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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이세하 시점)

"무슨듯이야?"

"헬리오스의 손자여 내가 실수로 너를 불러드리는것이군아.."

"그러니까! 내가 왜 대체 여기에있는지! 몰르고있다고!!"

"미한하군아 상황도 몰르고있는데...정말로 미한하군.."

후우 대체 헬리오스가 누구야? 그리고 또 여기는 어디고 당신도 왜 2년후에 내가 온건지.

몰르겠어!!  하아 정말..

"그러니까 헬리오스가 누군지 그리고 왜 내가 여기에있는지.."

"당신!!"

난 그때 느껴다 이제 망했군아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수상한 녀석은 살아지고 그리고 난

신호읍을 하면서 이야기할려고 할때 엄청난 기운을 느껴다 힘의 기운을..

"아빠! 전 죽는줄 알았단 말이에요!"

아빠라니...대체 무슨 소리야... 으 머리아파 그리고 아까전에 엄청난 느낌은 뭐여지? 저 꼬마에게 느끼는건데..

혹시 나와 같은 힘을 숨기고있는건가..

"일단! 들어오기나 하세요! 너무 슬퍼단말이에요!"

하아 일단 들어가기나 하자 뭐 이미 들켜버린 인생이니까 그런데 나는 어디에있지?

혹시 내가 여기에있으면 과거에있는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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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이세하시점)

"아 어떻하지?"

난 곰곰히 생각하던중 그녀석이 나의 앞에 나타났다 그리고 뭔가 안좋은표정으로 나를 본후

말을했다 이유는 잘못 설정해서 과거 세하가 미래에 왔다고 전했다 그리고 난 남감할려한는도중..

이슬비를 만나버렸다  이런 망했다 그리고 그남자는 살아졌다 그리고 이슬비는

"이세하! 일단 들어와! 크로노스 에 대한 회의가 시작될꺼니까!"

"어 알았어"

그래 이렇게 된이상 어절수없지 일단 여기에있는 세하처럼 움직이는거야 그래

혹시 나때문에 슬비가 다치면 과거세하는 어떤느낌일..무슨생각이야!!! 정신차리라고!!

'여기 같은 어른들 만나야하는데....우선..'

"얼른 따라오기나해! 너무 시간끌지말고!!"

'언제나 똑같은 말이라니까.'

일단 여기는 크로노스를 해결 하지못한건가? 그리고 여기에이세하는 아버지도 차 몰르고있는데 하지만

아버지는 알꺼야 그래서 말인데...일단 게임하는척 해야하는거하고....학교.......................는 어떻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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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시점)

쳇 아직도 준비가 안된나? 왜이렇게 느린거야!! 으 정말 짜증나!! 내가 했더라도 엄청 빨리하텐데!!!

쳇 몇일을 기달리게 하는거야! 이 하등인간 노예들아!!!

"쳇 몇일 걸리냐?"

"몇일 이아니라 일년 일것입니다 제우스님"

"그렇군 그럼 당장 램스키퍼에 있는 신들을 당장 올려 보내라"

"알겠습니다"

그렇게 신들은 무섭게 진행 돼고있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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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오스 시점

"이제 때가 된건가.."

"네 주인님"

"가자 카오스 지구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