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63화>

열혈잠팅 2016-05-23 0

시작하겟습니다 진짜 끝나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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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명이 쳐들어간지 몇시간 지났다. 그때 마침 워프장치에 빛이나고 눈끈채로 잠든 이강산을 대리고온 박설원이 도착햇다. 박설원은 단황하면서 도착햇다.


"알파 빨리 강산이 상태좀 봐!"


"설원요원님 이게 무슨"


"됐으니 빨리"


 같은시간 오현쪽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오현과 그렇치않는 백발의 이슬비 정확히 백발의 이슬비는 생채기가 나고 흑수정갑주같은 드레스가 부셔진 상태지만 오현은 상처는 없엇다.


"그럼 끝을 내볼가요?"


 오현의 한마디에 긴장한 백발의 슬비 오현의 몸에 녹색아우라가 점차 밝게 빛나고 에메날드빛으로 변햇다. 그리고 그의 불투명한 녹색뱀이 완전히 현상을 지니고 더더욱 커졋다. 뱀이 혓바닥을 낼름거리며 냄새을 맞자 순간 백발의 슬비는 소름이 끼쳣다.


"자그럼 우로보로스 삼켜라"


 오현의 명령이떨어지자 그의 녹색뱀이 백발의 슬비을향해 달려들었다. 그때 백발의 슬비가 뭔가 바닥에 무언가을 소환햇다. 그리고 조금있다 우로보로스위로 위성같은 거대한 쇳덩이가 떨어지기 시작햇다. 그러자 오현의 우로보로스는 돌진하다 말고 다시 현으로 돌아가 똬리틀려 오현을 보호햇다. 쇳덩이가 떨어지고 흙먼지가 뿜어져 현이의 시야을 가렿다.


"이걸로 절 잡았다 생각합니까?"


 그러나 상대는 대답이없엇다. 그러자 현이 이상하다 여긴듯 흙먼지을 손으로 해쳣다. 흙먼지가 조금 없어지고 시야가 조금 맑아지자 전방에 백발의 슬비가 없어졋다는거 알아차렿다.


"이런 이런 도망쳣군요 그럼 챃으러 가볼까요?"


 같은시간 어찌 어찌 오현으로부터 버서난 백발의 이슬비는 어디론가 향햇다. 그 끝은 무슨 옥좌같은 곳이엿다. 아무도없는 옥좌 그곳을 바라보며 혹시몰은 희망을 품은 백발의 이슬비엿다. 그때 어디서 목소리가 들렷다.


"이곳은 또어디야?"


 반가운 목소리지만 뭔가 말투는 보면 이상햇다. 백발의 이슬비는 진원지을 보았다. 그림자졋지만 누군가 나타났다 빛이 그자을 비쳐주자 그녀넌 절망해졋다. 백발이아닌 청금석빛과 같은 청발에 사파이어같은 벽안 의 이세하엿다.


"아 서설마?"


 백발의 슬비가 절망하면서 이세하쪽을 보며말햇다. 그걸 눈치챈 세하가 자신의 건블레이드 자신의 검푸른 화염을 붇히며 말햇다.


"다른쪽 나 말인가 미안하지만 전신화상입혓지 시간이 걸리겟지만 결국은 죽는다"


"왜 왜 그이을 죽인건대!"


"이유? 그럼 반대로 너희왜 우린 건든건가?"


 그말에 백발의 슬비는 말문이 박혓다. 그야 그렇수밖에없는건 세하쪽 입장은 이미 침략당햇고 반격빛 복수을위해 친거지만 슬비쪽은 왜 친이유가 명학하지 않았다. 그때 다른쪽 벽에 녹색으로 빛나더니 으내 녹불이 벽을 박살내며 나왔다.


"칫 쓸대없는 위상력만 쓰내 여긴또 어디야? 어 오리지날 **이 마지막인가보내"


"아마도 이서희"


 백발의 슬비가 이서희쪽을 보았다. 이서희는 자신에 묻은 먼지을 털고있지만 지나온길엔 로 녹색불이 벽을 태우며 불타고있엇다.


"설마 니놈다 다른자들을?"


