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24화>

열혈잠팅 2016-04-03 0

소설 시작을 합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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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자 두번쩨 대련이 시작됏다 나타한대 속도로 제대로 당하는 이강산 압도적인 힘과 컨트롤로 농락당하는 나타샤 끝없는 한기와 절대영도란 특수상황에 노인 한겨례 연세폭발과 창의 특수성을 이용해여 밀려가는 한레아 그리고 자신의 모든기술과 싸움방식이 모조리 무마된 우노아 엿다.

 그상황은 역시 모니터링 하며 시계을 보는 하피엿다. 이제 2세트도 종료돼고 슬슬 우호 1시을 달려가는중이엿다. 그러면서 하피는 그들을 평가햇다.


"역시 각자 특색이 강하고 충분한 힘이있지만 이들에게 부족한건 경험이내요 후후 동의하시조 과보호 어머님들 후후"


 하피말에 다들 듣지 못한듯 모니터을 뚜러저라 보는 세여성이엿다. 그러자 알파가 하피말에 대꾸해주엇다.


"아무도 안듣고있습니다 하피 교관님"


"그러내요 알파씨 저 누구랑 이야기 하는걸까요? 그럼 2세트 종료 시킬까요 애들 점심은 먹어야하니"


"알겟습니다 식단은 고열량으로 해야겟군요 다들 이번훈련으로 열량이 많이 소비대셧으니"


"후후 그럼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애들 상처도 봐주세요"


"알겟습니다."


 마침 다들 결정났다. 나타는 예비쿠크리을 모조리 던저 폭발시켜 강산이을 제압하고 나타샤는 세하에게 지면의 한발모 못뛰게하고 또 한방 마친거왠 없다 레아는 더이상 슬힘도 없는지 어느세 쓰러졋고 미스틸이 주변에 회복시킬수있게 회복시켜주는 창하나을 꽂아주엇다. 겨례는 조금 심한대 전신 동상에 출혈도 심햇다 아마 고드름에 의한 관통상이 심한듯햇다. 그거덕에 드론이 벌서 움직여 응급치료중이엿다. 같은시간 서유리 다시 우노아엑 접근하며 칼집으로 우노아의 머리을 한대 살짝 치며 말햇다.


"자 시간 종료 밥먹자!"


"말도안대 한대로 칠수없다니"


"이히히 노아야 확실히 슬비 교련덕에 기술연계도 좋고 빨라졋어 하지만 너한탠 아직 경험이란게 부족이야 그러니 우니 노아노아는 더 강해질수있어 이 언니가 그렇게 만들어줄게 이히히히"


 배시시웃으며 노아을 달래주는 서유리엿다. 그러면서 노아의 팔을 잡고 밥먹으러 가자고 끌고간다. 노금 늦은 점심시간 설원에게 재법 심각하게 당한 겨례만 치료하러 정미한태 가고 다들 히페리온 식당에 전투적으로 식사중이엿다. 한편 의무실에 한겨례 을 치료중인 우정미 마침 한겨례가 말햇다.


"얼마나 심하게 당한건가요?"


"어 겉은 심하게 당햇는대 속을 멀정하내 아마 출혈이 조금위험햇지 나머진 괜챃아 동상도 동상키트로 치료끝냇고"


"하아 역시 설원선배님이시군요 초등부만 나왔다해서 살작 무시햇는대 역시 검은늑대군요"


"그애가 가장 무자비한것같아"


 서로 잡답하면서 치료가 끝나며 일어스는 겨례엿다.


"웃차 제가 처음 쓰는것같내요 이면 의료 히히 그럼"


"저기 겨례군 우리 노아 잘부탁할게 비록 나랑 노아는 피가잊지않아도"


"훗 그건 저희도 마찬가지입니다 서리늑대라는 인연으로 이어진 가족이니까요 이거 나도 점점 강산이 닮마가는군"


 그러면서 나가는 겨례엿다. 그러자 정미도 그거로고 헛웃음을 쳣다. 겨례가 식당에 도착할쯤 다른 팀원들은 식사을 거의 마쳣다. 겨례도 식사을 시작할쯤 감남에서 호제가 왔다.


"애들아 나왔다. ... 애들몰골이 이게 뭐야!"


 호제는 보자마자 경약햇다. 몰골이 이만 저만 아니엿고 다들 피곤한지 눈밑에 다크서클이 지내졋고 그중 가장 심하게 당한건 겨례엿다. 붕대도 다들애들 배에 붕대에 보히는 붉은 혈흔 그리고 동상키트


"어머 겨례군 설원씨에 제대로 당햇내요"


"그러게요 미코씨"


 갑작이 등장한 미코의 등장에 레비아가 그녀에게 질문햇다.


"어라 미코양 어서오세요 근대 무슨일로?"


"설원씨 어디있어요?"


