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잊혀진 이야기 2화

이세하의아들 2016-05-05 0







"어라? 데타 녀셕들 안따라오네 후우..다행이다" 

"무슨일있어던거야? 세하야...?" 

아참..이슬비는 몰르지..내가 차원종의 왕으로써 도망자..라는것을..뭐상관없잖아? 19살이고우리들은 

할일을 하면되니까 그리고. 슬비에게 하고싶은 말도있어고..

"내가 어떻게 살아 돌아왔냐...아니지..넌 내가 어떻게 살아있고. 어떻게왕이 되었어 라는 대답을 하고싶은거지..?" 

"응. 난 처음에 넌 죽음을 눈앞에서봤어..어떻게 된거야?" 

"아니다..처음부터 설명해줄께 일단 우리집으로 가는게 안전한것같다..저녀석들이 쫒아올지도 몰르니.." 

'데타와 알파!' 

"응 알았어" 

난 슬비의손을 잡고 우리 궁전으로 들어갔다 살짝 슬비는 놀란듯 했지만 전천히 적응 되면서 웃을수있게되었다 자신이 

차원종을 제일 싫어하는.것같아는데. 아닌것같아다 그리고 차원종의부모를 보니잠시동안 말을잃어다.자기 어머니도 보고싶은

거지..

"더스트! 에쉬! 손님 맞이해!!" 

"우왓! 언제온거야?! ㄱ...ㄱ...그리고 어째서 저여자아이가 있는데!!" 

'ㅇ..예쁘잖아?! ㄷ..더스트가 화장한거야?!  그리고 옷차림은..ㄱ ㅅ 쪽이 다보이잖아?!'

"미안미안..데타와 알파에게 쫒기고 이녀석이랑..같이 도망치다가 여기까지왔네."

"하는수없지. 뭐일단은 들어와!" 

아이고 저 멍청이같아...하..슬비하고는 친해지면 어디가덧나냐! 앙?! 이녀석 나주에 엄청 잔소리하겠구만.하아..정말인지

더스트는! 어라? 에쉬는 안들어가고 뭐하지?

"야 에쉬 넌 안들어가고 뭐하냐..?" 

"잠깐 따라봐 용님." 

"응 무슨일이지?" 

"그냥 남자대 남자로이야기.할꺼야." 

헤~ 에쉬가 이제 인간다워졌네~1년전 진짜 난폭했는데 말이야.이런! 지금 이럴때는 아닌것같은데!! 잠시만!! 큰일이다! 

에쉬에게 말해볼까..? 

"에쉬! 지금.뭐뜰하는거야!!" 

"?" 

에쉬는. 고개를 꺄우뚱한것같아다 정말인지..에쉬는 너무 순진해!!! 하아. 정말 내가 말해야하잖아! 이멍청이!

후우..

"오늘은 바로 그날이란 말이야! 그리고슬비도 왔는데 인사도 안해주고! 그리고 더스트는 옷차림을 했잖아!" 

"...!!! 아 그날이다!!미안해!!!" 

하아. 이제야 눈치채셨네요.에쉬님..후우..저 둔감한 녀석은..정말 내가 혼내야 정신을 차리지..저 멍청이가..진짜 한대 

쥐어박고싶지만 참아야해..후우.아참 이슬비는 몰르지

"더스트 에쉬! 나 슬비네 집좀 갇다올께! 슬비도함께간다! 질문 없지?" 

"응! 오늘은 그날이니까 한번만 봐줄꼐!" 

오늘은. 에쉬와더스트가 소란스럽게 준비하는 날은 오늘 그날밖에없어다. 그날은 아직 까지는 비밀이다 하지만 나에게는 

알려줬다.차원종들끼리 모여서 밥을 먹고 노래하고~ 춤추고하는 벛꽃축제와 비슷한 것이다그리고 차원종가족들은. 

어린이날 때문에 신나게 놀고있다 그리고 오늘은 즐거운 날이다 그리고 인간계에서는 슬비의 생일이다.

"에쉬 더스트 너희들이 파티 진행할수있지? 난 슬비하고 쪼금 지구에좀갇다올께." 

"그래! 오늘은 기쁜 날이니까!" 

*             *                         *


(지구) 

오늘은 정말 하루 하루가 힘들다 에쉬와더서트를 챙겨야지 그리고 차원종 아이들을 돌바야지..그리고 인간계에서는 슬비의

생일을 축하해줘야지.하아 정말 힘든 하루같에. 아 짜증나! 확 푸는방법은 없을까? 겁나 심심한데 말이야! 

"저기 이세하. 오늘이 무슨날이였어? 차원종들도요즘 안나오고." 

