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문제아의 사랑이야기 제0화

이세하의아들 2016-03-26 0


"웃 이렇게 될줄이야.."


"하하하하"


"제..제이씨 이상황에서 웃음이 나와요?"


"역시 슬비누나와세하형은 잘어울리다니깐요!"


"헤..."


연극이 있어던 1달전  1월 20일 오후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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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하-문제아3학년


이슬비- 모범생2학년 


서유리- 평범한학생


미스틸- 지나가던 꼬마


제이- 상담을 받을 표정을 하고있는 (성인)


김유정- 누군가를 짝사랑하고있는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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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 이렇게 나왔다고?!!"


"무슨 말도안돼는 소리야!!"


"크흠 요번에 학교측에서 너희들이 연기를 해달라는 소식을 가지고온건 나니까  망치지 말아둬~"


"ㅈ..잠만 ㅇ..우정미!! 문제아라니?!"


"그리고 잘해보라구~ 요번에 나도 참가하니까"


"에에에엑?!!!"


이제 막 3학년 선배들이 졸업한 시기가 다가와서 2학년들이 축제 준비를 하는것같아다 하지만 이세하는 솔직히"문제아"


이다 그리고 이슬비는 모범생 같은3학년 하지만 2학년 이라고 할수 있는 키이다 사람들은 속기 쉽다 그렇게 검은양팀은


각자 각본을 보기 시작했다 솔직히 소롬돋는건 김유정관리요원은 누군가를 좋아하고있는것이고 제이는 싱담을 받을 사람을


찾고있는 것이다 그리고 서유리는 펑범한 학생이고 미스틸은 그냥 유학하는 꼬마 아이 기억을 잃어지만 자기자신이 누군지


알고있는 아이이다


"이걸 어떻해야해하는거야 귀찮게.."


"이세하 선배들이 우리들을 추천해준거잖아? 어절수없다고"


"하지만 아니 그렇다고 쳐  난 정말로 문제아라고 어떻게 나오냐고?"


"그렇지만 학교측에서 널 내보내는건 꼭 중요한 연극이라는건 아니야?"


"그렇긴하네.."


사람들은 어째서 문.제.아 를 축제에 넣은건지 몰르겠지만 이세하는 알수있어다 다 그의 어머니가 시켜서 그런걸지도 몰르겠다고 생각을 한후 그리고 각자 대본을 읽게돼었다 그리고 점점 놀라는 팀원들이였다 이게무슨 상황 인지몰르는 얼굴을 하고있어다 그리고 의견을 하는 이세하


"저기 우정미 솔직히 말할께 이건 너무하는건아니야..?"


"무슨말이야~ 넌 빠지면안될 연기 자라고!"


"무슨!! 읔...."


주먹을 쥐는 이세하 그걸 보고있는 서유리와 이슬비였다 그리고 각자 대본을 보는 사이 벌써 오전5시 라고 시계가 말을하고있어다 그리고 오늘 밤을 세야 각본을 왜울수있는 것.. 정말 하루를 다 버리는것같은 생각을 하는 팀원들..


"쿨럭 우정미양? 이 건 무스...슨.."


"에? 잘못된것도 있나요?"


"ㅇ..아니"


그리고 점점 굳어지는  이세하의얼굴 이게 무슨 날이야 라는 말을 할기세이다 솔직히 이세하는 선생님 조차 막을수없는 문제아이 그런 세하는 이글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리고 이슬비는 더욱 놀란건 ..

"ㅇ..우정미 ㅇ...이건.."


"음? 뭔데?"


이슬비의 얼굴이 빨개진걸 못본 우정미는 각본을 보기 시작했다 중간에 이런말이써져있어다 ***들에게 얻어 맞고있을때


도와주는 문제아 라는 각본이 써져있어다 그리고 살짝 놀란 우정미는 괜찮아 라면서 이슬비의 어깨를 툭툭쳤다


"일단 테인이가 자니까 오늘은 이쯤에서하고 내일 만나자 내일 2시 까지 학교에서 모이자"


"응 알겠어 정미야 세팅 부탁한다"


"그래 나한테 막껴줘"


그렇게 모두들 해어졌다 늦은오후 골목길을 걷고있는이세하 대본을 보면서 걷고있어다 그리고 누군가와 붙이치게됀는데


잘못걸린것이다 이세하보다 더욱 무서운 이스터셀드 고등학교에 일진 아니지 학교짱 한석봉을 만난것이다


'이런 젠 장'


"야 미한하다고해야하지 왜그냥 무시하고 그냥 가냐?" 


