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58화>

열혈잠팅 2016-05-17 0

소설 시작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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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전의 때 어찌댓든 지금 에이지가 말한장소에 클로저요원들이 최대의 병력을 이끌고 모엿다. 비록 전부는 아니지라도 선봉대가 돌파할수있게 해주기위한 병력이엿다. 도착하자 그곳은 그냥 벌판이엿다. 하지만 곧이어 눈앞에 거대한 문같은 유적같은게있엇다. 그리고 먼저온 자이있엇다.


"이제야 오는가 인간전사들이여"


 깔끔한 보라색 복장을입은 에메날드빛 눈을 가진 방랑자 즉 데이블랙이엿다. 그리고 그가말햇다. 이제 조금있으면 저 관문에 빛이생기고 언노운들이 쳐들어올것이다. 뭐 몇몇은 세긴햇지만. 데이블랙의 말에 순간 뭔가 눈치챈듯지 오현이 그에 다가아 말햇다.


"데이블랙 그럼 여지것 방랑자들이 언노운의 출입을 막은건가?"


"막았지 다른놈들이 우회한것같지만 지금은 그것조차 막았내 이젠 이곳왠 못쳐들어오내 그리고 오늘 방랑자들은 최소의 기록하는 자을 제외하곤 전원 전사들이내 나도 마찬가지고"


 그말하고 데이블랙은 자신의손에 녹색 송곳을 꺼냇다. 그리고 그곳에 검은 연기들이 모여들었다. 그연기을보자 신의주사태때 살아남은 자들은 즉 2세대와 3세대 클로저들은 의문의 웃음을 지었다. 한때적이 이젠 말도안돼는 아군이대어 싸우기때문인가

 그순간 그 관문에서 붉은색 포탈같은게 열렷다. 그러자 언노운들이 쏫아지기 시작햇다. 그러자 방랑자들이 전원 돌격햇다. 공허푸딩은 물론이와 인간형 방랑자들도 자신의 녹색 송곳으로 언노운을 배고 죽엿다.


"어이 오현이 이서희 내가 이길을 꿇은다 들어가서 모조리 끝내!"


 제이크가 두주먹의 건틀릿을 맞부닥치며 선봉대에 들어간 오현과 이서희을 보며 말햇다. 그리고 바로 돌진하여 언노운에게 파일벙커을 집어너었다.

 제이크의 돌진을 시작으로 클로저요원은 선봉대을 재외한 다들 돌격햇다. 여기것 나온 언노운들은 겨우 도발수준이엿다면 정말 여긴 대군이엿다. 히페리온으로 선봉대인원들을 위프로 태우고 발진햇다. 마침 누가 왔는지 입을열었다.


"가라 대지의아이들이여 대지을 침범한 대가을 보여라!"


 그 목소리가 들리고난뒤 맹수들이 전원 달려들어 언노운들을 공격햇다. 테라의 지원이엿다. 필멸자의 싸움에 불멸자가 직접적으로 싸울수없지만 이렇식으로 지원을 보낸것이다.

 맹수가 싸우는순간 인간쪽에 다른 차원문이 열리자 이번엔 차원종들이 튀어나왔다. 그리고 언노운과 싸우기 시작햇다. 비록 차원종의 수가 적은 용의 일족뿐이지만 확실힌 지원군이자 동맹인그들이 참전한걸로 고마운일이엿다.


"클락시들이여 변절자도 저렇케싸우는대 용장이란 이름 아깝지 않게 싸워라! 의회의 명으로 베히모스의 명으로 이세계을 지켜라!"


 늦엇지만 클락시의 5명의 용장들도 참전햇다. 거대한 양손도끼을 휘둘으는 코르벤 그림자로 찍어누른 칼리 자신의 검으로 검풍을 만들어 언노운을 배는 킬로크 무슨 약물담긴듯한 병을 던지며 이리저리 방해하는 자릴 그리고 완전 광기에 문들어 언노운을 찢어버리는 한명의 용장 그때 칼리눈엔 히페리온이 보엿다. 이네 히페리온향해 손을 필까하다 관두고 눈앞에 적을 자심의 그림자로 죽이기 시작햇다.

 난장판이엿다. 이난장판속에 어의없는 동맹이 하나의 목적으로 뭉쳐 언노운 즉 다른시대의 이방인을 내쫒기시작햇다. 모든걸 끝내기위해


"나참 신의주사태보다 너 난리잔아!"


