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4화>

열혈잠팅 2016-03-14 1

그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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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자 맏은 지접으로 떠난 서리늑대들이엿다. 그리고 그지역에 박호제와 서유리만 남았다. 그러자 서유리도 자신의 정식요원 복장을 재대로 가추고 잠깐 자신의 호박색 카타나의 상태을 보고 다시 칼집에너어 준비햇다.


"그럼 나도 준비해볼까"


"부탁합니다 일단 서유리씨는 레아양 백업 부탁드릴게요 가깝다해도 아직 어린애니까요"


"흐음 호제군은 애들 그냥 그대로 보내 레아가 하프블러드 그러니 혼종인거 알면서 그냥 대하내"


"뭐 전 올때 이름과 나이만 알고왔으니까요 국장님이 자료줄때 말햇거든요"


"뭐라고?"


"주실대 내가 맞은 애들 이름과 나이 그리고 생김새만 알려달라고 나머진 집적 보고 판단한다고"


"이유는?"


"그래야 있는 그대로 볼수있으니까요 자료을 보면 애들을 선입견가지고 선입견 가지면 왜곡돼여 파악하니까요 그리고 그왜곡댄건 깨기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니 차라리 아무것도 없이 보자 그게 제 신념이라할까요 하하 뭐 그덕에 애들이 검은늑대 2세들의 모엿다는걸 늦게 알았지만"


 그랫다 호제가 그냥 그대로 볼수있는건 섭입견가지고 싫은 그의 성격이엿다. 판단할땐 어떠한 정보없이 그대로 보는게 가장좋다하는 그의 신념이 그가 서리늑대 애들을 그대로 볼수있는 능력을 준거다. 그면에 서유리도 내심 감동햇다. 어찌댓든 서유리도 움직일라햇다.


"그럼 레아 백업할게 기달리라고 호제군"


 그렇게 서유리는 레아간 C 블록으로 사이킥 무브을햇다. 그리고 잠시뒤 그곳에서 레아을 만난 서유리엿다.


"야호 레아야 잘되가?"


"아 아줌마다 그게 이기계맞는지 몰겟어 우응"


"흐음 계량되도 모델은 같내 레아야 같이 볼레?"


"으음 레아 혼자 어찌해볼래"


 그렇케 레아가 혼자 전전근근할때 서유리가 귀에 무전기을 돼고 무전햇다.


"이쪽을 서유리 지금 레아 백업왔으니 나머진 일에 집중해조"


 그러자 다른쪽에 무전이왔다.


"그럼 레아 부탁드립니다"


 먼저 강산이가 말햇다.


"알겟습니다 선배님 서유리 선배님깨 마끼고 우린 집중하겟습니다 어이 이강산 아직멀엇어?"


"서로 싸울때 아니않냐 그리고 B블록 도착햇어 일단 외간상 이상없음"


 그렇게 서로 무전하며 이야기햇다. 그모습에 서유리는 다시 웃엇다.


'이레서 제이아저씨가 우리보며 웃었구나 반응이 귀엽내'


 같은시간 D블럭에간 한겨례엿다. 그곳에 위상력 억제기가 박살난체있엇다. 그러나 핵심인 핵이 사라있어 억제는 지장없으나 그것도 시간문제엿다.


"박호제 관리요원님 들리십니까?"


 그러자 호제의 목소리가 들렷다.


"어 들려 이건 뭐냐 억제기가 박살나있다니"


"저도 처음입니다 핵은 사라있어 기능은 유지돼지만 이렇게 겉이 처잠히 박살난건"


"잠깐 겨례야 거긴 나뚜고 E블럭으로 가봐 그거 억제기가 사라졋다."


"네 그쪽은 노아쪽아닙니까 노아는요?"


"걱정마 다행이도 노아가 아직 도착안햇어 그리고 거리상 이건 A블록에 갈 확률이 높아"


"망할 알겟습니다 바로 E블록에가서 조사하겟습니다"


 그렇게 한겨례는 E블록으로 사이킥 무브을 시작햇다. 다른 클로저와 다르게 자신의 신체을 그림자로 아예 바꾸어 이동하는식이엿다. 마지 방랑자가 연기로 변해여 이동하는것과 같은 원리엿다. 같은 시간 A블록 이강산이 도착햇다.


