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 슬비 마음의 온도 상편
이세하의아들 2016-03-26 0
이렇게 된거면 말했어야했어..
일주일전 아스타로트 공략 회의
"오늘 부터 아스타로트의 공략을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김유정 관리요원에 한말씀이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아스타로트의 공략을 알려드리러 온 검은양팀에 관리요원입니다"
예전처럼 변하지 않은 유정누나 뭐 나쁘지 는 않지만 뭔가 어색하다고해야할까? 다른팀에 있는 난 너무 슬퍼다 아니지 아쉬웠다
옛 팀원들을 생각하면 너무 재미있고 울고 웃고 하는 팀원들이있어기에 난 강해질수있어다 오늘 부터 난 검은냥팀의소속이다
무슨일인지 몰르겠지만 팀원이 안맞아서 넣어다고 했어다 그건또한 나의 목숨이 붙어있기에 이팀에 들어가게돼었다
"김시환씨 설명 드러 갈꺼니까 밖에좀 나가주실레요?"
"네 그러죠 쿡쿡 잘 해보시라구요 쿡쿡"
김시환형은 밖으로 나가버렸다 그리고 어색한 마음으로 우리들을 바라보고있는 김유정 누나 어째서인지 난 그냥 뭔가
마음에 걸렸다 아직 검은양팀은 아스타로트의 대한것을 몰르고있기 때문에 우리들팀이 먼저 확인해보와야했다
그리고 마침내 아스타로트 영지를 발견한것이다
"그럼 큼큼 아스타로트는 차원종의 '왕' 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여러분은 각자 레벨은 높지만 아스타로트는 제3의 능력자라고
할수있습니다"
제3의 능력자라 우선 윗 놈들이 어떻게 할지는 몰르겠지만 우선 검은양팀과 합류해야겠군 어절수없잖아 우리 팀원수를 봐
나까지 포함에서 3명 이야 뭐 잭과엘리아 그리고 나 까지 포함에서 작은 팀이다 점점 레벨업을 하면서 알려진 검은냥팀
뭐 다른 혼칭으로 불르자면 검은고양이팀 이라고 해야할까나 밤에만 활동하는 아주 야행성 팀이지..
"아스타로트는 레벨측정 불가입니다 우선은 헤카톤케일 과 비슷한 레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의 있습니다 유정관리요원님!"
엘리아가 손을 들었다 뭔가 궁금한게 있게지 하고 난 무시해 버렸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공략회의가8시간 까지 한적은
처음이였다 난 지쳐 쓰러질 뻔한 사태가 벌어졌어고 엘리아와 잭은 잠들어버리는 사태가 있어기 때문에 총8시간이 걸려다
나원참...그리고 난 집으로 걸어가고있어다..
(골목길)
"뭐야? 아무도 없잖아 오후쯤이면 모두가 걸을 시간인데.."
"[치치칙 이세하요원 당신이 지나가는 골목길에 아스타로트가 남긴 흔적이있습니다!]"
"네? 뭐라고요 김시환형!! 잠시만요 제 집이랑 가까운데요?"
"[지금 잭과 엘리아를 그쪽으로 보냈으니깐요 기달려주세요 부상자가 나와서 저희쪽으로 치료 받고있습니다]"
치료를 받고있다고? 잠시만 오후의 돌아다니는건 검은양팀인데 혹시 검은양팀이 아닐까? 아니야 설마 아무 정보도 없이
이쪽길을 걸어 가는 바보가 이세상에 어디에있어 아니..있을꺼야 분명 누구였지?
"[지금 치료 받고있는 사람이 제이씨하고이슬비 그리고 서유리와 미스틸 테인 요원입니다]"
"!!"
뭐? 왜 다친거지 뭐냐고 젠 장 !! 왜 구지 우리집쪽으로 가는거냐고 이 멍청이들아!! 젠 장 무슨 방법이없을까? 이건 너무해..
이런 제 길 안되겠군 다시 거기로 가보자
"헤유 어절수없나? 오늘 또 회의가 시작돼겠는데.."
"무슨 일이야? 이세하"
"엇? 엘리아 이제 왔냐? 가야지...옛팀원들이있는데로.."
"그럼 내가 여기 수색할테니까 넌 옛팀원들이있는곳으로가 누군가 널 찾던데.."
"알겠어 그럼 이따가 보자 꼭 살아있어라 엘리아"
"훗 내가 그렇게 쉽게 죽을꺼같냐? 바보야"
난 엘리아를 뒤로 하고 옛팀원이있는데로 도착했다 그리고 김시환형이 문을 열어주자 난 너무 놀랐다 상처는 거의 반죽음
이라는 단어가 생각 날정도로 너무 심각했다 이건 너무해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 심각했다 그리고 난 밖에 나와 한숨을
쉬고있어을 무렵 엘리아가 도착했다
"차원종은 없어고 이거는 있어다 단검"
"단검..."
난 단검을 들고 옛추억을 생각 하게 돼었다 그리고 짝사랑했던 그녀를 생각하고있어다 이런건 싫어 나때문에 옛팀원들이
다치는건 싫어 절대로 다치게 해서는 안돼..
'젠 장 나하나 빠져다고 저렇게 된거는 아니지..'
[끝]
으아 브금을 찾지 못해서 하늘섬의 비밀 의 브금을 찾아 넣어습니다 꽤 어울리나요? 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