 누군가의 말이엿다. 아마 신의주사태을 경험한 어떻클로자가 말한거지만 지금더 더 난리엿다. 인간과 차원종 그리고 방랑자 심지어 맹수들까지 살아있는 모든자들이 일어슨건만으로 대단한 기적이엿다. 그순간 땅송에서 무언가 일어스기 시작햇다.

 시신들이 일어나 언노운의 다리을 붇잡고 연이어 한어린 푸른안광한 자들이 등장햇다. 흔히말한 좀비와 언데드들이엿다. 이젠 이동맹군에 망자들도 참전햇다.

 같은시간 히페리온은 빠른속도로 관문에 다달았다. 관문에 통과할쯤 누군가 히페리온을 공격할라햇다.


"니놈들 무슨생각인지 몰라도 통과못해!"


 백발의 서유리엿다. 서유리에게 잘린팔에 의수을 착용하고 그대로 히페리온에 공격할쯤 검풍이 그백발의 서유리을 공격햇다. 그러자 그 공격한 지점은 본 백발의 서유리는 경악을햇다.


"자 리벤지 메치다 다른세계의 나"


 창백한 피부의 한서린듯한 푸른안광 언데드로 일어난 서유리엿다.


"마 말도안돼 니년은 내가 분명 죽엿다고!"


"죽었엇어 근대 니가 우리애들 건들까봐 불안해서 땅속에서 기어나왔다."


"오냐 다시 땅속에 처너어주마!"


 두명의 서유리가 붇는순간 히페리온은 관문에 통과햇다. 잠시 통과한 히페리온쪽은 점어두고 관문쪽에 말도안돼는 결전이 시작햇다. 언노운들이 수가 많아도 정면에 그언노운에 정면에 마서는 공허푸딩 푸딩이 앞에서 막자 맹수들이 언노운의 목덜미을 물고 들어지자 클로저들과 차원종들이 치명타을 먹혓다. 심지어 망자들은 자신의 육체가 부서진다해도 계속 언노운들 방해햇다. 난전중에 완전 난전이엿다. 그난전속에 두명의 서유리가 격돌햇다. 하나는 차원종화댄 한명은 언데드상태로


"왜 치명상먹고 왜 안죽는거냐고!"


"진짜 멍청하내 난 이미 죽은몸이야!"


 확실히 언데드가됀 서유리는 엄청나게 유리햇다. 생전에도 백발의서유리의 공격을 그냥 무마시킨거에 포함대서 어떻한 공격애도 무시가가능햇다. 치명상 입히는 공격도 그냥 무마돼고 어느세 다시 싸우고있엇다.


"이 좀비같은게!"


"그 좀비같을걸 만든게 니년이야!"


 어느세 백발서유리위로 거대한 붉은 칼날들이 떨어졋다. 일단 백발의 서유리는 그자리을 피햇다. 피하자 어느세 누군가 와서 그녀을 공격햇다. 그공격을 겨우 막자. 어느세 자신의 목에 보랏빛 낫이 나타났다. 그리고 제빨리 고개을 숙여 그낫의 공격을 피햇다.


"아슬아슬햇다."


"아 안타까워 조금만 더빨르걸"


"괜챃아 레아야 다시 공격할틈은 있어 언니들이 만들어줄태니"


 그리고 위에서 레아가 서유리에게 내려왔고 어느세온 나타샤는 자신의 톤파을 돌리며 백발의 서유리을 보고있엇다. 레아는 다시 자신의 낫을 잡고 공격테세을 잡았다.


"어라 우리 귀염둥이들 여긴 왜았어 잰 내가 끝내야"


"유리아줌마 복수"


"산자는 산자끼리 망자가 낄자리는 아니지 아줌마"


 나타샤랑 레아가 말하고 연이어 노아가 말햇다.


"그리고 저흰 쉬셔야할 아줌마한태 도움 받을만큼 약하지않아요"


"이거 완전 퇴물취급인대 그래도 너희들에게 마낄게 이번엔"


 그말하고 서유리는 그자리에 퇴장햇다. 그러자 백발의 서유리가 고함을 지르며 말햇다.


"어딜 도망쳐!"


"야 니년 상대는 바로 여기있잖아!"


 나타샤가 어느세 백발의 서유리앞에 가 톤파로 공격햇다. 연이어 톤파의 칼날이 들어오자 검은 카타나로 겨우 막더니 이젠 붉은색 칼날이 그녀을 공격해고 정신없이 피하다보면 어느세 보랏빛낫이 자신을노렿다.


"비겁한년들 3대1로 나랑 승부하겟다는거야!"


"비겁? 니년은 우리한태 소중한사람을 뺏엇으며 비겁이라고!"


