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루트 2명 나왔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쩄든 시작합니다 바로바로 끝내겠습니다

다음 것도 준비 해야하고 으아 미치겠네요 ㅋㅋㅋ 쩃든 시작합니다!

검은냥 대첵 본부실

[세하 시점]

"모두 준비는 돼었나요?"

"네!!!"

후우 결전의 시간이 찾아왔군 후우...진정하자 일단 이슬비부터 챙기고 그다음에 엘리아도 챙기고 그다음에는

다챙겨야하네 후우...

"그러면 오늘의 컨디션은 괜찮나요? 안괜찮으면 서포터해주시면 돼겠습니다!"

"없어 리더!!"

"가자 예들아 오늘 우리들의 마지막일지도 몰르니.."

"응!!"

후우 이제 가볼까나? 일단 말이야 건플레이드를 들고 가볼까..지금 검의이름은 일루레이션 나의2번째파트너 요번에도 잘부탁

한다 건플레이드하고 일루레이션... 부탁한다!! 우리팀원들을 지켜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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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시점

이제 결전의 시간이 찾아왔군 동생과리더가 우리를 이끌어줄꺼야 믿자 분명히 지켜줄꺼고 나도 그둘을 지켜야해 누님이

아는 날에는 난 죽은 목숨이지 그럼 너클을 챙겨볼까? 가볼까 다시한번 부탁한다 너클아

"예들아 가자 마지막에 모두 다 털어 놓온후  출발하는거 맞지?"

"그래 다 이야기하고왔어"

"걱정마 동생 이번에는이길꺼야 분명.."

"그래요 가자!!"

후우 부탁한다!!!  나의 너클!! 간다!!! 예들을 지켜줘!! 한번만 부탁할께 가자!! 너클 후우 가자 나도 할수있으니

간다...뒤를 부탁해 유정씨

"뒤를 부탁해 유정씨 내가 안돌아오면 예들을 부탁해"

"네? 무슨말씀이세요 제이씨!!"

"그럼"

"ㅈ..잠깐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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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 예들아!!!"

결전의 시간이 찾아왔다 누군가 목숨을 잃을것같은 끝이없는 싸움 이제 아스타로트 밖에안남았다 그리고 마침내

마지막 싸움이 시작돼었고 기술들이 막 쏫아 진다 하지만 아스타로트는 아무런 상처도 없어다 그리고 아스타로트는

말을했다

"어리석은 인간들 나에대해서 아무것도 몰르군아 하찮은 벌래 자식들아!!!!"

"우리보고 벌래라 하지마!! 가라 [오메가러시3]!!"

"훗 약하군 잘가라 제이군"

"제이형!! 피해요!!"

"내가 이딴것같다 죽을것같에!!"

제이는 두손을 모와 살짝 힘을 준뒤 살며시 뒤로 빠지면서 살짝 말을 한다  하지만 이미 늦은 것같지만 뒤에는

예들이 있어서 믿을 만했다 그리고 이세하는 명령했다

"제이형 우리가 막을수있는건 딱! 20초 에요 그때까지 해주세요!!"

"오케이!!"

필사적으로 막는  검은 고양이팀과 검은양팀 그리고 제이를 보면서 막고있는 이세하와 엘리스 잭 이 있다 그리고

끝난것을 본 이세하는 바로 지시를 내렸다

"모두들 피해!!"

"우오오오오오오오!! [돌아와라 나의 전성 기!]"

더욱 쌔진 제이를 본 이세하와 아스타로트 그리고 경게하는 차원종들 그리고 제이는 두손을 모와 스킬을 날린후

또다시 스킬을 날린다

"[날아올르것같은기분]"

"신기(神技)중에서 권법(拳法) 두손 태풍의펀치!!"

콰코콰카캉!!!!

흑폭풍과 함께 먼지로 아스타로트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체력이 바닥이난 제이는 그대로 주저앉아고

그리고 이세하는 쉬는 제이를 보면서 안심을 했다 그러자  아스타로트가 상처하나 없는 모습으로 나타났다

"이런...공격이 안먹혔나 젠 장 쿨럭.."

"자 마지막 반항인가 잘가라 제이여  용의숨결!!!"

아스타로트의 입에서 엄청 뜨거운 열기가 나타나 그대로 제이에게 공격을 했다 그리고 고통스러워하는 제이는 피투성이가

된후 그대로 쓰러져 버렸다 그리고 웃으면서 아스타로트는 말을하였다

"크크크 어리석군아 인간들  저런 어른 이 덤비는데 상처 하나 없는 나라니 쯧쯧 어리석군아"

"제이형....거짓말이죠?"

아무런 대답이 없는제이 그리고 절망하는 팀원들 그리고  이장면을 본 김유정관리요원과 제이와 연관돼어있는사람들

그리고 동료들이 보왔다  큰충격이온건 바로 이세하와 김유정일것이다

"으악!!!!!!!!!!!!!!!!!!!!!!!!!"

하지만 마지막에 기적이있으니 이세하는 위상력이 폭주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엘리아와잭은 후퇴하자고 했다 그리고

그걸 허락한 이슬비는 그대로 후퇴한뒤 이세하와 아스타로트 밖에 안남았다

"크악!!! 널 쳐 죽이겠어!! 아스타로트!!!"

"훗 위상력 폭주냐 좋아 던벼라"

그렇게 목숨을 건 싸움이 시작돼었다 그리고 한편 이걸 보는 사람들과 유니온측 아무말도없어고 그리고 한사람은

분노가 차있어다 그리고 이세하는 이제 위상력 폭주 에 한계 선을 넘었다

"이느낌은 혹시!!"

"크악 널 그 환상을 부셔 주겠어!!"

"좋아 던벼라 나도 최대 치다!!"

*                                         *                      *

검은 고양이 팀 병실

"제이씨..어떻게 이런.."

"죄송해요 유정언니 저희탓이에요.."

"아니야 내가 막아야했어.."

드르륵  병원 문이 열리자 모두들 놀란 표정으로 어느한 긴머리에 예쁜 얼굴을 하는 성인을 넋놓고

바라보고있어다 그리고 김유정관리요원은 다시한번 그녀를 보고 깜짝 놀랐다

"ㅅ..서지수 요원 님?!!"

"여 오랜만이군  꼬마가 이렇게 되다니 이거 참 아스타로트를 용서 할수 없겠어.."

[끝]

생각해보니 10편 까지만 하고 시즌2로 넘어가겠습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