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늑대 <4화>

열혈잠팅 2016-06-18 0

소설을 시작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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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산이는 세하랑 슬비을 구출하고 바로 게임기을 켯다 어짜피 그는 검은양팀의 일원이아니라 그들을 백업하는 특별대원이기때문에 임무에 대한 자유가 엄청나게 높았다. 즉 그가 하고싶으면 하고 아니면 아니엿다.

 뭐 게임기을 키고 오랜만에 진입하는 게임 하나을 켯다. 상당한 난이도을 자랑하는 다크 소울 시리즈 중하나엿다.


"큭 오랜만에 하니 손이 굳엇다."


 그때 그의 옆에 누가 왔엇다.


"잠깐 앉아도 돼나? 강산군?"


"마음대로 하세요 선택은 제가아니라 당신이 하는거니"


"그럼 앉지"


 제이엿다. 제이는 선글라스을 고쳐스며 강산이옆에앉았다. 강산이도 뭔가 느끼고 게임기을 그냥 끄고 제이의 말을 기달엿다. 그러자 제이가 말햇다.


"확실히 동생이랑 닮았는대 태도는 틀리군"


"저한태 게임은 취미나 시간때우기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그보다 무슨 이야기할려고 합니까?"


"훗 그냥 이형님이 너랑 이야기하고 싶어서야.... 고맙다 동생이랑 대장 구해줘서"


"전에 말씀드리지않았나요 제 조건 충족하면 전 검은양의 어금니라고"


"그렇지...."


"그럼 서론은 끝낫고 본론을 듣고싶군요"


 그러자 제이가 잠시 머묵거리자 한숨쉬고 이내다시 말햇다.


"너 정체가 뭐지?"


"그게 본론입니까 그이유가 궁금하군요"


"너한태 동생의 위상력과 비슷해 아니 동생뿐만이아니 대장의 위상력과도 같아 한사람한태 두사람의 위상력과 비슷한건 그둘의 자식뿐이야 그걸 설명하든 너의 모습은 전체적으로 동생과 같지 하지만 너의 눈 대장과 비슷해"


 그말을듣자 강산이는 묘하게 웃엇다. 자신의 시간때 제이 즉 그 노땅이 얼마나 엄청난 존제인지 느끼며 혼자서 자신의 정체을 어느정도 마춘자인듯햇다. 그대도 궁금한지 다시 질문햇다.


"몇가지 질문하겟습니다 이거만 확고 말하면 저도 말해드리조 혼자 느끼신것입니까?"


"그래 처음엔 휘귀한 위상력이다 느꼇지만 묘하게 어디서 느낀 기분이여서말이야 그때부너 널주시햇지"


"그렇습니까 그럼 제 비밀을 말씀해드리지만 말하면 검은양은 물론 제가 말할때까지 그어떻 누구에도 함구하겟습니까?"


"그건...."


"그럼 제비밀은 여기까지 저도 입장이있습니다."


 여유롭게 말하는 강산이엿다. 제이도 더이상 묻지 못햇다. 그가 웃고있지만 이미 입을 닫은것이다. 별소득없이 제이는 그자리을 떧다. 제이가 가고 난뒤 자신의 스마트폰을 꺼냇다. 하두 바뿌니 측정중 한번밖에 꺼내지 못하고 지금 꺼낸것이다. 어짜피 시간이 맞지않아 작동이 대지 않고 그냥 사진 겔러니나 보는정도엿다. 그때 자신의 스마트폰에 울리는 진동 그러자 즉각적으로 받는 강산이엿다.


"여보세요?"


"오 혹시나햇는대 잡혓군요 강산군 잘있섯습니까?"


"오현씨? 잠시만요"


 강산이는 바로 움직여 인적 드문곳에 들어가 통화을 햇다."


"현이씨 도 휘말린건가요?"


"그렇것같더군요 20년전 이라니 하하하 그보다 지금 당신 위치가 어디신가요?"


"구로역입니다. 과거에 상당한 폐허더군요 아 혹시 현이씨쪽에 나나야씨 계신가요?"


 확실히 이상황에 감지가 특기인 나나야 미코가 절실햇다. 하지만 오현의 대답은 하나엿다.


"미코씨는 통합지부장님 호위중이니 휘말린 일이 없는거 잘아시지 안습니까 그보다 지금 늑대개 쪽에 구린내을 맞아서 조사중입니다 혹시몰으니 서희씨랑 제이크씨한태 서리늑대후배들 챃으라햇으니 걱정마세요"


"그렇다면 다행이지만 현이씨 혹시몰라 여쭙는건대 늑대개 팀 우리가 알던대론가요?"


"알던대로면 그게 더 나을수도..... 이건 더하다면 더 ...... 망할 망나니보다 더 개 같 은 년!"


