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 11화: 작전 시작
노아블레이즈 2016-05-05 0
복수 11화: 작전 시작
*늑대개팀이 강남 정리를 마치고 돌아왔다.
*그리고 뒤이어서 가스 살포기 파괴 작전을 준비한다.
*물론 가면을 쓴 남자도 왔다.
-뭐야 저 남자는 누구야?
*늑대개팀원 들은 그을 본적이 없었다.
*나타의 말에 이세하가 대답한다.
-차원 종이라는 대.
-뭐?! 차원 종이 왜 여기에 있는 건대?!
-우리에게 거래 제안을 했어. 구로를 되찾을 수 있는 거래.
*김유정이 뭔가 자료들을 엄청나게 들고 왔다.
-설계도랑 전부 다 가져왔어요. 이게 다죠?
-내. 그게 다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가면을 쓴 남자는 잠시 어딘가에 다녀오겠다고 했다.
*이세하와 나타는 그의 뒤를 따라갔다.
-어이 거기 멈춰봐
-뭐지?
-당신의 정채 도대체 뭐야?
-우리를 왜 도와주는 거지?
*그는 몸을 뒤로 돌렸다. 그리고 나서는...
*이세하와 나타에게 권총 같은 모양의 무언가을 주었다.
-위험 할 때 그 물건에 있는 버튼을 당겨라. 그러면..내가 있던 차원으로 올 거야.
-그러면...나의 정채를 알 수 있을 거다.
*그리고 그 남자는 다시 등을 돌려서 계속해서 나아갔다.
-뭐야...저 남자..
*이세하와 나타는 작전시간이 다가와서 일단 돌아가기로 했다.
*그리고 다가온 작전 시간..
*김유정이 정리한 자료를 들고 다시 왔다.
-지금부터 작전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나누어준 자료들부터 다들 보세요.
-그게 지금 현제 가스 살포기의 위치입니다.
-마천루....하늘 길...백화점...이렇게 끝인가..
-그리고 최종 본채는 지하철입니다.
*제이가 한 가지 제안을 했다. 팀을 나누자고
-팀을 나눠요?
-그래 백화점 같은 경우는 터스가 외부 스턴하고 미스틸이 낳을 것 같은 대..
-마천루 랑 하늘 길은 레비아씨 랑 하피 씨 그리고 대장이 하는 게..
*하피도 동의한다.
-좋은 생각이에요. 이 사태를 빨리 끝내기 위해서는 단체보다는 팀을 나누는 게..
-그런대 본체는 누가...
-두 명 남았잖아..
*제이는 이세하와 나타를 지목한다.
-내?! 우리 둘이서요?
-우리보고..자살을 하러 가라는 거야?
-아니 한명 더 있잖아.
-뭐 그 재수 없는 남자?
-그래 그 남자.
-자기가 거래 내용 중에서 우리와 같이 일한다고 적혀 있었잖아 그러니까 올 거야
*이세하와 나타가 계속해서 반대 했지만 다들 무시했다.
*그렇게 작전은 시작되었다.
*잊혀진 지하철
*이세하는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었지만 나타는...전혀 그렇지 않았다.
-아오! 저 XX놈들!
-야..일단...진정해라..
-어쩔 수 없잖아..분명히 다들 생각이 있으니..
-생각? 저걸 지금 생각 이라고 하냐!!!!
*나타가 큰소리를 치자 주변에 있던 차원 종들이 몰려오기 시작한다.
-야! 니 때문에 몰려오잖아!!!!
-좋아 이렇게 된 거...그동안 참 은거..다 풀어 주마!
-덤벼! 이것들아!
-어휴...(저걸 누가 말려..)
-12화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