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늑대 <5화>

열혈잠팅 2016-06-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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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쩨 서리늑대의 등장 어쩔수없이 제이랑 미스틸테인은 이걸 김유정에 말하고 옆에 이강산이있는 조건하게 취조하에 들어갓다. 그때 강산이표정이 상당히 좋지 않았다. 만약 잘못건들면 여지것 걸어온 조건이고 모고 박살낼듯한 표정이엿다. 취조하는 김유정도 지금 앞에있는 나타샤가 이강산에게 어떠한 존제인지 대충 알정도엿다. 이걸 아는지 몰으는지 검은양팀은 수다하기 시작햇다.


"제이 아저씨 아까 대려온 이뿌장한 애 누구에요?"


"나보다 꼬마한태 물어봐 그리고 아저씨 아니다 오빠다."


"제이 아저씨 그보다 강산이형 표정 상당히 안좋아보엿는대요"


"확실히 지금 그녀석 잘못하면 계약이고 모고 파기할수있겟어"


 그러자 갑작이 제이는 몸을 부르르 떨기 시작햇다. 만약 파기하고 더 잘못가면 검은양은 강산이의 분노어린 검은 벼락에 노출됀다는 생각이엿다. 마침 기절하다 깨어난 세하랑 슬비가 그쪽에 왔엇다. 그때 슬비가 말햇다.


"저기 오면서 유정이 언니쪽 봤는대 같이있는 여성 누구에요?"


"확실히 안가꺼서 그렇지 이뿌장한 여자던대"


 그러자 제이가 말햇다.


"개 건들지 않는게 좋아 그 꼬마 말로 자기 여자라햇으니"


 제이의 말에 다들 놀라긴햇다 마임 취조을 마친 김유정이 왔다. 역시 나타샤도 강산이랑 같은 취급하기로한것을 전파하기 위해서다


"헤에 강산이랑 같은 실력인애가 한명더인가요? 그럼 전력이 더 좋아전내요 이히히"


"확실히 강산이 실력은 .... 그 애쉬랑 더스트란놈을 그냥 작살낸거보면"


 세하의 말에 순간 제이가 말햇다.


"잠깐! 동생 애쉬랑 더스트라햇어?"


"왜 그래서요 아저씨?"


"그자식을 그냥 작살냇다고 그녀석이 점차 그녀석 정체가 더더욱 궁금해지는군"


"저어 제이씨 저도 말해도됄까요 아까부터 이야기할걸 못챃은듯해서"


"아 미안해 유정씨 계속 이야기해조"


"일단 나타샤양은 정찰에 움직여준대요 그녀 타임이 속도 즉 스피드스터라고 강산군이 말해주엇으니..."


"속도? 속도타입은 아카데미에서 몇번 봣거나 보고에도 있으니 딱히"


"솔직히 나도 그런타입은 듣어서 많지만 마침 지금 그애 능력 보기로해서 너희들을 부르기로 햇어"


 마침 강산이가 나타샤을 대리고 왔다. 강산이는 나타샤을 걱정하는 눈하며 그녕르 보았고 나타샤는 걱정말라는듯 그을 보았다 확실히 연인 같았다.


"크 어린놈이 벌써부터 여잘알아가고"


"훗 남자는 지킬여자가 있으면 자신의 힘이 몇배돼는법입니다."


 그러면서 나타샤의 어깨을 잡고 자신쪽으로 끄러들엇다. 그러자 나타샤는 처음에 당황햇는지 얼굴이 살짝 붉혀졋지만 딱히 거부하진 않았다.


"그럼 나타샤무리하지마"


"걱정마 산아"


 그러자 강산이가 어깨을 놓자마자 나타샤의 모습이 흐려졋다 이내 사라졋다. 즉벌써 출발한것이다. 그리고 몇초뒤 나타샤의 양손에 갓가지 물건이 들러오고 도착햇다. 대충 백화점에 있는 물건같았다. 나타샤가 말햇다.


"쓸만한거 하나도 없더라 근대 이 화장품뭐야?"


 나타샤 손에 든건 황금 크림이란 화장품이엿다. 뭐 결과적으로 그걸본 김유정이 갑작이 난리 치며 이사건을 넘어겻다. 어찌 저찌 하여 나타샤도 합류햇고 정찰은 나타샤 가 먼저하고 그다음 검은양이 들어가는거로 합의햇다. 즉 강산이란 조커 카드가 나타샤란 눈이 들어온것이다. 같은시간 강난 마침 그곳에 오현은 숨어서 벌쳐스 데이터 베이스을 뒤졋다.


"칫 역시 구린내 나더니 이렇군 헤카톤케일 죽은자을 이용하겟다. 안그런가요 개씨?"


"내가 온걸 어떻게 느낀거지?"


"키키키 전 감이 좋거든요 당신 지금 트레이너라고 하지요"


 현은 뒤돌아서 앉으며 자신의 USB 을 챙겻다 USB일 뽑자마자 컴퓨터에있던 자료들이 모조리 파기됀것이다. 그러면서 정면에 있는 얼굴에 화상입은 중년의 남성을 바라보았다.


"자내가 누군지 몰으지만 벌처스의 중앙데이터 베이스까지 침범그리고 해킹까지 하다니 배짱과 실력하난 두둑하군"


"정말 역겹내요 벌처스 그안에 좋은 사람만 죽겟지만 뭐 그 홍시영이란 여자덕이라 생각하시지요"


"미안하지만나한태 의견따윈없다난 개일뿐이니"


 그렇게 트레이너란자가 오현에데 달려들었다 그러나 현은 어느세 몸은 연기로 만들고 그공격을 통과시키며 녹색아우라로 된 자신의 위상력시른 손을 트레이너의 어깨에 살작 터치햇다.


"뭐야 몸이?"


"당분간 자신의 자유는 없을겁니다 이게 공허의 힘이니 그럼 제 전언을 들이조 홍시영아란 분에게 전해주시조 공허의 구렁이가 당신을 사냥할거라고 진실의 창앞에 한번 발버둥쳐보라고"


 그말남기고 오현은 자신의 회색 중절모을 머리에 쓰고 그자리에 나왔다. 그러면서 벌처스의 계획을 곱게 씹엇다.


"용의 일족의 강남 침공 칫 신서울사태가 인간의 위해 일어졋다는건 알아도 이렇케 역겨울줄이야 이거 홍시영 그여자 말고 그 자식도 족쳐야겟군 데이비드 리"


 오현은 그말을 되십고 연기로 변해 그자리을 떳다. 이제 방랑자가 여태까지 모운 진실의 창을 챃기위해서엿다. 비록 누군가의 행동으로 인한 일이지만 지금 오현은 과거을 바꾸기로 마음 먹엇다. 자신의 존제 심지어 잘못하면 모든것이 뒤집힐수있는걸 알면서고 강행하는것이다. 자신한태 아니 D-Boys 들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존제엿던 레비아 단 차원종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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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화는 여기까지 그럼 다음화에서 뵙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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