"혀 현이씨?"


 통화상으로 현이의 목소리에 분노와 짜증이 휘몰아친걸 느꼇다. 원체 감점을 숨키기잘하는 현조자 분노을 표출한건 뭔가 엄청난건 본것이다.


"아 미안합니다 하아 제이크씨나 서희씨 이꼴안봐서 다행이군 뭐 당분간 전 통화하기 힘들것입니다 혹시몰으니 문자로 서희씨랑 제이크씨 연락 보내드리겟습니다 그럼"


"알겟습니다 현이씨 몸조심하세요"


"그러조 그리고 하나더 그걸보고난 뒤 결심햇습니다 진실의 창이 **에 관련댄것들 모조리 꽤뚫기로"


 통화가 끝나자 강산이는 놀랫다. 오현 결국 뭔가 분노한걸 보고 진실의 창이라 불리는 모든 진실들이 사용하기로 즉 과거을 바꿔버리겟다는것이다. 결국 그는 고민에 빠졋다 그때 뭔가 그에게 감지햇다. 어떻누구 보다 익숙한 위상력이엿다. 현이일은 나중에 생각하고 그 위상력을 향해 움직엿다. 빠르게 달리며 근처에노운 검은 대검을 잡앗다. 그걸본 서유리가 보자 그에게 말걸엇다.


"야 어디가?"


"말시키지 마시조 그리고 눈이나 보호하고!"


 달리면서 도약하자마자 검은 번개가 솟꾸쳣다. 그리고 강산이가 도착한곳은 폐쇄됀 백화점 외부엿다 그리고 극작적으로 근처 차원종을 거검을 휘둘으며 분쇄하며 안으로들어갓다. 루투가 틀렷는지 안엔 제이랑 미스틸테인이 있엇다. 제이가 강산이을 보고 말햇다.


"오 꼬마 니가 왠일이야 그보다 검까지 꺼냇어 무슨 문제라도있어?"


"저 강산이형 몬 문제있어요?"


"아니 뭔가 느껴서 뒤을 조심해요!"


 뒤에 오는 스컬들 때들 강산이고 보고 경고햇지만 이미 늦엇다. 즉각적으로 움직여도 가까운 제아니 미스틸테인은 다친다 그래도 움직여야햇다. 그때 강산이 뒤에 뭔가 순식간에 지나갔다. 살작 보았단 하늘빛 긴머리카락 그리고 조금있다 나온 은청색의 섬광 그리고 여성의 잔상


"하 하하하 하하하 여기서 그녀을 만나는건 불행인대 왜이리 웃음이 나오거야 하하하"


 순식간에 스컬때들을 척살하고 그 싸인 시신위에 조금 지친듯한 하늘빛의 긴머리칼가진 여성이 서있엇다. 복장은 은청색의 셔츠에 청바지엿고 양손에 톤파지만 톤파 끝에 칼날이 달려있었다.


"하아 하아 처리 끝 이걸로 여기사람들 어느정도 어라?"


 그여성도 강산이을 보듯 상당히 놀라며 동시에 괜장히 반가워햇다. 그리고 강산이에게 달려었다 그려면서 강산이에게 안기며 말햇다.


"산아 산이 맞지 나 꿈꾼거 아니지 내눈앞에있는거 산이 맞지?"


"내가 하고싶은말이야 나타샤 너의 체온덕에 확실하내"


"으아앙 얼마나 보고싶엇는대 산아!"


 결국 강산이을 안으며 울음을 터트린 나타샤엿다. 그런 나타샤을 살살 쓰다주는 강산이엿다. 근대 문제가 생겻다 지금 자신은 검은양의 특별대원으로 취급대는대 나타샤는 아니엿다 마침 제이랑 미스틸테인이 근처에와서 질문햇다.


"어이 꼬마 질문하지 이 아가씨 누구야?"


"아 제이씨 좀 분이기좀 봐서 말거시조 내여자앞에서 품좀 잡고있엇는대"


"강산이형 이 폼잡았다고요?"


"하아 어린놈이 빠르군 그보다 너의 여자?"


"나중에 설명해주겟지만 제여자입니다 이여성의 이름은 나타샤고 제가 유일하게 사랑하는 여자입니다."


"꼬마 생각보다 순애보로군"


 그렇게 설명하고 그설명에 황당해하는 제이을 무시하며 강산이는 아직도 안기며 울고있는 나타샤의 머리을 쓰다마주며 달래주고있엇다. 이렇게 본의 아니게 두번째 서리늑대가 검은양에 모습을 들어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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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 휴 힘드내요 그럼 다음화에 뵙겟습니다

2024-10-24 23:02:25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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