이세하는 이순간이 엄청 불행하다고 느꼈다 그리고 돈을 뜨긴후 집으로 돌아온 이세하 그리고 바로 냉장고에 열어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더러운 세상이라면서 술을 먹으면서 경치를 보는 이세하 그리고 문을 닫으면서 게임을 하기시작했다


게임을 하면서 만난 여자 플레이어와 같이 플레이하면서 레벨업을 하는것이다 그리고 새벽2시가 돼었다 각본을 보기시작했고


다행이  엄마 카드를 안뺐어서 다행이라고 생각 할것같아다 별로 유명하지도 않은 우리엄마 집안이 쪼금 안좋다 아버지는


2년전 무슨 전쟁으로 인해 실종 그리고  밀려오는 '빛' 너무나 많았다 그래서인지 엄마는 무척 힘들했어고 난 마음을 고쳐


먹을 려고 했지만 쉽게 안됐다


"젠 장 드러운 세상을 살것같은.."


*                          *                   *


난 새벽길을 걸으면서 편이점으로 도착했다 그리고 눈에 띄인것은 내가 즐겨먹던 것이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난 편의점에


점원에게 물어보왔다 그리고 점원은 방금전 분홍색 머리 여자가 다 가져갔다고 말을 하였다


"제 길 운도 지질이 없군.."


난 다른 편의점으로 들어갔다 운이 쪼금 있어기에 한게 남은 것을 집어고 난 바로 산후 먹으면서 집으로 들어가고있어다


그러자  여자아이의 비명소리가 들렸고 난 그쪽으로 달려갔다 그렇게 난 아까만난 그녀석을 보고 말았다 눈이 안마춘건


다행이지만 우리학교 여자아이다 아니 팀원의 여자아이다 분홍색....머리여자아이 단발...


"어이 떨어져"


"음? 아까만난 약꼴 아니야?"


"ㅇ..이세하"


역시 난 눈치 챘다 단발 녀석 잘난채하더니 자기몸은 자기가 안지키는거야? 쓰래기 같은 인간 같은이라고 쳇 쪼금 힘좀 발휘해볼까나? 아까전에 바줘는데 제 길 그냥 지나치지 않네..


"던벼"


이셀고의 최고의 일진에게 던비는것이다 솔직히 난 이길 자신이없어다 나의힘은 어느정도까지 시험해보고싶어다 아니 더욱


더욱 강해지고싶어다 4:1 이라는 보스를 꺠는것같아다 그리고 넘사 넘사 난 날아오는 컵털 칼을 피한뒤 1명의 얼굴을때렸다


"커헉!!"


한명은 넋이 나가 버렸다 쳇 얼마나 약한거야? 우선 2명 부터 없에야하나? 아니면 그만둘까 너무 약해 쓰래기 새 끼들 얼마나


약하면 한번에 넋이 나가냐? 칫


"꺼 져라 그리고  난 신강고등학교에 일진 이.세.하 다 알겠냐? 벌러지 같은 새 끼들이 우리학교 학생을 괘롭히고있어"


"윽...죄송합니다!"


그렇게 이셀고 일진들은 쫄아서 도망쳐 버렸다 그리고 나와 단발 밖에 안남은상황 난 그녀를 도와주고 집으로 향할려고


걸어갈려던중 이슬비는 나에게 고맙다고했다


"ㄱ..고마워 그리고 오늘 보자"


"혼자 다니지 말라고 단발"


"읏! 난 단발이아니라고 이.슬.비 라고!!"


"알았어 단발"


어쩌면 난 단발을 좋아하것같다..


[끝]


2024-10-24 23:00:15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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