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33화>

열혈잠팅 2016-04-15 0

그럼 시작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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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검진 끝마치고 나온 서유리 그리고 나오자 다음으로 레아가 불러졋다. 뭐 일단 순서야 어찌댓듯 서유리는 나오자 마자 발견한 노아랑 그옆에있는 람이 보고 소리쳣다.


"노 노아노아가 둘이나있다"


"선배님 노아가 둘일시없잔아요"


"그 그래? 그럼 노아노아랑 닮은사람은 누구?"


 서유리의 질문에 노아가 람은 소개시켜주었다.


"어 람이라고 내가 어린적에 해어진 쌍둥이언니야 아줌마"


"애 노아야 어른한태 반말이 뭐니 죄송합니다 노아가 실례을 범햇내요"


 역시 서로 성격이 틀리니 혼란스러운 서유리엿다. 그리고 다시 입을땟다.


"하하 노아는 원체 그러지만 노아의 언니는 예의범절 하내 노아노아야 넌왜 그렇케 컷어?"


 서유리의 질문에 노아는 그냥 웃으며 상황을 무마시키는중이엿다. 솔직히 노아성격상 그대로 독설로 반격햇지만 옆에 람이있어 자중 하는것이엿다. 뭐 이때 람이 전동휠체어을 이끌고 서유리앞에 도착햇다.


"노아 의 보호역인가보내요 앞으로도 노아 잘부탁드립니다."


"아 마껴둬 노아는 내친구 딸이기도 하니까 이히히"


"다행이내요 어린때 마음이 닫혀있던앤대 안심드내요"


 그리고 람은 호제한대 말없이 인사하고 치료실로 몸을 이끄렇다 그리고 모습이 사라지자 호제가 말햇다.


"노아야 좋은 언니 두었내 서로 떨어져도 널 걱정하는걸 보니"


"람이 젠 걱정이 너무 많은게 탈이에요 호제 아저씨"


"자매라 그런거 아니야 나도 동생있어서 알어 저 람이의 마음을"


"그런가요 아줌마"


 야깐 찹작한 마음덕뿐인지 노아의 표정은 조금 어두워졋다. 그때 감지기에 삐빅소리가 떳다. 그러자 순간 레아빼고 그자리있는 서리늑대들의 눈이 돌변햇고 제빨리 감지기을 보았다. 그리고 강산이의 한마디


"이 언노운들 우리만 따라다니냐?"


 그말이 끝나자 마자 눈앞에 버스터소드가 소환됏다. 노아가 제빨리 소환해준것이다. 그리고 제빨리 무기을 잡고 바로 어딘가 돌진햇다. 무언가 부닥치는 소리가 들렷고. 그리고 강산이가 그의 버스터소드로 그걸 공격햇다. 역시 언노운이엿다.


"여긴 환자들이 치료받는곳이냐 이 망할자식아"


 그러자 호제가 지시을 내렷다.


"서리늑대 지금 전투준비해 나타샤 지금 우정미소장님 만나 레아랑 같이 피난유도좀 도와드려"


"알아서 호제아저씨"


 서리늑대중 속도가 가장 빠른 나타샤한 태 이일을 마낀건 선택이 잘한것이엿다. 나타샤가 움직이자 호제가 다시 지시을 내리기 시작햇다.


"다들 무전기 키고 한겨례 너 눈좋으니 옥상에 올라가 정찰하고와"


"라져"


 겨례가 자신의 몸을 그림자로 바꾸어 순식간에 사라졋다.


"이강산 우노아 너희둘은 입구을 지켜 한게체도 병동에 들어가는설 허락하지마 그리고 서유리씨 혹시몰을 걸대비해 이일대을 수색하세요"


"옜설 맏겨두시라"


"걱정마 아저씨"


"뒤나잘봐조 우노아"


 그렇게 서리늑대들의 역활이 정해졋다. 일단 나타샤가 우정미을 만나 상황을 이야기하고 레아랑 같이 피난을 유도하기 시작할즘 한겨례가 어느세 옥상으로 올라가 상황을 보기 시작햇다. 다행이도 포의는 아니지망 한지점으로 계속 모여들기시작햇다.


"관리요원님 여긴 한겨례입니다 지금 상황 보고드립니다."


 같은시간 역시 전면에서 맞서는 이강산 언노운들의 공격에 그냥 터프하게 정면으로 맞써는 단순함을 보여준다. 그리고 노아가 소환됀 칼날로 그을 보조하고있엇다.


"야 산 피할수있는건 피해"


"그게 말처럼 쉽냐? 우노아 야 니옆 언노운온다"


 강산의 말을 듣고 노아가 제빨리 그쪽에 칼날을 소환해 언노운을 고슴도치처럼 만들어버렷다. 비록 블레이드 윙이없어 방어엔 취약하지만 공격을 극대한모습이엿다. 같은시간 병원일대을 휘저으며 혹시몰을 일에 움직엿다.


