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슬비]늦어지만 사랑해 (허허쩄든 시작)

이세하의아들 2016-04-07 2


2022년 5월 어느날


유니온 (미국) 제4층  훈련소


"헉 괜장히 힘들어지내"


아직까지 버틸수있다 예전에는 능력치가 20이상을 훨신 뛰어넘어다 하지만 유니온 사람들은 나를 많이


보고서는 10으로 쭈리고 하고있다 반복되는 훈련속에서 난2년전 일이 생각난다 아직까지는 차원종도 출현을 안한것같아다



띠링~ 문자 왔숑


난 핸드폰의 카톡을 확인했다 바로 서유리다 이슬비와 같이 찍은사직인것같아다 그리고 난 웃음을 보낸후


다시 훈련에 참가했다 알파퀸의 아들인지 너무 힘들게하는것같아다 하...


"자 여기까지 수고했습니다 이세하요.아니죠 특수요원중 엘리트 요원 이세하"


"네 감사합니다 이제 집으로 복귀하는것인가요?"


"그렇습니다 이제 측정도 다한것이고 자유롭게 오실수있습니다"


"오케이"


난 건플레이드를 챙긴후 잠바까지 챙겼다 그리고 난 비행기를 타 국제공항에서 내려 텍시를  탄후에


난 신강대학교로 바로갔다 뭐 학생이고 그냥 클로저에 대해 공부해야하니까


"십만오천원입니다"


난 엄마 카드를 꺼낸후에 카드 결제가 된후 일단 선생님의 문자 메세재로 받은 기숙사의 들어간다


그리고 2번째는 강당에서 조회 하고 3번쨰는 능력과에 들어가서 자기소개 4번째는 축구 이다


후...


"정말 많이도 변했내 신강대학교..예전에는 완전히 복구 불과 한 학교였는데.."


난 기숙사의 들어갔다 그리고  침대에 올라가서  가방을 던진후에 누은후 핸드폰을 만진다 괜장하다


와이파이가 터지네.. 난 종이친후에 강당으로 들어갔다 신강고 보다 더욱 넓은 강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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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많은 일들이  일어난났다 벌써 대학교 1학년 세월이 많이 빨르다 이슬비가 내가 떠날때 우는 모습을 잠깐


보고있어는데 지금 쯤 괜찮으려나?


[지금 신강대학교에 차원종이 나타났습니다 즉시 1학년 2학년 3학년 능력과에다니는 클로저요원들 준비 를하십시오]


오 방송도 이렇게 실시간으로 하나? 신기한 대학교야 음 나도 출발해볼까?


이거  불편하긴 하네..엘리트 요원이라 그런가?


그러렇게난 재빨리 사이킥 무스브로 사황을 지켜보고있어다 그리고 학생들이 모인곳으로 도착했다


과연 1 2 3학년들이야 우후 뭉치지만 않으면 돼는데..


"크아아아아앙!!!!!!!!!"


키텐이 나오고말았다 큰일이다 이상태면 안돼는데..그럼 나부터 시험좀 보여줄까?


난 건플레이드를 왼손으로 들고 끌어단긴다음 발사했다 그것이 바로

'

"[공파탄]"


난 건플레이드를 샷건처럼 올리는 즉시 키텐은 엄청 시끄러운 소리로 비명을 질렀다 그리고 난


123학년들에게 지시를 했다


"여기 그녀석이없나보네 일단 정방에 불꽃계의 능력들은 키텐을 농락하고 염동력과 검능력계의는 서포터해줘"


그렇게 키텐은 더욱 지쳐나간다 난 웃으면서 건플레이드를 지켜 올리고 난 높게 더욱 높게 나올랐다


그리고 난 살짝  분홍색 머리를 보왔다 그리고 난 더욱 더욱 높게 올랐다 그렇게 지구권밖에 도착하자


난 곧바로 지면으로 향했다 그리고 주변에 뜨거운 열기와 빨강색 불꽃이 생겼다 그것이바로 특수요원 기술인


"[유성 블레이드]"


콰아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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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쉬는쉬간이 된후에 카톡을 확이봤다 더욱놀란건 이슬비가 나에게 답장을 한것이다


[이세하 키텐 처리후 옥상에좀와봐] 라고 말이다 그리고 난[오케이] 라고답자을 보낸후 난 옥상계단으로올라갔다


전천히 아주 전천히 그런데 이느낌은 뭘까? 가슴이 뜨겁운 느낌이 들었다 난 옥상문을 열었다 그러자 밴치에 앉아있는


이슬비를 보왔다 아까전에 올라오면서 그느낌을 더욱 심각하게 느꼈다 이느낌은 뭐지?


"여 오랜만"


"응 오랜만이네"


그렇게 2분동안 아무말도없다가 내가 말을 꺼냏것같아다


"그런데 요즘 어떻게 지내?"


"음..난 유리와 같은 기숙사이고 제이아저씨하고 유정누나는 결혼했나봐.."


"오? 그래? 그  제이아저씨가?"


오 그아저씨 할건 하네 쨋든 이느낌은 뭐냐고!! 떨리는느낌은!! 하아 정말인지...무슨 느낌인건지도 몰르고


답답해 정말!!! 


"저기 ㅅ..세하야"


"응?"


난 이슬비의 물음에 대답을 하였다 그러자 이슬비는 얼굴이 홍당무가 돼어서 말을했다


"ㅇ..이찌 2..2년전부터 ㅉ..쭉 ㅁ..말을 하지 못했지만...ㅈ...ㅈ...조...조."


"조..?"


조? 무슨조말하는거야?


"ㅈ.....좋아해 너한테는 거짓말이라고 할것지만.."


ㅇ..어?!!!! ㄴ..나지금 이슬비에게 고백 받은거라고?! 잠시만 갑작 스럽잖아 나 마음의 준비도 안했는데!!


"ㄴ..나도"


[끝]


허허허허 쉬어가는타임이 너무 짧네요....젠 장...


하하하하하하








2024-10-24 23:00:36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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