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9화>

열혈잠팅 2016-03-20 1

그럼 시작을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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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에서 이서희의 발빠른 대처로 서리늑대들 제외하곤 나머지 학생들은 학교의 학생들은 대피가 완료댄 상황이엿다. 혹시 대피못한 학생을 챃기 위해 서희만 정찰햇다 솔직히 지금 무기을 제대로 가지고있는건 서희뿐이기 때문이다. 현상황에선 대기중인 서리늑대엿다.


"불행중 다행이나 라고하나 이거?"


"그냥 설상가상일뿐이야"


 겨례의 안도의 말에 그대로 맏받아치는 노아엿다. 마침 정찰을 마친 서희가 왔다.


"일단 정찰 이상없음 감지기좀 다시 켜봐"


 서희을 말로 겨례가 다시 감지기을 켯다. 역시 그대로엿다. 한동안 계속접근하더니 일정 범위대 와서 오히려 멈추엇다. 마치 그들을 포위하듯 있엇다.


"포위하고있고 지금 특경대가 빨리와서 학생들 모두 빠져나가게한게 다행이지만"


 겨례가 말햇다. 그리고 지금 이상황파악하는게 온힘을 다하고있엇다. 그때 그들의 위치에 한 괴차원종이 달렷다. 그러자 바로 서희가 자신의 무기하나을 꺼내 역수로 잡은뒤 바로 그 괴차원종을 배엇다. 배인 차원종에 녹불이 활활타올랐다.


"나원 이거 귀챃아죽겟내 결국 공격시작이냐?"


 역수로 잡은 자신의 무기을 똑바로 들고 역시 반대손에 같은 무기을 들엇다. 그 무기들은 이제야 보니 건블레이드 B타입을 총기형태로 수납햇던것이엿다. 그리고 연이어 괴 차원종들이 등장으로 달려들기 시작햇다. 무기 없는 싸울수있는건 겨우 노아뿐이엿다. 노아는 제빨리 붉은 칼날을 소환해 관통시키고. 서희는 한번 휘둘을때 몇마리을 가차없이 배던가 특유의 녹색불로 불태웠다.


"어이 후배들 괜챃나? 재대로 싸우는건 은청머리 뿐이내"


 서희의 물은대 겨례와 나타샤는 이을 갈거나 혓을 찻다. 분하지만 사실이였기 때문이엿다. 그때 강산이가 나셧다. 두주먹에 위상력을 정확히 검은 스파크을 이르커 괴차원종 한마리을 있는힘껏 팻다. 그리고 한마디햇다.


"나대지마 클론 짜증나니까 보여주지 무기없이 싸울수있다는거!"


"칫 저 괴물같은놈 누가 오리지날 아들아니날까봐 꼬마때처럼 싸우내"


 다시금 한마리 차원종이 등장에 그대로 강산은 주먹을 복구에 꽃아 버렷다. 그리고 주먹에 따라 위상력이 흘러드러가기 시작햇다.


"압도적인 힘으로!"


 기합성으로 있는힘것 소리을 질렷다. 그러자 복구에 꽃인 주먹의 중심으로 검은 번개가 펼쳐지더니 괴 차원종을 안부터 지져 버리기 시작햇다. 그리고 그 번개가 차원종몸에 빠져나가면서 모조리 불태웠다. 복구에서 주먹을 뽑자 그대로 쓰러진 차원종 그리고 그의 손은 재가 묻어 검개 물들엿다. 마치 그의 손이 용암이 굳어 흑요석으로 변한거처럼 검해졋다.


"워매 꼬마 잘싸우내"


"......."


"부럽내요 서희 선배님 저나 나타샤는 무기없으면 힘든대 저둘은 아무 상관없으니"


 겨례의 말에 서희가 압에오는 차원종을 건블레이드로 싸와마추며 말햇다.


"부러워하지마 노아는 무기는 원래 방어용이고 원래는 개 타입이 칼날 소환이니까 그리고 강산이는 ..... 뭐라고해야돼나 저거"


 그때 뒤쪽에 괴 차원종 두마리가 목이 댕강하며 잘려 널부러졋다. 시체가 쓰러지자 거기에 거대한 낫을든 여자애가 등장햇다.


"레아야 무슨일이야?"


 나타샤가 말하자 바로 노아가 말햇다.


"야 우리상황이 이러니 도와주러왔지 그걸 왜 물어?"


"아하"


"언니 오빠들 무기 가지고왔어요"


 정말이엿다. 리펄스 건 블레이드톤파 블레이드 윙 그러나 강산이의 버스터소드만 없엇다. 그러자 강산이가 말햇다.


"내건!"


"그게 산이오빠꺼 무거워서 유리아줌가 들고오다 운동장에서 퍼지셧어"


 그러자 노아가 말햇다.


"상관없어 내가 소환할태니"


 그러자 바로 강산이 눈앞에 소환진이 펼쳐지더니 그위에 그의 버스터소드가 떨어졋다. 떨어지면서 박혓는대 그검의 무개덕에 바닥이 심하게 금갔다.


