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하의 복수<3편>
악마엔드나타 2016-03-13 1
안녕하세요?그동안 학교로인해 글을올리지못한 작가입니다.글을올리지못한점 사과드립니다.(뭐읽는사람은읽을려나?)어째건 지금 시각이늦엇으니 빨리쓰고 자야겟네요.그럼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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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세하는 어제밤 제이와김시환과늦게까지 술을마셔서 정신을못차리는 상황이다.
1인칭*
어우.........역시 술은많이마시면안되는데 조금만마실려고햇는데 하필이면 거기서제이아저씨가왜.......운도없지....
그런데.....왜 이렇게 시끄럽지??정신도 차릴겸 나가나봐야지 어우 아직도헤롱거리네....
3인칭*
"유정이누나 왜 이렇게시끄러워요??"
"아..세...세하야.....그게말인......."
"어??이세하 여기서보내??역시 유니온잇엇구나??"
'!!!!!!!!이 목소리.......설마.......'
"더....더스....더스트.....니가어떻게 여길......"
"아 그거?우리 부하한테 찾아보라고 시켜는데 금방찾더라??어째거나 저번에당해던가 갚야겟지 역시??"
"칫.....어쩔수없나??유정이누나 다른애들은요??"
"아...지금 전부 임무에출동해가지고........"
'아 진짜 하필이면 지금이야......에휴 어쩔수없네 다른애들이올때까지는 버텨야하네...'
"뭐야 이세하 설마 우리한테 덤비려는거야??하긴 너는 우리를이길수잇는데 지금상태에서는 무리지??"
"뭔소리진모르겟지만 덤벼,끈질기게 버텨주마."
"이런이런,그럼 어쩔수없네??그럼세하야??신나게 놀아보자고.."
그렇게 시작된 세하vs애쉬더스트......하지만 세하는 전날밤에마셧던 술기운과 다른사람들까지잇다는점이 세하의발목을묶는다.
'보는눈만없으면 그냥 제대로싸우는건데.......'
"이세하군??방심은금물이야..."
"!!!!!!!!!!!!!!!!!!!!!!!!"
순간 방심한세하는 애쉬의기습으로 당하고마는데....
"꿀럭.......이런.....역시...무리인가....."
"세하야 그만하고 우리한테와 그러면 니가원하는걸 이루어줄께."
"미안하지만 더스트 그제안은 거절하지."
"에휴.....이세하군은 참 바보네 이미 게임은 끝나다는걸 아직도몰라??"
"그게 무슨소리........"
애쉬의말에 당황한 세하는애쉬를보는순간 더스트의손이 세하의배를찌른다.
"더...더스트......꿀럭.....이.....런......"
결국 세하는쓰러지고 더스트와애쉬는쓰러진세하를데리고 사라진다.
김유정은 추격하엿지만 애쉬더스트의공격에당하고만다.
세하를제외한 나머지검은양팀이귀환한뒤 엉망진창되어잇는 역을보고 당황한다.
"이게....대체........"
"유리야?일단 정신차리고 생존자들을구하자."
"응.....어???잠깐만.....세하는???세하는 어떻게된거야????"
"어??그러고보니 동생이 남아잇을텐데 차원종의공격을받어더라도 동생이처리할텐데??"
"일단은 사람들을구하고보죠."
슬비의말에 모두동의하고 사람들을구해낸다.
한편...그 시각......
애쉬더스트한테 당하고 정신을잃은세하는 구로어딘가에 같혀잇엇다.
"누나,이제 이세하군을어떻게할생각이야??"
"음...글쎄 세하가지고 재미난 장난을 할수잇지만 그럼재미가없을테니 세하를 이용해서 그 검은양팀과싸우게하자."
"그럼 지금에이세하군이질테덴??"
"그러니 세하의본래힘을 조금만이용하면되는문제야."
"오.....이세하군의본래힘이라....재미잇겟는데?"
"그치??어디 재미난 인형놀이를시작해볼까??"
그렇게 더스트의말이끝나고 두남매의웃음소리가들린다.
한편.....엉망이된 역에서 사람들을구한 검은양팀은 이야기를듣는다.
"그러니까.....지금상황은 동생은 그애쉬더스트한테납치되고 유정씨는 그걸막을려다가 이렇게되거다??"
"네....."
"음........일단은 우리네명이서 세하를찾는게 나을것같은데 리더??"
"네.지금상황으로는 제이아저씨 말이옳네요."
"그 오빠라고불러달라니까..."
"지금은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예요.그럼 바로수색을시작하죠."
그렇게 검은양팀은 세하를찾아나서고 몇일이지난다......
"리더 그쪽은?"
"여기도아니예요..제이아저씨는요??"
"거참 오빠이라니깐...어째건 여기도만찬가지야.."
"그렇구요....일단유리하고테인이와합류하죠."
"알겟어 리더."
제이와슬비는 유리와테인이와합류하고 다른지역을수색에나서는데....
"뭘그렇게 찾고잇나,검은양팀??"
"!!!!!!!!!!!"
검은양팀은 전부당황한다.갑자기나타난 더스트그리고뒤에는 애쉬가잇다.
"보아하니 세하를찾고잇나본데...."
"이세하를돌려줘!!!!!"
"그렇게 흥분하지마.이제곧만날텐데 왜그래??"
"그게 무슨소리지?"
"곧잇으면 알겟다,애쉬 우리는 이만 빠지자 눈물겨운 재회가잇으니까."
"알겟어 누나."
순순히 물러나는 더스트와애쉬를보고 고민하는 검은양팀이지만 일단 계속가보기로한다.
"누나 그둘의말은 대체무슨말일까요??"
"글쎄....일단 가보면 알겟지."
"그렇구요.....응??누나 저거....세하형아니예요??"
테인이의말에전원 앞을보니 왠갑옷을입고잇는 세하가보엿다.
"이세하??"
"응??잠깐만 리더.....뭐가이상해....."
"네? 그게 무슨!!!!!!!!!!!!!!!!"
순간적으로 세하가날린공파탄을맞을뻔해지만 제이덕분에 피한 슬비엿다.
"이...이게무슨....."
"동생 이게뭐하는짓이지??"
"방해하는적은......처리한다...."
"이런.....그 장난꾸러기들아무래도 세하를적으로만든것같은데??"
"네???그럼 지금세하는...."
"그래...지금 동생은 적이야...쓰러뜨려서 정신을차릴게할수밖에..."
제이의말에전원망설엿지만 세하를위한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싸울준비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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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작된검은양팀과세하의전투 과연검은양팀은세하의정신을차리게할수있을까??아니면 세하한테전멸당할까??
이 다음 내용은 나중에이어서.....
오늘 여기까지해야겟네여 그럼 보고가시는길에오타지적바랍니다.그럼 좋은꿈꾸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