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늑대 <1화>

열혈잠팅 2016-06-14 0

소설을 시작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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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산이가 의문의 거대한 족쇄을 목에맨 차원종의 주먹을 잡고 그대로 자신의 검은 번개로 그 차원종을 공격햇다. 어마 무시한 전류가 그 차원종의 몸통에 내리 꽂아버리자 그차원종을 비명을질렷다.


"왜그래 그기세는? 어디로 사라진거야?"


 여유롭게 말하는 강산이엿다. 그러면서 다시 검은 번개가 그 차원종을 강타햇다. 고통에 버서날러고 몸무림치지만 강산이의 손아귀에 벗어기 힘들엇다. 그러나 강산이 손을 노으자 그대로 도망칠려는 거대 차원종의 턱에 바로 강산이의 무릎으로 가격햇다. 그리고 그대로 머리에 난 두뿔을 잡고 그대로 부려뜨린 강산이엿다.


"아이쿠 뿔이 박살낫구만 근대 이거 상당히 날카로운대"


 분명 날카로운 뿔이엿다 그거의 날카로운에 강산이의 손은 크게 배여 피범벅이엿지만 상처는 없엇다 이미 회복하고 남은것이다. 강산이가 두뿔을 버리고 그대로 자신의 검은 번개 시른 주먹으로 그 차원종의 면상을 후려쳣다.


"니놈같은 잔챙이는 검쓰기도 아까워!"


 거대한 검은 벼락이 그자리을 강타햇다. 덕분에 그 차원종은 말그대로 통구이됏다. 강산이도 자신의 옷에 묻은 재을 털며 일어셧다.


"휴 여긴 모하는 동내지몰으지만 잔챙이가 많 ......."


 그때 강산이 눈에 뭔가 들어왔다. 주의에 특경대복장의 인물들이 자신을 향해 총구을 겨누고있고 전방에 격악한체로 보는 4명의 미성년자와 백발의 남성이엿다. 일단 말썽이르키 싫어 두손은 머리위에 올리며 말햇다.


"일단 손들었으니 쏘지마시조"


 그때 뒤에있던 거대한 차원종이 발악하듯 강산이의 다리을 붇잡았다. 그걸 느끼자 바로 머리위에 올리던 손이 자신의 등뒤에 거검에 가더니 그대로 목을 절단햇다.


"잔챙이주제에 겁나게 끈덕지내"


 그때 정면에있던 남성이 정말 경악한듯 말햇다.


"어떻게 말렉을 한큐에 잡다니 비록 구속구로 약화댓다해고 A급인녀석을?!"


 그말을 듣던 이강산이 기가찬듯말햇다.


"A급 이런 잔챙이가 A급? 하 기가차서 말도안나오내"


 그러면서 자신의 거검을 어깨위에 올리고 말렉이라 불리는 차원종 시체을 발로 차며 말햇다.


"이깐 잔챙이가 A급이라고 나참"


"그보다 꼬마 너 누구지 말렉을 잔챙이라 할정도고 그렇고 그 말도안돼는 위상력도 그렇고 니놈 정체가 뭐냐?"


 그말듣고 강산이는 천천히 주변을 살폇다. 그리고 자기한태 말건 남성의 말을 듣고. 황당하고 당황스러워 제대로 인식하지못햇지만 지금 어느정도 진정돼고 인식한게 재법 또렷햇다. 이내 다시 그남성을 보았다. 백발의 노란선글라스을 쓴 남성이엿다. 그리고 주변을 보았다. 순간 속으로 놀랫지만 최대한 표현을 안햇다. 그리고 그질문에 답하듯 말햇다.


"이거 실례을 범한것같지만 지금 몇년이조 제가 재법 오랜동안 떠돌아다녀 시간감각이 없다보니"


"어려보이는대 뭐 대답해주지 2020년이다"


"아 그렇군요 그럼 답해드리조 제이름은 이강산 떠돌이 위상능력자입니다."


 이강산은 대충 말햇다 사실 지금 그는 20년전 과거로 와버린것이엿다. 그러니 자신이 20년후의 클로저란 사실을 숨켜야햇다 그러니 그냥 떠돌이라 말한것이다. 그리고 다시금 그 남성뒤에있는 4명을 보았다 특히 자신과 같은 나이의 한남자애을 즉 과거의 세하엿다. 단 모습을틀렷다. 자신이 알던 푸른머리색과 사파이어같은 푸른눈아닌 흑발에 흑갈색의 눈이엿다. 마침 강산이눈과 세하의 눈이 마주쳣다.


"뭐야 넌 나한태 뭐 불만있어?"


"아니요 그닥 당신이 제가 알던 분과 비슷해서 그냥 바라본것입니다."


 일단 그렇게 강산이는 특경대속에서 마치 뭐 죄인 이송하듯 과거 검은양 임시거점에 이송됏다. 이송중 강산이의 거검을 압류할려햇으나 그 무게가 엄청나 들지도 못햇다. 결국 다시 강산이 손으로 들고 온거검이엿다. 어찌저찌 일이어났고 지금 강산이는 김유정앞에서 무슨 취조 받는듯 이야기하고있엇다.


"그러나 이강산군은 계속 여행 하면서 차원종을 썰고 다녓다이건가요?"


"쉽게 말하면 그렇고 어렵게하면 그렇지않다고 말해두조 김유정 관리요원님"


"하아 좋습니다 이강산군 당신이 여행하면사 다녓다는건 이해해두조 그럼 저 검은 대검은 뭔가요 정도연씨가 말하긴 이건 지금 나오기 힘든 기술로 만든거라는대"


"그거 제가알던 분이 절위해 커스텀해준거입니다"


 진실을 말하면서 교묘하게 회피하는 강산이엿다. 솔직히 그말엔 거짓이없엇다. 하지만 어른인 김유정이 교묘하게 강산이가 뭔가 회피하는걸 눈치챗고 이이상이야기해봣자 나중엔 함구할수있다는걸도 눈치챗다.


"좋아요 강산군 마지막으로 하나만 묻조 당신 정체가뭐조 아니 당신의 위상력 도데체 정체가 뭔가요?"


"..... 이걸 어찌 말해야 돼나"


"이건 당신이 함구해도 물고 늘어질생각이니 잘선택하세요"


"좋습니다 이힘은"


 말하면서 자신의 주먹을 꽉쥐는 강산이엿다. 그러자 주먹에 검은색 스파크가 휘몰아쳣고 나중에 검은색 아우라가 강산이 몸에 뿜어졋다. 그러면서 말을 이어갓다.


"이힘은 고대의 힘이자 인간이 지녀야할 진정한 위상력 그리고 우리가 서있는 지구의힘입니다"


 그순간 마른 하늘에 검은 벼락줄기가 그곳 근처에 내리쳣다. 그러면서도 강산이의 몸엔 끝없이 진화하는 자신의 힘을 상징하는 검은 아우라가 계속 뿜어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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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짧게 1화을 끝내겟습니다 그럼 다음화에서 뵙겟습니다

2024-10-24 23:02:21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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