다..

"뭐야? 목소리는왜이래?" 

".........." 

"야 너 뭐알고있냐?"

나타와 같이 아스타로트를 쓰러트리러 갔다가 이런꼴이된것이다 그리고 내가 눈이 잘못되었나? 왜 나타가 여자로 보이지?! 

어..어쩄든 내눈이 ㅂ 신이 아닌이상은 하핳핳;;

"야 벌어지 내모습은어떠냐? 니모습은 완전히 귀엽고 완전히 예쁘고 난 어떠냐?" 

아 지금 장난 치는거냐? 나타? 혹시 성 전환이라고 하시고오셨습니까? 제가 누구로 보입니까 전 이세하 남자입니다만 어떻게 저를 여자아이처럼 말을합니까..? 하아. . 인정할수밖에없었다 아니 인정할수가있었다 이것은바로 <불행>이라던지 <행운>이라던지는 개뿔이다 이것은 완전한 성 변환하하하하하핳';;

"저기..나타씨? 우리 설마.."

"그래 우리가 여자가 되어버린거라고 아 짜증나.." 

"하아.일단 본부로 돌아가자 예들이 걱정할꺼야 안그래?" 

"그건그렇겠지 근데 이모습으로는절대로.." 

"하하핳;;;" 

그렇게 우리들은 검은양팀 본부로 돌아갔다 그리고  검은양팀 사무소에는 아무도없었다 다행이였다 이건 황제였다 일단 커져버린 여자의..읍인데 어쩌지..;;그떄! 누군가 들어왔다..ㅅ..설마?! 

"여 게임패인 너 누구야! 그리고 파란머리는!!" 

슬비였다 슬비가 들어왔다 이건 망했다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타는 말을 할려했지만 내가 막았다 그리고 난 땀을 흘리고 말을 더듬으면서 말을했다 

"ㅇ...어쩄든 ㄴ...난 ㅇ...이세리...ㄱ..그뭐다냐....그...." 

"빨리말해!" 

"그,..'야 나타 우리는 어떻게하냐?' " 

'아 몰른다고!! 빨리말해!!' 

난 큰호읍을 하면서 다시 마음을 진정했고 그리고 난 무서운말을 다시는 꺼내지않도록 조심했으면 좋았을것을 그리고 난 이슬비를 똑바로 쳐다보며 말을했다 

"안녕 난 이세리 이쪽은 나타샤 우리들은 이세하와나타를 대신 팀원으로 결정했어<유니온>들이" 

"헤? 신입이라는거네?" 

"아니야 신입은아니고 <정식>요원이야 잘부탁해 슬비씨" 

"나야말로 잘부탁해~" 

........................................................................................그렇게 이슬비는 

..........................................밖으로나갔다 그리고 그뒤에는 김유정누나가 들어왔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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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하 니..모습이 그리고 나타도.." 

"하핳 누..언니 저희모습 그렇게 많이 변했어요?" <동시효과> 

"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