"일단 여긴 없 아 재활치료실!"


 순간 누가 생각낫듯 재활치료실로 달려가는 서유리엿다. 그리고 재활치료실도착햇다. 그곳엔 상황은 처참햇다. 의사나 간호사들이 몇몇죽엇고 그남아 람이 뒤에있는 환자랑 간호사들이 그남아 살아있엇다. 그리고 람이 앞에 어떤 여성이 서있엇다.


"정말 오랜만이네 람다"


"이런식으로 만날줄은 몰랏어 뮤"


"그럼 그 배리어나 치우지 그래? 넌 클로저도 아니잖아"


"니눈에 살의덕에 못내리겟는대"


 람이 뮤라고하는 여성에게 쏘아 붇히지 그 여성은의 눈의 살기가 더욱짖여졋다. 그리고 그녀뒤에 노아처럼 소환진이 펼쳐지고 청자색 칼날이 나올즘 서유리가 바로 달려 칼집으로 그여성을 가격햇다.


"이 이상은 나랑 상대해야겟어 아가씨"


 칼집에 맞고 고개가 돌아가고 조금 주츰해지자 서유리가 말햇다.


"빨리 피신해 어서"


 하지만 피난한다해도 여긴 다들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로 이루어졋다. 별수없이 서유리는 앞뒤 안가리고 바로 상대하는 여성을 에게 돌진하여 그곳에 벗어났다. 반대족 벽에 전력으로 돌진하고 그곳에 빠라져나오고 밖에 나오자 바로 그자을 던졋다.


"해 이제 여기서 마음대로 칼부림 쳐 뭐야 노아?"


"노아가 누구지 내이름은 아니 아름따윈없지 난 그저 뮤(μ)라고 불릴뿐"


"말도안돼 설마 람이랑 노아가 세쌍둥이야 뭐야?"


"람과 노아? 설마 그 년들의 새이름인가 짜증나! 짜증난나다고! 왜 그년들만 새삶은 살고있고 왜? 나만 이꼴이냐고 죽일거야 죽여버릴거라고!"


 폭주하느듯 그 뮤란 소녀는 그대로 서유리에게 공격을 퍼부었다. 스타일도 노아랑 비슷해 피하기 쉬엇지만 파워는 더강햇다. 그때 칼날에 총알이 몇개 밖혓다. 박힘으로 서유리에 향하는 칼날의 괘도가 바뀌엿다. 그때 서유리의 무전으로 겨례의 목소리가 들렷다.


"선배님 일단 뒤로 빠지세요 환자들의 피신이 완료됏습니다 지금 저격으로 지원가니 후퇴하세요"


"알았어 겨례야"


 서유리가 무전을 마치고 후퇴할쯤 그 뮤가 소리질렷다.


"어딜 도망쳐!"


 무수한 칼날 들이 서유리을 덥칠때 또 겨례의 총알이 모둔 칼날을 다 마추엿다. 어짜피 칼날의 괘도을 바꾸어 서유리을 지키는게 목적이니 그것만해주엇다 그리고 덤으로 뮤을 조준할때 겨례도 놀랫다.


"뭐야제 노아 아니야?"


 스코프로 뮤의 얼굴을 다시 보았다 역시 노아랑 비슷햇다 틀린건 금발과 보라색 눈동자엿다. 일단 다시 상황을 보고 서유리가 안전히 후퇴하자 겨례는 바로 저격총에서 스팅거로 변형시켜 뮤있는곳에 쏴버렷다.


"그럼 이만 도망쳐볼까 어짜피 죽을정도는 아니겟지만."


 스팅거의 미사일이 그일대을 폭발시켜 연기을 자욱하게 만들엇다. 그곳에 연기가 거치자 타격입은 언노운들은 아직 생생한 언노운한태 죽음을 당햇다 그리고 그 뮤란 소녀가 분노에 몸이 떨리듯 몸을 부르르 떨며 말햇다.


"죽여버릴거야 날 방해하는걸 모조리다"


"적당이하지 그래 꼬마야"


"날 방해하지마"


 뒤에 들려온 여성소리에 뮤란 소녀가 소리치며 뒤돌아보며 말햇다, 그곳에 긴백발의 생머리한 또다른 소녀가 있엇다 그리고 그소녀가 말햇다.


"방해는 무슨 니년이 사고 칠가 온거야 친히말이야"


 그소녀가 웃으며 말햇지만 뮤는 이빨을 갈며 참고있엇다. 아마 그소녀가 뮤보다 몇수 아니 더욱 강햇기때문이엿다. 그리고 그여성이 주의을 보며 말햇다.


"헤에 이곳에 이런병원이 다있내 후후 이시댄 정말 변한게 많으니 재미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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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 까지쓰겟습니다 휴 그럼 다음화에 뵙겟습니다.

2024-10-24 23:00:50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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