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미정 2화 "이제 추격전이 시작이다"

어이아저씨가아니라형이다 2016-03-24 0



너무 바빠서 이시간 에 하네욤 죄송합니다  일단 제목미정은 세슬입니다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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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비시점


난 세하를 계속해서 내눈앞에 오길 기달리고있다 하지만 제이아저씨는 이미 절반을 포기한상태이다


유니온들이 세하를 대려가기 만 안했어도.. 이런일은 없어을텐데.. 세하야..


"슬비슬비! 뭐하는거야?"


"으왓!! ㅇ..유리야 무슨일이야?"


"오늘~ 아저씨와 유정언니가 술집 간다고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고 집에서 쉬고 내일 보자고 유정언니가 너에게 말전하래"


"그래? 그럼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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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평화로운 하늘을 보면서 집으로 걸어가고있어다 그리고 우리들은 이야기를하면서


걷고있던중 난 무심코 이세하의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세하가 없으니까 너무 심심하지 슬비야?"


"응 딱히 할일도없는데.."


우리들은 조용한 강물소리와 함께 한강 다리 쪽을 보고있어다 어제 이상한사건 사람들은 순식간에 없어지고


눈앞에 다시 나타났다 그리고 난 이세하가 한짓인줄 알고 그를 원망하고있는지도 몰르겠다


"슬비야 세하가 없어져서 힘들지?"


"ㅇ..어?"


"아니 요세 니가 기운 없어 보이길래"


"ㄱ..그런가?"


어떻하지 내가 세하를 좋아한걸 들키면 유리가 학교에 소문 낼꺼야 분명히! 절대로 안돼 그건 나만의 비밀이라고


난..세하를 좋아해..하지만 세하가없는걸..


'세하는 어디에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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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 시점 


"나 미래 세계에서는 나는 어떤일하냐?"


'음...일단 너 들으면 충격일꺼야 슬비를 잃어버리게 될꺼야..'


"!"


뭐? 슬비를 잃어버리게 된다니 무슨소리일까 난 투명인간 한마디로 말해 눈에 안보인다 하지만 난 슬비의 눈에만


보일꺼같은 느낌이 들어는데..아니군아 나의 착각이군아...


'세하넌 슬비에게 모습을 보이기위해 계속해서 달려나갔어'


"난 꼭 그럴꺼야.."


'그래 넌 그렇게 위험한 짓을 하지 그리고 용을 만나고 그대로 넌 스킬을 연속으로쓰기 시작했어..'


"그렇군아"


역시 나도 위험하군아 죽을 각오로 간다면 슬비는 리더니까 꼭 막을꺼고 그렇게 된다면 슬비가 죽게될꺼야..


이 감정은 쓸쓸함인가? 하하하하하


"야 미래의나 나 이제부터 어쩌면좋을..!!"


난 그때 느껴다 바로옆에앉아서 이야기를하는 서유리와 이슬비가 있어다고 눈치채지 못했을뿐이다


젠 장 눈에 보인다면..


'야 곧있으면 여기에 차원종 20마리가 출현한다'


"그래 알았어"


난 건플레이드를 들면서 한강 다리밑에 기달리고있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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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드비드 국장님 죄송합니다 실험체가 도망쳤습니다"


"뭐?!!!! 야!! 당장 잡아와!! 이리나! 준비해!"


"알겠습니다 국장님"


'그녀석을 그녀에게 보이게 되면 우리들은 끝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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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칭 시점


세하는 한강다리밑에서 주저앉아 차원종을 기달리고있어다 마침내 차원문이 열리면서 미래세하가 말한것처럼


20마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난 빛의속도로 불꽃을 쏫아 올라 그대로 박아다 그리고 이세하는 한번 숨을골아 쉬면서


바닥에 착지했다 그러자 위에서 어떤 여자아이가 내려왔다 그건바로


'이리나!'


"이리나!!"


"훗 이세하 실험체 어딜 도망가나 우리들에게 벗어 날수없다니까"


"젠 장 무웟을 원하는거지?"


"너의 몫숨이다 이세하"


그렇게 끝이없는 추격전이 시작이돼어버렸다 그러자 이세하는 한번 고개를 올려 하늘을 쳐다보고있어고


하늘에서 화살 여러게가 내려오고있어다 그리고 그걸 피하는 이세하!


"핫! 위험할뻔했다"


"다음에는 마춘다"


"그러든지! 난 널 다치게 하기 싫어!"


이리나와이세하는 활과칼을 서로 튕기면서 이야기를 하고있어다 그러자 눈앞에서 검은양팀 마크가 보이는것이다


그리고 이세하는 당황했다 자리를 옴길려 했지만 이미 틀렸다 사방에는 물건들 앞에는 이리나 다시한번


위기가 찾아온것이다 그리고


"이제 너의 마지막 방항이 시작될것이다 이세하 언젠간 잡아 주지"


"뭐? 이세하가 여기에있다고?!"


"미한해 슬비야.."


이리나와 이세하는 멀리 도망가 버렸다 그리고 주저앉아 있는 이슬비를 달래고있는 유리와 미스틸 제이아저씨는


검은양팀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이세하는 심장을 잡고있어다


'쿨럭 이거 뭐야 나'


'이거 일정시간동안 위상력을 못쓰게 하는것같에'


'그런가 이만 들어가자 미한해 슬비야..'


그렇게 강남 하늘을 날아다니는 이세하였다

2024-10-24 23:00:10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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