"그럼 난 서유리 아줌마 대리고올태니 대장 지휘 부탁해"


 그러자 겨례가 자신의 권총과 함게 왼손의 2연정 미니건을 그림자로 부착시켯다. 그러자 겨례가 말햇다.


"부탁하지 나타샤 너도 같이가 강산이 백업해조 레아야 힘들겟지만 여기 정리좀 부탁할게 그럼 출발해!"


 그말이 떨어지자 창문을 깨고 바로 달려들엇다. 거기에 나타샤고 같이 움직엿고 복도의 길고 좁을 통로을 이용해 앞뒤로 서희랑 레아가 앞 노아와 겨례가 후방을 맡았다. 같은 시간 운동장 역시 넗음곳에서 유리혼자 서 괴차원종과 싸우고있엇다.


"아하하 정말이니 무거원거 들어서 힘든대 이것들은 그것도 놀이내 그나저나 강산이 무기 어디로 갔지?"


 말은 그렇게해도 그녀 발밑엔 시체가 싸여있엇다. 그리고 그녀의 호박색 카타나의 칼날로 그 차원종의 피가 흐르고있엇다.


'서유리 조금만 버터라 니가 맏은 애들 둘이 너있는대로 오니까'


'땡큐 호박 그말 고마원대'


'잡답은 그만 지금 오른쪽에 적온다'


 머리속 목소리가 가르치는 쪽에 적이오고 바로 서유리는 칼집으로 그 차원종을 팻다. 그리고 패면서 카타나을 납도 그리고  몸을 회전하는 반동으로 바로 발도을햇다. 그대로 반쪽으로 갈라진 차원종이엿다.


"헉헉 더럽게 힘드내"


 그때 누가 상공에 떨어지듯 착지하엿고 그대로 거대한 검이 대지을 내리쳣다. 내려친 반동으로 충격파가 펼쳐졋고그대로 충격파잔자리로 검은 번개가 차원종을 지져버렷다.


"우와 우리 산이 등장햇어? 이누나 감동인대"


"헉헉 아슬 아슬하게 세이프내요 아줌마"


"아줌마는 좀 그렇지않니 산아?"


"헉헉 아줌마 맞나아 조금있으면 40이라며"


"나타샤는 다좋은대 나이공격좀 아햇으면 좋겟다 애"


 늦게온 나타샤도 반기는 서유리엿다. 일단 어떻게 왔나는 말은 묻지안고 그대로 학교로 달리는 3사람이엿다. 그중 가장 후방은 강산이가 맞앗다. 그쯤 하늘에서 유니온 소속헬기도 도착햇다. 그러자 강산이가 말햇다.


"호제 아저씨도 왔내요"


"늦은거지뭐 가자 애들 위험해진다 그 서흰가 소흰가 뭔가 애도 있지만 힘들거야"


"그렇가요? 허무의 힘을 사용하는 자인대"


"허무?"


 나타샤 가 묻자 서유리도 질문하기 시작햇다.


"허무의 힘그게 뭐야?"


"그러니까 4의 위상력이요"


 그러자 나타샤가 말햇다.


"그렇게 말해 알려진거로 그나저나 그 서흰가 하는 녹발아줌마 그힘을써 그힘 있으면 인간은 죽잔아"


"죽진않아 나머진 도착하면 이야기할게"


 그렇게 간신히 학교안에 도착하고 그래도 겨례랑 해어진 곳에 도착햇다. 그러자 녹색불이 마지막 차원종을 불태우고 사라졋다.


"처리완료"


 그러자 절반이 녹색으로 물든 검은 머리한 여성이 그말하고 자신의 무기을 다시 허리춤에 꼇다. 역시 A급 탑10에 들어가는 실력자 다웠다. 그러자 서희가 이제온 강산이을 보고 말햇다.


"늦엇내 꼬마야"


"인정하지 조금 늦엇다 클론"


 역시 그둘은 대치햇다. 무엇때문에 그둘이 정확히 서희는 강산이에게 호의을 비추지만 강산은 서희에게 적의을 비추었다. 그쯤 뒤에 널부러진 서리늑대들에 나타샤랑 유리가 부축해주었다. 그러자 멀리서 들러오는 남성의 소리


"애들아 무사하냐!"


 호제엿다. 도착하자 본모습은 기절한듯히 널부러진 3사람과 그걸 부축하는 2사람 그리고 여전히 대치중인 이강산과 이서희엿다.


"저기 이거 무슨상황인지 설명해줄사람"


"야호 호제군 도착햇어?"


"내 그나저냐 서유리씨 왜 저둘 대치중인가요 음 그러고보니 저사람 D-Boys의 이서희씨아닌가요?"


"사인 받을거면 있다해 지금 상황안좋아"


"저도 그정도 눈치는있으니 걱정마세요 근대 왜그러지 내가 알기로 D-Boys 임무중하나가 강산이 모친 호의도있엇느대"


                                                                      <학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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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입니다 휴 힘들다

2024-10-24 23:00:04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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