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과거와 절망의별 1화

To일상 2016-04-03 0

하....  학원 그켬이다.. ㄹㅇ.....  다들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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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이건........

지금 내눈앞에 있는건.......

파괴되어 있는 강남과......

강남을 파괴하고 유린하는.....  차원종들이었다....

"아...  말도...  안되....."

"세하야!  세하야!  "

누군가 나를 부른다... 

"네.....  누나...?"

"여긴 우험해 어서 우리도 대ㅍ.."

"싫어요"

"...뭐..라고?"

"싫다고요."

"그게 무슨 소리야 세하야!!!!!  지금 대피하지 않으면..."

"전 지킬거에요. 여기 남아서....  강남을"

지금 내가..  여기 남지않으면......

"갈께요.  유정이누나..."

"세하야!!!  멈춰!!!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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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유정이 누나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어디까지 달려온거지?

문득 나는 뒤를 돌아온다.  내 뒤에는 수많은 시체들이 널브러져 있다...

"후훗.  오랜만이군 이세하군."

"그래~~오랜만이야"

"뭐야!!!  너희들!!!  여긴 왜 온거야!!!!!"

지금 내앞에는 차원종들의 간부...  에쉬와 더스트가 서있었다..

"당연히 앞으로의 미래를 보여주기 위해 왔지."

"뭐?!"

"자.  보아라.이것이 너희 인간의 미래다."

그리고.. . 나에게로 하나의 영상이 흘러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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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안돼..."

"아니.  그것이 너희 인간의 미래다."

이게... 인간의 미래라고....?

순간,  내 머릿속,  알수 없는 분노가 내몸을 지배한다

"웃기지마..."

"뭐?"

"웃기지 말라고!!!!!  너따위 차원종의 말을 믿을거 같아!!!!"

그 순간,  내 주위로 붉은 불꽃이 모이며 나를 감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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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약캐 일상입니다.
흠...  공부하느라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담부터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2024-10-24 23:00:30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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