 나타샤가 소리지르며 다시공격햇다.


"그래 니년이 유리아줌마을죽이고 더나아가 뮤을 죽게만들었어! 니년들에겐 정당함은 이미 없어 그냥 죽어!"


 노아의 한맺은 말과 함게 블레이드윙과 붉은색 칼날이 백발의 서유리을 공격햇다. 그러자 백발의 서유리가 피하며 소리을 질렷다.


"입다물어 꼬맹이들아!"


"너나 입싸물어 이가짜야!"


 레아의 낫이 백발의 서유리을 공격하자 이번엔 피하지 못하고 백발의 서유리는 그낫을 막았다 막자마자 뼈가 저린듯한 충격이백발의 서유리을 언습햇다. 레아가 아직 어리지만 그녀는 자연적으로 태여난 혼종이다. 왠만한 인간보다 더욱쎌수밖에없엇다. 그걸 몰으는 백발의 서유리는 당황햇다.


'뭐야 이꼬마 모이리 힘이쎄!?"


 그순간 나타샤가 다시 돌진햇다. 블레이드 톤파의 날이 더욱 길어진 상태로 돌진햇다. 일단 그공격을 막기위헤 왼손에 페이스건으로 나타샤을 쐇다. 하지만 그건 잔상 어느세 뒤쪽에 온 나타샤가 그녀을 공격햇다. 나타샤의 공격이 들어가기 시작하자 레아는 한발짝 물러셧다. 잔상들이 백발의 서유리을 지나질때마다 배이고 또배엿다. 온몸에 칼날들이 할퀴고 간흔적들이 남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위에서 내려치는 공격을햇지만 그것만큰은 백발의 서유리가 막았다.


"헉헉 꼬맹이들이 날괴롭혀 오나 단체로 니년들을!"


"나만 신경쓰지마 이 짝퉁아"


 그순간 날카로운 쇠가 살을 찢는소리가 들렷다. 그순간 백발의 서유리 등뒤에 붉은색 칼날이 박혀잇을을 느꼇다. 그러자 나타샤가 발로 그 백발의 서유리을 밀치자 마자 여러군대의 칼날들이 나와 모조리 백발의 서유리을 박혀버렷다.


"커억 이꼬맹이들이!"


"왜 아퍼? 넌 유리아줌마 짝퉁주제에 넌 우리한태 더 심한 고통을줘었어 편히 죽을건 버려"


 노아가 내려오면서 백발의 서유리에게 쏘아붇혓다. 그러자 그 서유리가 소리지르며 말햇다.


"난 짝퉁이 아니야 내가 서유리라고 이 꼬맹이들아!!!!!!"


 그순간 뭔가 댕강하는 소리가 들렷다. 그리고 그 백발의 서유리의 목이 떨어져 근처에 구르기 시작햇다. 목을 밴건 레아엿다. 그리고 레아가 한마디햇다.


"쫑알쫑알 더럽게 시끄럽내 가짜"


"레 레아야 너 어디서 그런험한말 배운거야?!"


"에 레아가 그랳어 언니들?"


 다시 순진무구하게 나타샤랑노아에게 질문하는 레아엿다. 그러자 나타샤는 머리에 손을괴고 말햇다.


"하아 나때문이내 내가 입으 조금 험하니 미안하다 레아야 아직어린애가 입이 험해질줄이야"


"레아 어린애 취급그만해!"


"뭐 뒤가 찝찝하지만 이제 언노운 정리하자 나타샤넌 산이 기달려야잖아"


 노아의 말에 순간 나타샤 얼굴이 잠깐 붉혀졋다. 그순간 관문을 통과한 히페리온 아니 정확한 한지점에 한명의 클로저랑 13살짜리 꼬마랑 언노운들이있엇다.


"너 나랑 왠수졋어!?"


"전에 말햇지 얼어붇은 껍질만 남을때까지 니놈을 얼려준다고! 내가 그때 괜히놔줄눌알앗냐!?"


 박설원이엿다. 그리고 박설원 근처엔 이미 언노운들의 동사됀 얼음상이 서있엇다. 무슨일있는지몰으지만 지금 박설원과 백발의 미스틸테인이 붇기 시작한것이다.


"잊었다면 다시 말해주지 꼬마 얼어붇은 껍질만 남을때까지 니놈을 얼려주마!"


 그말과 동시에 검은 위상력과 함께 눈보라가 휘몰아치기 시작햇다.


                                                                 <세계간의 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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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 일단 여기까지 쓰겟습니다 힘들다 하하하

2024-10-24 23:01:48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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