"난 다른세계의 그사람한태 안식을 준것뿐이야"


 그순간 다른 복도에서 먼가 던져졋다. 그것에 백발의 슬비및에 굴려오자 그걸보고 이젠 기겁햇다. 그건 잘린 백발의 나타의 목이엿다.


"야너 너무 심하지않나 나타?"


 세하는 그 수급 던진쪽을 보며 말하자 나타가 나타나며 말햇다.


"뭐 이정도해야 공포에 집어 삼키지겟지"


"너무 겁주지마세요 쥐도 긍지에 몰리면 고양이을 무는 법입니다"


 어디서 나타난지 몰라도 에메날드빛의 아우라는 내며 등장한 오현이엿다. 이로서 완전히 백발의 슬비는 정말 벼랑끝에 몰린거나 마찬가지엿다. 그러자 광소한 웃음을 냈다.


"아하하하하 꺄아하하하하 차원종의 여왕인 내가 이렇게 몰리다니 아니 여지것 저지를짓에 대한 보복이야? 아하하하"


 그러자 나타가 냉소을 지으며 말햇다.


"야 이세하 너 니아내한태 잘해라 저런꼴만들기 싫으면"


"말안해도 알어 나타 나도 내아내가 저런꼴대다는게 상상만해도 싫다"


 실없는 농담하는 두사람 여유롭게 관망하는 오현과 이서희 그러자 백발의 슬비앞에 4개의 청자색 구체가 생성됏다. 딱바도 발악이엿다. 하지만 이미 절망에 빠진 그녀한태 그 발악이야도해야햇다.


"죽어 제발 죽으라고"


"거첨 시끄럽내"


 그때 나타 뒤쪽에 뭔가 거대한 무언가 백발의 슬비을 향헤 날라가는 소리가 들렷다. 그리고 그 소리가 들리고 몇초뒤 바로 백발의 슬비에 눈앞에 뭔가 날카로운것이 보엿다. 그리고 이내 날카로운 쇠가 살을 찢고 박히는 소리가 들렷다. 짧은 비명뒤 그녀한태 거대한 살덩이로 이루어진 대검이 보엿다. 대검은 괴기스러웟다 검엔 눈알이 박혀있고 손잡이도 뼈가 근육으로 뒤덤힌 즉 칼날을 제외한 완전히 생명체의 모습이엿다.


"그년의 목숨은 내몫이지 니들 몫이 아니야"


 다들 뒤돌아보자 한 남성이 그쪽을 향해 걷고있엇다. 왼팔엔 백발의 세하의 시체을 끓고 오고있엇다 조금있다 그남성은 그 시체을 백발의 슬비앞에 던졋다. 그때  그 시체을 보고 백발의 슬비는 절망하며 그을 보았다.


"왜 어쩨서 나한태 남은 한명의 가족을!"


 그순간 그남성은 눈깜작할 사이 바로 백발의 슬비에게 접근 그대로 발로 그대검의 손잡이을 차벼렷다. 차버리자 그대검이 슬비몸에 더욱 박혓다. 박힘으로 그녀몸에 검은 피가 칼날을 타고 흐르기 시작햇다.


"꺄악"


"그래 더 비명을 질러 악몽은 이제 시작이다 어머니! 당신의 아들이 당신의 목숨을 거드러 악몽이돼어 왔으니"


 그말듣고 말도안됀다는 표정과 함께 상당히 그리워한 얼굴을 햇다. 하지만 그남성은 상당한 분노한얼굴이엿다. 그러자 백발의 슬비가 자신의 팔을 들어 그남성의 얼굴을 만지더니 뭔가 이상하게 평온한 얼굴을 지으며 말햇다.


"이제야 널 챃앗내 아가"


"입 다무려!!!!!!"


 그말이 그남성의 분노가 폭발한듯 그대로 그 대검을 뽑았다. 뽑히자 마자 큰구멍이 나고 그구멍으로 통해 검은 피가 백발의 슬비몸에서 뿝어졋다.


"날 버렷으면서 그말을해 입다무러 역거운 입영원이 트러막아주지"


 그러자 그남성이 그의 대검은 높게 들엇다. 그래고 내려칠쯤 뭔가 날카로운 쇳끼리 부닥치는 소리가 들렷다.


