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슬비의 파티가 76층을 돌파했다고 들었다 그리고 나와 제이아저씨는 곧바로

77층 보스방 앞으로 달려가던중 어느한 파티가 그쪽으로 가는것을 보왔다 그리고 우리둘도 거기에  참석했다 물론

거짓말로 말이지

"아저씨 저쪽에 보이는 힐러와단검그리고 장검이있는 사람들이 혹시 이슬비들만나요?"

"그래 맞을 꺼야 그럼 간다!"

난 곧바로 벽을 타고 점프한뒤에 그녀들 뒤에 찾지했다 그리고 난 건플레이드를 땅에꽃은후에  말을했다

"여기서 부터는 일반통행이야" 

"쳇 저녀석은 누구야?"

이슬비와 그녀석들은 우리쪽을 바라보고있어다 그리고 이슬비와 이세리가 놀라면서 말을했고 그러자 난 손을

폈다

"이슬비들과빠리 보스방으로 들어가 그다음에 우리들도 서포터 해줄께!"

"하지만 이세하!"

"괜찮아! 잊고있는거야? 난 검은양팀이라고 그리고 12일전에 붙어던녀석! 그둘을 지켜달라구? 안지켜주면 나의 칼이

알겠지?"

"오케이"

난 이녀석들과 12일전에 만났어다

12일전 아인크라인드 74층  어느한 무기상점가

"음...더욱 무거운 검이없나?"

띠링

누군가 무기상점에 들어왔다 그건 바로 푸른불꽃의길드라고 적혀있어다

"이야 여기서 제일 가벼운 검이 어디에있을까.."

나랑 정반대이다 뭐 그런 사람도있겠지 이 게임을 시작한지 2년반게월인데 후우 정말 빨르지..

음.. 딱히 없네.. 으 제일 무거운거 들어야 잘할수있는데..  

"아 손님 혹시 이검을 찾고있는거아닙니까?"

어느한 여성이 나에게로 다가와 아이탬을 주웠다 그리고 난 무게를 보니 내가 찾던 검이 있어다

그리고 난 검은양팀에 들어갈려고하자 이슬비와 이세리가 푸른 불꽃의 길드녀석들에게로 가는것을보고있어다

불과 몇일전에 없어던 길드에 들어간건가..  난 그렇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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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인크라이트 77층 보스방앞

"미한 세리언니  슬비언니"

어느한 꼬마가 이슬비하고 이세리에게 사과를했다 그리고 그둘도 사과를 했다  뒤에서 또다른 파티가오는것을

확인을한 둘은 웃으면서 말을했다

"미한 이제 죽을것같네..정신 똑바로 차리자!"

"응!"

그렇게 이세리와 이슬비 유우키 등 많은 길드원들이 전투 태세를 하고있다 그리고  뒤에서 다른 파티원들이 오고있는것

보고있어다 그리고 그속에서 두명의남자가있어다 땅에 칼을 꽃고 말을 했다

"일반통행이라고"

그렇게  이세하와 제이아저씨는 3분을 버티고 곧바로 보스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난후 77층을 돌파 완료했다

벌써 32층 밖에 안남았다 후우.....그리고 오늘80층 공략 회의 가있어다..

'아직까지 5시간 남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