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강함의 의미를 아는자) 제5화 "각성한 서유리의 다른모습 서율.."

이세하의아들 2016-04-11 0




서유리의 마음


'아직...힘이 부족해..절망의힘을....끌어내야해...'


"!"


난 잠에서 깨어났다 그리고 난 주변을 돌라보왔다 하지만 누구도 없어다 지금은 아침 7시30분이다 하아 오늘도일찍일어난건가?


어제 늦게 왔는데 오늘 학교에서 자야겠군.. 칫 오늘 안갈수있어는데...젠 장..


삐삐


갑자기 유정언니의 무전기에서 울렸다 그리고  난 곧바로 검은양팀 사무실로 들어갔다 난 생각했다 ㄱㅇㄷ 이라고 말이다


오늘 제일 무서운 쌤 1교시 그리고 중으로 무서운 쌤 2교시 그리고 약간 무서운쌤 3교시였다 후우 다행이고 했다..그리고


나부터 도착하였다.. 다른아이들은..


"아 서유리만 왔군아 이세하와 이슬비는 같이 오느라 늦을것이고 아저씨는..오늘 쉬는 날이야...그래서 혼자 나가야겠어..


어떻하니.."


"괜찮아요!"


난 괜찮다 그리고 고위험 차원종 경보가 떳다 그리고  이근처였고 이슬비와 이세하가 오는곳이라고 할수있다 그리고


난 재빨리 그곳으로 도착했다 아직 벚꽃 잎이 다 안떨어졌다 정말 예쁘다..이런생각할시간없어!! 빨리 이녀석을!!


"크크 서유리인가.. 자 던벼라.."


"메두사!!"


나의 앞에 나타난것은 메두사였다 과연 엄청난 힘을 가지고있군...칫 내검이 어제처럼 빛나고있잖아? 아버지에 말씀을


기억 하자.. 기억해.. "딸 이건 건나타라는것이다 강한적이 나타날때 너의마음과 이건나타와 합친다면 엄청난것이생겨난다"


라는 말을 기억했다! 그리고 난 건나타를 들었다 그러자 메두사는 말을 하기시작했다


"니녀석에게는 없군..그럼 죽인다.."


"!!"


정말로 죽일 생각인것같아다  메두사는 재빨르게 나에게 다가온후 안경을 벘어다 그리고 난 재빨리피한후 유리 스페이셜


을 할 자세를 취하고있어다 그러자 방심을했다.. 메두사의 눈이 마주친것이다..


"크크 잘가라...."


난 끝인가 라고 생각할때 갑자기 아버지의 얼굴이 생각이난다..멋지고..닌자의 능력을 쓰시는 아버지의 모습이 보이기시작했다  이건 죽음을 알리는 것인가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어디선가.. 자주 듣던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침 건강체조!!]"


그건 바로 제이아저씨였다 그리고 뒤에 이세하 이슬비까지 합쳐서 오고있어다 그리고 난 돌이 된지금 아무말도할수없다


그리고 제이아저씨는 말을하기시작했다


"동생 10분 까지 버티자 그리고 서유리를 대려가는거야.."


"오케이 아저씨.."


이세하는 건플레이드를 집중시켰다 그리고 화염이 붙어다 그리고 이세하가 말을 한동시에 셋은 메두사에게 돌진했다


어떻게 싸울려고....난 못움직인다...그러던중...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렸다..



"일어나라...나 아직 끝날 때가 아니잖아.."


어 아침에 들었던 목소리와 똑같다 그리고 나의앞에 나타났다 그건바로 나의 모습과 쪼금 달은......남자의 목소리였다


그리고 난 그를 서율이라고 불렀다


"서율 무슨 듯이지?"


"이길수있다는듯이다 자 나와함께 나가자.."


난 그의 손을잡고 서율과 함께 같이 빠져나갔다 그리고 점점 돌은 깨지면서 내모습이 바껴져 나왔다..왼쪽눈은


붉은색 오른쪽눈은 파랑색눈이였다.. 그리고 메두사는..


"ㅈ..주작???"


"훗 주작이라고? 웃기지마...난...서율....이다.."


"서율..그래..주작이아니지.?"


메두사는 어리둥절하고있을때난 다리를 재빨르게 벌렸다 그리고 메두사 앞까지 간다 그리고 메두사는 깜작 놀라


자기 를 보호했고 그리고 난 공격을 했다


"[신기 올리브]"


그렇게 메두사는 싸그리 살아져버렸다 그리고 모두들 지져있어다 그리고 나는 쓸어졌고 그대로 밤이 지나간것같아다..


[끝]!


오늘 서유리 이야기는 여기까지!!


내일은 제이씨!!!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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