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12화>

열혈잠팅 2016-03-22 0

소설을 시작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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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현의 의문의 지원요청한 요원은 바로 제이크 반이엿다. 제이크가 도착하고 바로 근처에있던 서리늑대 3명을 대리고 임시 거점으로 대리고왔다. 그렇게 쉽게 대리고올수있던건 서리늑대가 거반 도륙한것도 있지만 제이크의 파일벙커의 충격파도 재법 크고 커저 왠만한건 정리가 끝냇기때문이엿다. 그리고 제이크가 도착하자 서희가 먼저 반겻다.


"오랜만이내 공돌이"


"너도다 귀차나즘 넌 11년이나 지났는대 처음 모습 그대로나?"


"뭐 나도 그게 신기해"


 서희는 그냥 어깨을 으쓱하며 대답햇다 그러자 오현도 그을 반겻다."


"오랜만이군요 잭"


"야 반말하던놈이 오랜만에 존칭이냐 오현이?"


"그래야 재미있지 잭 것보다 너 부산에서 왔다 갔다하는 소문있던대"


"아 부산에 있다 지금 다시올라온겨야 그중에 니연락받고 왔지만 역시 감찰부"


"칭찬이냐 아님 비꼬는거나?"


"음하하하 비꼬는거다 이놈아 그나저냐 저기 애들이 소문의 서리늑대들이군"


 그러자 오현은 고개을 끄덕엿다. 지금 서리늑대들은 호제한태 단단히 잔소리 듣고있엇다. 이번만큼은 호제도 못참았는지 잔소리을 할정도엿다. 그때 계단위에서 한 여성목소리가 들렷다.


"그만하세요 박호제 관리요원님 애기들 기죽지않나요?"


"어 미코씨 국장님 호의 안하고 여긴왜?"


"옛친구가 지원요청하여 국장님한태 허락받고 왔지요"


 그랳다 진주빛 머리칼과 그와같은 눈동자을 가진 여성인 나나야 미코가 온것이다. 그러자 서희가 바로 말햇다,


"미코링~!"


"오랜만이내 서희야 어라 잭씨랑 오현씨도 있내요 이거 D-Boys 재결합 일러나?"


"여 오랜만이다 미코링 얼음덩이랑 잘돼나?"


"서로 서로 바빠서 주말왠 못만나요"


 서로 오랜만에 만나는 D-Boys 들로 잠깐동안 그 4명을 잡답은햇다 그모습을 본 호제는 잠시 눈을 비비며 그들을 보고 말햇다.


"내가 꿈을 꾸나 지금 D-Boys 들이 모인거 맞죠 서유리씨"


"11년전에 구로에서 본거 배곤 이번이 처음인것같은대"


"이건 계시다 팬으로서 이상황은 노칠수없다!!!!!"


 또흥분한 박호제엿다. 이번엔 눈앞에 D-Boys 들이 다모여있으니 자칭 광팬은 호제로선 광분하지 않을수없는지 흥분햇고 덕분에 그 3명은 잔소리로 부터 벗어났다.


"관리요원님의 저 성격덕에 이득볼줄이야"


"휴 은근히 잔소리 심하시내 호제 아저씨는"


"뭐 덕분에 살았어 D-Boys 들에게 감사을 하하"


 그소리에 의무실에서 자고있던 레아가 깻는지 눈을 비비며 나왔다. 그리고 노아가 조심히 그녀을 부축시켜주엇다. 하지만 처첨한 몰골에 제이크와 미코가 놀라며 말햇다.


"야 레아 저꼴모야!"


"에에 이거 어찌댄거야 리더!"


"망할 놈 하나덕에 혼종이란 이유로 사지로 떠밀어서 나랑 서희가 구한거왠"


"야이 머저리야 그딴이유가 어딧어! 이거 석봉이 아저씨나 레비아 누나가 알면 어찌설명할레!"


"이거 석봉이 아저씨한태 비밀로해애돼나 말아야돼나 안돼겟다 일단 씩이자"


 그렇게 말하고 미코가 레아을 대리고 화장실로 들어갓다 그남아 레아가 서리늑대 말고는 미코랑 많이 만나서 그닥 거부감없이 있을수있엇다. 그러자 노아도 그모습보고 안도의 한숨쉬며 주저 앉았다.


"힘들다"


"하아 정말 힘드내"


 한숨쉬는 오현이엿다. 그리고 그들의 관리요원인 박호제을 불렇다 그리고 감지기을 키고 작전 회의을 하기 시작햇다. 역시 이서희랑 제이크 그리고 서유리도 참석햇다.


"그럼 일단 감지기론 학교 주변으로 우린 포의상태고 몇몇만 첨병씩으로 오는건 다들 아시조"


 그러자 다들 끄덕엿다. 그리고 제이크가 한지점을 찍으며 말햇다.


