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화 지구에 이세하가 나타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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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칭 시점

"뜨거운'''''별빛에''''잠겨라!!!!!!"

그리고 그 뜨거운 열기는 위상력 뿐만 아니라 사람들 까지 다치게 만들어 버렸다 그리고

이런 사태가 벌어진 것은 차원전쟁 이후 처음이였다  손을 타고 들어오는열기를 참는 사람들의 표정을 보니

더욱 악화돼기 시작했다 몇명 사람들은 죽어고 이제 279명이 남아있어다 그리고 이세하는 전천히 나오면서 이슬비에게

로 다가왔다

"칫 니가 리더라고? 300명을 지시하는게? 감한이있으면 어쩌잖은거야 리더면 리더 답게 하라고! 이 차원종보다 못하는것아!!!"

"!"

그때 이슬비는 처음으로 욕을 들은것이다 살면서 욕한번 안들어본 이슬비 하지만 300명을 지시하던 이슬비는

더욱 책임감이 더욱 컸다 그리고 거기에다가 차원종보다 약한게 라는 말은 더욱 이슬비에게 심한 욕이였다 그리고

제이는 이세하에게 말을 하였다

"이봐 차원종들 보다 약한게? 니가 강한거라고 이 괴물급아!!"

"!!"

두번째로 놀란것은 이세하 자기는 더욱 힘을 키우기위해 EY급에 간것이 아니다 용때문에 간것이였다 하지만

그는 아무 대답이 없어고 유유히 살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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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비 시점

아까전에 한 이야기거 너무나 컷다 난 화장실에서 옛사진을 보고있어다 이건 아빠와엄마와함께 찍은 사진 이였다

하지만 진짜로 아까전에 너무 충격이 컷다 차원종에게 그런 말을 듣게 될줄이야..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유정언니의 긴급 호출이 들어왔다 난 신호읍을 한후 받았다

"아 여보세요? 유정언니 무슨일이세요?"

"그게 다시한번 나타나다가 살아진것같군아 다시한번 찾아주겠니?"

"알겠습니다"

아까전의 복수 꼭 갚아 줄꺼야 무슨일이일어나더라도!! 꼭!!! 저녀석을 죽여 버릴꺼야! 기달려라 EY급이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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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하 시점

헉  헉 헉 여자에게 소리를 친것은 처음이지만 심장이 미 친듯이 뛰는건 뭐지? 학학 지금 필사적으로 뛰어는데..

뭐 상관없나? 여기가 어디는지 몰르고 어라? 유니온 훈련장? 일단 인간의 모습으로 들어가볼까나? 

"가자 내검아 부탁한다" 

난 검의 힘을 준 후 곧바로 데이터로 향해 돌진했다 그리고 난 처음으로 느껴다 여기에서 누군가하고 싸워다는것을 

아니지 지구에서 가장 친한사람이있다고.. 생각한것이다 멍청아! 딴생각하지말고 전천히 하자고!!

'서지수 오랜만에 보고싶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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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시점

쳇 아까 그녀석 뭐야? 리더에게 핵 직구를 날린 건 나말고 처음인데..뭐 솔직히 너무 핵 직구를 던진건데 리더는

괜찮을 려나 뭐 이래봐도 어른이잖아 상담을 받는게 좋을 껄...해쳐나갈수있니까 리더가 된거 아닐까?

"좋아 오늘도 훈련 이나 해볼까?"

더욱 강해지기 위해 난 필사적으로 달렸다 배신을 때린 유니온들 새 끼들을 묵사발 시킬려고 하지만 난 데이비드 형을만난후

부터 검은양팀 보호자가 돼었다.

"이햐!!! 뜨거운'''''' 별빛에''''''잠겨라!!!!"

난 느껴다 아까전과 같은 힘의 느낌을 그리고 난 옆을 돌아보왔다 땀을 흐리면서 훈련을하고있는 처음보는 클로져 였다

하지만 똑같아다 목소리와 생김새가..

'나도 지지 안아!!!"

왜 질투가 나는거지? 왜지? 이딴 차원종에게..

[끝]

빨리 빨리 빨리 다음편 넘어가도록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