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아트 온라인X클로저스 4화 부제목: 현실에서도 가상 현실 세계에서도

소드아트온라인X클로저스 5화  부제목: 우리들은 똑같아

소드아트 온라인X클로저스 4화 제목 : 현실 에서도 가상 현실세계에서도

내가 28층을 돌파한뒤 사람들은 엄청난 기세로 60층 까지 돌파했다 아직까지는 인명 피해가없어다

과연 소드아트온라인 엠엠오 알피지 강화&스탯&패시브등 엄청난 스킬들을 올리면 한달 만에 60층으로 돌파했다

하지만 아는 사람과 해어지고 난뒤에 이게 왜 데스게임이라고 생각한건 그저 이슬비가 울고있을때 생각했다

데스 게임이란 사람이 너브기어를 차고있으면 자동 정기가일어난다 그리고 사람들의 머리에 전자파가 들어간뒤 뇌의있는

세포들을 모조리 태워버린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다 아직 데스게임이 끝나지 않아다 100층 까지 돌파해야할것같아다

그리고 난 건플레이드를 태양에다가 올렸다 그리고 이슬비는 나를보면서 말을했다

"이세하 무슨 생각해? 갑자기 안하던 짓을 하고"

"아 아무것도 아니야"

난 그냥 대답했다 자연스러운 대답인데도 뭔가 수상했다 이슬비의 표정을 빤히 지켜보다가 제이아저씨가 답자을 보냈다

이제 60층 까지 돌파 완료 했다고 그리고 나도 답장을 곧 보냈다 슬비 대리고 올께요 그때까지만 쪼금 기달려주세요라고..

그리고 난 다친 슬비를  엎어다

"ㅁ..뭐하는짓이야!"

역시 않아픈척하면서 우쭐 대긴 리더씨 뭐 상관없잖아? 후우..아직 카야바씨를 아직 몰르고있는데 어쩌란 말이야

아 정말인지....

"읏 아프다고 그쪽만지지마.."

이쪽이군 알겠어 안만질께 후우..돌아가볼까나? 

난 이동 버튼을 눌렀다 그리고 검은양팀 길드 팀원 집에 도착헸다 치료받고있는 이세리를 발견하였을때에는 아무말도없어다

그리고 서유리가 이슬비를 치료해주웠다 당연하지 남자가 그쪽을 본다면 어쩔거같에? 맑은 하닐의 날벼락맞은 수준이지..

하아...

난 다친쪽을 쪼금 짖눌르고있어다 슬비를 구해주다 쪼금 다친것지만 읏 그래도 많이 아프다.. 가상현실게임인데도

아픔을 느끼다니 무슨 게임이 장난 같냐고 카야바 하아....

"여 동생 리더는 잘 볼사펴주라고?"

"읏 아저씨도 유정누나를 잘볼사펴주라고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아저씨는 웃으면서 안경을 쬐금 올리면서 말을했다

"그래 알겠다 남사정은 아니겠지만 다음65층 돌파 할때는 꼭 반듯이 유정씨를 꼭 구해줄꺼고 그리고 너도 여자아이들을

지켜줘라?"

나도 아저씨의 말을 듣고 쪼금은 기운을 차렸다

"네 알겠습니다"

그렇게 우리들은 가상현실세계에서도 현실세계에서도 똑같은 하루를 반복하는것같아다..

"아저씨 이 데스 게임이 끝난뒤에 현실에서는 전쟁 맞죠?"

"그래 그럴꺼야.."

밖에는 차원종들 그리고 안에는 괴물들 그렇게 우리들은 싸우면서 경험을 싸는다 여기에서는 제일 무거운 검을

들고있는건 딱2명 나와 키리토 라는 녀석이다 그리고 노을이 진후에 뒤에서 이세리가 나를 부른다

"야 이세하"

"?"

난 그녀의 대답에 뒤를 바라보왔다 이슬비와이세리와같이 온것이다 그리고 한숨을 쉬고 노을지는것을 바라보고만있어다

그러던중

"이세하 궁금한게있는데 솔직히 우리셋밖에 없지?"

"ㅇ..어"

난 쪼금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하였다 그러자 이세리는 살짝 웃음을 띄어고 그대로 난 비명을 지르지 못했다

이슬비의 얼굴을 보니 너무나도....정신차려!!!! 이세하 강해지는것이다!!  아..팬닉 상태가 오고있어..

젠 장!!!

"그래서? 무슨일인데?"

"음..오늘 파티 우리 셋이 가면 안될까 라는 이슬비의 말이야"

"뭐?"

오늘파티 셋이서 간다고?!! 말도안돼는 소리를 하아...무슨 소리인지 몰르겠지만 난 될대로 되라~

거의 반포기를 보여주고 그냥 쉬자~

"그래 그래 니마음대로 하세요"

.

.

.

.

.

.

.

.

참가자의 사망수  전세계의 인구 이십억조다 그중에 죽은 수가

이억이천만명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