"그건 나때문이야. 파티날과 축제날이 있거든 너희 학교처럼말이야 그리고. 요즘에 에쉬더스트가 쪼금 기운이없어서 그런거야"

"그래..?" 

이슬비는 한숨을 쉬고 하늘을 바라보고있어다 그리고 아직 슬비의생일이 지나지 않아다는것을.그리고 난이비밀을 숨겼다.

슬비의 생일만.나오지 않게해달라고 규칙을 정해놓기 때문이다..시간을 거슬려..2020년..의 일이다.

*                    *                      *


2020년 3월 1일 광복절의 일어났던일이다. 그때 당시 우리들은 검은양팀이라는 팀을 만들어 차원종을 없에면서 

지구의 평화를되찾는게 꿈이였다 그리고 어느날 강남 인근에서 차원종들이 수도없이 나왔다 뭔가 어벤져스의나오는것처럼

우리엄마는 어벤져스 라는 팀이였다 뭐 작년에도 큰활약을했지만 지금은 은퇴중이다. 나때문이다. 그리고제이아저씨는 

그팀의 헐크  라고 불리고있다. 그렇게 강한 아저씨는 이제 위상력만 남았다 

"예들아 무리하지말라 건강이 제일이야!" 

"빨리 빨리 시간없어!" 

"차원종을 선멸합니다" 

"뒤쳐지지 않게 따라오세요!" 


우리 팀원들은 총4명 인근에서 차원종이라는 엄청난 것을 쓰러트려야만 이길수있는 싸움이있다 그리고 잊혀진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엄청많아! 리더 후퇴명령을!" 

"알겠어요!" 

"..." 

"...세....ㅅ..세하.." 

누구지.누가 내이름을 불러 그리고 난 혼자의 힘을 발위하지못해.아직까지는 움직이지. 말고. 난 알고있어다 이유는 

나의 왼쪽눈에는엄청난 능력이있다는것을 그리고. 그능력은 한번에 모조리 죽일수있다 하지마.몇일이네 봉인을 당해 

왼쪽눈은 평범한 상태로 돌아왔다그리고.

"칫 이딴 녀셕들갇고 쫄기는. 나부터 돌아간다" 

"이세하!!" 

"동생.." 

"형." 

난 혼자 본부에 돌아갔다 그리고 김유정 누나에게 엄청난 잔소리를 듣고 슬비에게도 잔소리를듣었다 그리고. 송은이 누나에게
도 잔소리 를 들었다 그리고 김유정 누나는 나에게 호출을했다 

"무슨일이죠?" 

"음 세하야 오늘부터 오세린 선배를 도와 Upward force on a third brother peopaekteu 이라는 것을 해**다" 

"잠시만요?! 거기는 외국인들도온다고요!!! 그리고 오세린 선배를도와 제3의 위상력 실험을 해달라고요?! 미쳤어요!" 

"미안해 데이드비드 리 국장님이 시킨일이라..미안해" 

"하아..내갈께요" 

하 세상은 참드럽다 Upward force on a third brother peopaekteu 이 라는 실험을 도와줘야하고그리고 슬비의
기분도 풀어줘야하는데 모든게 귀찮하아...

"이세하기운네"

"이슬비.." 

"어째서 넌 그런 말투를 하는거야?" 

"...."

"모든게 귀찮으면! 에초에 위상력을 벌리지 그랬어! 그러면 넌 평범한 학생으로 돌아가는거잖아! 이제 너랑 말안해!"

"....." 

그렇게 난 슬비에게 심한 말을 듣고 오세린 선배에게 간다 그리고 Upward force on a third brother peopaekteu이
계속 생각이난다. 제3의 위상력을 차원종에게 주입해 사람의 말을 할수있게 도와다라고.하는것이다.

"오세린선배" 

"세하야 와서 너무 기뻐 그럼 가자!" 

"네.." 

난 오세린 선배의 차에 올라타 밖같 공기를 마시며 넖은 초원에 도착했다 그리고 오세린선배를 잠깐 봤는데 슬비의 

얼굴이 생각이났다 왜! 그녀석 의 얼굴이생각나는거지!? 대체왜! 그러던중. 바닷가에 도착했다 그리고. 

"우와 날씨 한번 좋네! 세하야 그럼난 저아저씨들하고 일좀하고 너하고 쪼금 산책 할까하는데 괜찮지?"

"네" 

그렇게 오세린 선배는 저멀리 가벌렸다 난 바닷가에서 서서히 잠이들고있어다..

'세상은 정말로 나를 벌리려하는건가.?' 

[끝] 
2024-10-24 23:01:25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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