"오면서 봣지만 이지점에 지휘제가 있는거로 추정돼 이 괴 차원종 그리니 언노운들이 이곳만 유독 모엿어 근대 확실하지않아"


"칫 미코씨 오면감지에 힘써달라 할수밖에"


"저기 애들아 지금 나 무슨이야기하는지 몰으니 쉽게 설명해줄레?"


 서유리의 질문에 다들 할말을 잊었다. 그러자 제이크가 말햇다.


"검은양출신에 머리회전 둔하다는사람이 이사람이가?"


"조금 일찍 만났지만 정말 둔해 공돌이"


"저기 너희둘 선배한태 머리회전 둔하다는 말은 실례지않나 사실이긴하지만"


 반울쌍을 짖자 현이가 그모습을 보고 웃엇다. 그러자 제이크와 서희도 웃기시작햇다. 하지만 호제는 여전히 상황판을 보며 진지하게 생각중이엿다.


"저기 오현요원 지금 제이크 요원이 댄 지점이 차원종수가 뭉쳣다면 다른속의 수는 저다는거아닙니까? 지금까지 모니터링한 결과 차원종좀들은 삼삼오오로 다니지않습니까?


 호제의 말이 에 다들 다시 여지것일과 호제가준 모니터링 자료을 보았다 정말 삼삼오오고 처음강산이가 만난거만 혼자엿다. 정말이지 호제가 정확히 집어준것이다. 그럼 답이 나온것이다 바로 가장 고전적이긴하지만 각조 각개 격파다.


"현이 답나왔내"


"그래 각계전투다. 우리야 상관없지만 문제는 서리늑대들이군"


 그러자 강산이의 목소리가 들렷다.


"그럼 우리늑대들은 3인 1조로 싸우면돼겟조"


 어느세 온 수습요원복을 입고온 서리늑대들이엿다. 마침 씩고 트레이닝 복한 레아도 자신의 낫을 들고 거기에 함류햇다. 그러자 오현이 말햇다.


"확실이 그게좋지만 조는 어떻게 잘건대"


 그러자 겨례가 바로 맏받아쳣다.


"저랑 레아 그리고 서유리 선배님이 1조 2조는 강산이랑 나타샤 노아가 편성돼면됍니다. D-Boys 선배님들"


 그러자 헛웃음 치며 제이크가 말햇다.


"이녀석들 점점 마음에드는대 좋아 늑대후배들아 전 D-Boys 들의 장단에 마추겟느냐?"


 그러자 서희가 말햇다.


"힘들거다 우린 가차없이 움직인다"


 그러자 나타샤가 바로 말햇다.


"걱정마슈 퇴물들 자신없으면 우리한태 마끼던가"


"후후후 나 강산이말고도 이녀석들 점점 마음에 드는데"


 그러자 뒤에서 몸을 풀며 미코가 말햇다.


"그래도 힘드면 말하세요 지원은 가능하니까."


 목을 이리저리 움직이고 그녀의 상징이라할수있는 흰 여우귀와 흰 여우꼬리가 나타났다.


"나타샤말 빌리는건 싫지만 퇴물한태 마낄정도 우린 약하지 않다는거 알려주죠"


"어머 하늘색머리앤 입이 험한대 당신은 말에 뼈가있내요 후후"


 그러자 오현이 말햇다.


"이거 우리 어린때보다 애내들이 더 위험한대"


 그러자 한겨례가 질문햇다.


"위험하다니 무슨소리입니까 선배님들 선배님들은 13년전 강북 최강의 팀아닙니까?"


"최강?"


 오현이 질문하자 제이크가 말햇다.


"최강이아니라 최악으로 위험한놈들의 집합체엿지 4의위상력능력자에 현 임페러의 클론 그리고 살인범에 수인까지 그래서 괜히 D-Boys겟냐?"


"그럼 D-Boys의 D가"


 그러자 D-Boys 들은 웃으며 오현이 대표로 말햇다.


"Dangerous 즉 위험한 녀석들이다 우린 서리늑대들아 한번 우리 위험한녀석들의 장단에 마쳐봐 우른 절대 봐주지않는다 그리고 호제 관리요원님"


"아네"


"저희 지휘도 부탁드립니다 저도 감찰은 표면적있을거고 직접현장 으로 움직거니 부탁드립니다."


"저야 영광입니다 팬으로서 관리요원으로서 그러나 끝나면 싸인과 기념사진좀"


"콜!"


 제이크가 끼어들자 다들 당황햇지만 이내 웃엇다. 이제 부터 시작이다 서리늑대들이 강북의 최악의 위험한놈들이자 다른 후배 클로저들을 꿈꾸개해준 D-Boys랑 움직이는것이 지금 위험한녀석들이 다시 뭉쳣다 11년이란 시간이 걸려서 이제 다시 위험놈들이 날뛸 시간이 온것이다


                                                                          <D-B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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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 힘드내요 그럼 다음 화에 뵙겟습니다 아 오랜만에 D-Boys 이용해서 사람 하나 놀리려햇는대 건덕지가 없다 ㅜㅜ

2024-10-24 23:00:08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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