"설원님이라면 휴개실에 있을거에요"


 그말듣자마자 미코는 그자리에 떳다 왜 미코가 온거나 하면 호제가 올때 석봉의 허락으로 잠깐 자리을 비우게해준것이엿다. 그렇게 호제가 설명하자 레비아는 그냥 웃엇다. 그러면서 다시 말햇다.


"확실히 그이는 마음이 약하다니까요. 그게 매력이지만"


 온화하한 미소을 띠며 웃는 레비아엿다. 그때 어느세 온 레아을 보고 레아을 들어 앉고 품에 안아주는 레비아엿다. 역시 애엄마는 애엄마엿다. 같은시간 휴개실에서 체스중인 미스틸테인과 박설원이엿다. 점심시간이란 짬을 이용해 그둘이 내기 체스중이엿다. 현제 미스틸에 유이을잡았는지 미스틸은 여유롭고 설원은 초조하게 판을 보고있엇다.


"체크메이트 끝이다 막내야"


"또졋다!"


"그럼 전체 음료쏘기인거 잊지않았지 가득이나 애들도있어 돈 많이 깨질거다 훗"


"내내 하아 데이트도 취소돼고 내기체스도 지고 이번주 일진 더럽게 사납내"


"뭐가 사납다는건가요?"


 갑작스런 여성목소리에 둘다 그쪽을 보고 설원은 놀라며 미스틸은 그여성을 반겻다.


"어서오세요 제수씨"


"미 미코링 언제왓어! 겉보다 어떻게 왔어!"


"호제군 따라서요 근대 왜 놀래서 제가 오면 안돼는건가요?"


"전혀"


 야간 실망한듯한 미코에 전혀 그렇지않다는듯 말하는 박설원이엿다. 그러자 미스틸이 체스판을 접고 그자리을 피하는 미스틸엿다. 같은시간 알수없는곳 그곳에 두남성이 대치중이엿다. 한남성은 18살의 백발에 자색눈을 가졋고 흑수정으로됀 갑주을 입은 남성이엿다. 그리고 마준편엔 백금색머리칼에 창백한 피부 그리고 한서린듯한 푸른 안광을 지닌 남성이엿다.


"이거 니놈도 내 아들과 비스무리하군 니놈 누구냐?"


"나도 몰은다 다들 그저 차원종의 황제라고하더군"


"아그래 그래서 니주변에 그 제수없는 혼합물이 있엇냐?"


 확실히 백금**성은 장검을 꺼냇고 주변엔 괴차원종의 시체만 싸였고 반대로 백발의 주변엔 그 괴차원종들이 많았다. 그때 그 백발이 자신의 검을 들어 상대방에 거누어 말햇다.


"그럼 니놈은 누구인가 얼굴은 내 기억속 누군가 닮았는대"


"히페리온 이라고 해두지 망할놈아"


 그때 백금색 빛이 차원종들을 꽤뚫엇다. 그리고 히페리온 몸에 검은 아우라가 방출돼자 그백발이 말햇다.


"니놈인가 그자식이 말한 이상한 검은 위상력을 가진자가?"


"아 너같은놈이 몇몇 더있나**만 난 니놈이 처음이다 애송이"


 그말이 끝남과 동시에 히페리온은 어느세 접근하고 검을 휘둘렷다. 날카로운 쇳끼리의 마찰음이 여러차레 나고 다시 떨어지자 히페리온이 말햇다.


"호오 주머니속에 이런걸 가지고있나 아직애군"


 히페리온 손에 게임기가 쥐어졋다. 그러나 상대방은 오히러 침착햇다. 히페리온이 그게임기을 버리고 다시 공격을햇다. 싸우면서 그자도 느낀듯 히페리온이 평범 위상능력자가 아닌거와 실력이 여지것 상대한자보다 몇수위란걸 느꼇다. 그때 작음틈이 포착 그남성이 검을 휘둘으자 폭발이 이크러 청자색 불꽃이 일으켯다.


"훗 그틈이 널 파괴할분이다."


 히페리온이 불타기 시작하자 그남성을 여유롭게 관망햇다. 그때 히페리온이 말햇다.


"아아 일부러 당해졋는대 이정도냐 애송아? 것보다 죽은몸도 편한대"


"뭐라고?"


"나 말안햇던가 그거 미안하군 난 말이야 이미 죽은자다 말그대로 걸어다니는 시체다 꼬마야 그럼 내차례내"


 그러자 검에 백금색 빛이 모여지더니 검날이 마치 광검처럼 변햇다. 그리고 색상은 마치 빛이 오팔이란 보석을 통가할때처럼 형형색색이엿다. 그리고 그대로 난도질이 시작됏다. 그남성은 물론 주변에 괴차원종까지 모조리 도륙햇다. 그남성만 그남아 버틴거엿다.


"자자 아까까지 기세는 어디갓어 애송이 계속 덤벼봐! 황제란 이름이 아깝다 애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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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까지 쓰겟습니다 휴 기운 딸려

2024-10-24 23:00:30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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