"날 방해하겟다는건가 댁들도 이자들 죽이러 온주제에!"


"이니 죽어가는 자을 배서뭐하게 그리고 너도 위험인물인거 이미 감지햇다"


 막은건 세하엿다. 그리고 다들 그의 등장으로 전원 전투테세엿다.


"호오 이번엔 타세계온자들이 날 죽이겟다 그럼 죽어봐 인간도 차원종도 저자들이 만들 역겨운 윤합물도 날죽이려다 실패햇어 그러니 죽여봐!"


 점차 광기에 차오르며 그남성이 소리을 질렷다. 그때 세하는 그남성의 얼굴을 제대로 볼수있엇다. 그리고 보고 그도 놀랫다. 그의 얼굴이 자신의 아들 강산이랑 닮았기때문이엿다.


"설마 너 이세계의 강산인가?"


"강산 그게 뭐지 아 설마 나랑 붇은 검은 번개 쓰는 자의 이름인가? 설마 그게 다른세게의 나랑말이야 크하하하 아주 재미있군 난 그것도 몰으고 영원한 꿈속으로 보낸는대"


"뭐? 그게 무슨소리야? 내아들을 어찌햇다고!!!!"


 그말을 들은 세하는 순식간에 몸에서 검푸른 불꽃이 이르켯다.


"죽진않앗어 나도 살생은 저둘로 충분햇으니 단 영원한 꿈속에 보냇지 절때 깨기싫은 악몽속으로 말이야"


"당장 내아들 깨워내!!!"


 상당한 분노을 내뿜는 세하엿다. 그러자 그남성이 자신의 뒤틀려진 오른손을 보이며 주먹을 지었다. 그러나 현제 눈뒤질힐정도의 분노한 세하는 신경안쓴건지 못본것지 그걸 눈치못챗다. 그러자 그 팔에 줄에 묶인 쿠크리가 묵어 그의 공격을 막앗다.


"내앞에 있는 자느 이해돼는대 당신은 왜끼는거지요?"


"이유겁나게 간단하다 그녀석 안이러나면 내딸 우니까!"


"크크크 이거 다른세계의 나는 겁나게 부럽내 이렇게 사랑받는 존제일줄이야 역겨워!"


 그렇게 세하랑 그남성이 붇기 시작할쯤 나타도 가세햇다. 자식바보로 유명한 두 아버지가 한남성을 상대하기 시작햇다. 같은시간 히페리온 의무실 그곳에서 자고잇는 이강산 알파가 말햇다.


"일단 간단한 타박상왠 없습니다 단 지금 그는 렙수면 상태입니다"


"한마디로 자고있다는거지 근대 왜 안일어나? 것보다 겨례후배는 왜저래?"


"아 겨례요원은 이곳에 침입한 자랑 싸우다 산소부족으로 기절입니다. 치료는 끝낫고 조금 쉬시면 일어납니다 하지만 강산요원은 저도 알수없군요"


 그둘이 그렇게 말하는 사이 강산이 눈앞엔 벚꽃길이 펼쳐졋다. 정말 평화롭도 이뿐곳이엿다. 그리고 그의 옆엔 나타샤가 밝에 웃으며 함게 걷고있엇다 그러자 나타샤가 강산이에게 말을걸엇다.


"강산아 무슨일로 먼저 데이트신청한거야?"


 그러자 강산이가 말햇다.


"아 그동안 무심하게 대한것같아서"


"무심하긴무슨 너같은 자가 내 남친인것도 좋은대뭐"


"그 그래?"


'뭐지 이 위하감은?'


 순간 강산은 이상한 위하감을 느꼇다. 그러나 알수없엇다. 현제 그는 눈앞에 자신의 그녀가됀 나타샤을 행복하게 할려고 노력중이지만 이상한 위하감이 그을 계속 건들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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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휴힘들다 이참에 밣이는건대 최종보스인 다른세계의 이강산의 모티브는 소울칼리버의 플레이블 케릭중하나인 나이트메어(작가가 좋아하는 캐릭중하나)입니다.

2024-10-24 23:01:57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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