"아 여기는 이강산 A블록에 도착 이상없은 지금 부터 상태정비 시작하겟습니다."


 그러자 호제의 급박한 소리로 강산이을 불렷다.


"강산아 지금 거기서 나와 뭔가 감지에 잡혓어"


"무슨?"


 그때 이강산이 몬가 느끼듯 바로 그자리을 피햇다 뭔가 검은 발톱이 그자리을 찍엇다. 새로운 차원종 아니 차원종 비해 엄청 흉측햇다. 뭔가 차원종과 불자연스럽게 섞인 녀석이엿다.


"도망치기 늦은것같고 한번 붇어볼까?"


 강산이는 등에 착용한 버스터 소드을 꺼냇다. 그모습까지 모니터링한 호제난 다급한 목소리로 다른 팀원을 불럿다.


"서리늑대들 지금 응답해 A블럭에 이강산요원이 정채불명의 적과 주우햇다 지금 임무 당장 중단하고 바로 지원가! 빨리!"


 호제의 급박한 소리덕인지 다들 억제기 정찰은 내미치고 치대속력으로 A블록으로 이동햇다 하지만 거리가 거리다 보니 다들 급하기 뛰엇다. 같은시간 그 괴 차원종과 이강산은 대치중이엿다.


"그럼 괴물잡아볼까"


 자신의 버스터 소드의 손잡이르 꽉쥐어지고 그대로 돌진햇다. 차원종은 강산이 향해 손을 휘둘엇으나 오히려 그 손이 버스터소드에 배어 잘려졋다. 자세히 보니 강산이 몸에 5의 위상력의 상징인 검은 아우라가 방출대있엇다. 그리고 강산이가 그대로 내려치자 검정색 번개가 함깨 떨어져 그 차원종을 공격햇다. 검격을 피햇으나 번개에 맞은 차원종은 온몸에 마비오는듯 몸을 절기 시작햇다.


"그럼 이제 일격에 끝내주지 편히숴라 차원종"


 다시 그의 거검 버스터 소드가 내려치고 칼끝이 대지에 닷자 대지가 거대한 진동을 이르키며 일자로 쫙갈라져 그 괴 차원종과 함께 찢어벼럿다. 그리고 양쪽으로 찢여진 파편에 번개가 수십차례 떨어졋다.


"역시 괴물은 잡는건 인간이지"


 그리고 어느세 도착한 나타샤가 그걸봣는지 놀란눈으로 보았다. 놀란눈과함게 신체가 조금 떨고있긴햇다.


"저 나타샤 언제왔어?"


"어 어아 미안 호제아저씨가 급히가라고 바로왔는대 도착하니 번개와 지진에 몸이 조금 굳어 못움직엿어"


"그래 떨지마 그보다 저 차원종 뭐지 일단 샘플좀 필요할것같은대 나타샤 니 톤파좀 빌릴게"


 그렇게 나탸샤는 자신의 블레이드 톤파한정을 빌려주었고 강산은 바로 그걸로 아까 잡은 괴차원종의 살점을 추출햇다. 그모습을 본 나타샤가 중얼거렷다.


"검은색 번개"


 그 나지막한 말대로 이강산은 검은번개엿다. 마치 신이 그 차원종을 단죄을 시키기위한 검은 번개와 마찬가지인 모습이엿다.


                                                                      <검은 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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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휴 힘드내요


<인물소개>


이름:한레아

나이:11

종족:하프블러드(혼종)

혈액형:확인불가

키:125

취미:인형수집,낮잠

특기:게임전반

특징:어깨까지내러온 은발의 생머리 자수정빛눈동자

말버릇:레아는~,레아도~,이것도 레아몫이야? 

무기및 클래스:거내한 낫으로 상대의 제압하고 제압된 적 혹은 차원종은 근거리에 1의위상력으로 타격주는 식으로 싸우며 왠만하면 낫의 날이아닌 낫의 대로 팬다. 그리고 위상력 방출시 위상력이 보라색 누더기 망토처럼 레아을 덥혀 마치 그림리퍼(사신) 의 형상을뛰며 이때부턴 날로 적을 배고다닌다 이모습에 경악및 경외로 리퍼라 정해짐

2024-10-24 22:59:56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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