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3화>

열혈잠팅 2016-03-13 1

===========================================================================================================

 어찌 어찌 피가 튀길뻔한 만남뒤로 다음날 아침이 밝았다. 위치는 강남관장 사람들이 부적부적 거리는거리 지만 오늘 유니온 일시적으로 실행하는 정검이라 통제가 잘된상태라 한산하기만햇다. 이거리에 도착하자 서유리는 옛생각에 향수에 빠져있엇다.


"아하 어린때 이거리 에서 시작햇는대 지금 이거리에서 새로운애들 보호역이내 이히히"


"저기 서유리선배님 그렇게 감화에 젖을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겨례의 한마디로 다시 현실로온 서유리엿다. 잠깐의 추억도 못하게하는 저 꼬마에가 지금안 살짝 미워지기시작햇으나 그마음은 어느세 사라졋다.


"그러내 미안하다 겨례군 이히히 그나저나 호제군은 아직이내"


 아직안온 관리요원 기달이며 겨례는 자신의 권총을 정비햇고 나타샤는 나무 둥치에 등을대 잠을청하며 노아역시 근처에 꾸벅졸고있엇다. 강산이는 코믹스을 보며 시간을 보냇고 레아는 강산이 무릎을 배게 삼아 자고있엇다. 그모습이 귀여운지 서유리는 자신의 휴대폰으로 그모습을 찍엇다. 찰칵하는 소리와 함께 나타샤가 깻다.


"무슨소리안났어?"


"아 자는거 깨워서 미안 너희들 모습이 귀여워서 나도 몰으게 사진 찍엇어"


 그러자 나타샤가 어느세 서유리가 찍은 사진에 관심을 가졋는지 그쪽에 가 그사신을 보았다. 생각보다 잘나온걸 보고 다시 돌아가 다시 잠을 청햇다. 그때 호제가 등장햇다.


"헉헉 늦어서 미안 헉헉 업무가 갑작이 늘어나서 지금 처리하고 왔어 헉헉"


 급히 뛰어왔는지 그의 몸에 땀으로 범벅이고 연기라 피어올랏다. 그리고 숨차듯 헉헉 거리며 지금 도착햇다. 그러자 겨례가 말햇다.


"관리요원님 상당히 지각입니다 앞으로 이런일없길 바랍니다"


"오자 마자 잔소리냐 이놈아 헉헉 됏고 누가 물좀 숨차 죽것다 헉헉"


 노아가 물병을 주자 바로 물을 급히 마시기 시작햇다. 그거덕에 숨이 차는걸 막앗는지 한숨을 돌리고 호제가 말하기 시작햇다.


"음음 그럼 시작할게 지금 서리늑대들의 처음임무인걸 알고있지 첫단추가 잘끼어야 만사가 잘풀리니 열심히하자고"


 그때 강산이가 자신이 읽고있는 코믹스을 내리고 말햇다.


"서론이 긴것같습니다 관리요원님"


"아 미안 그럼 먼저 이팀의 리더 부터 정할려는대 현제 정해진건 한겨례요원과 이강산요원 둘중하나가 좋다고 생각하는대 다른 의견있는사람"


 서로 답이없엇다. 확실히 자료로 보면 통솔능력과 상황대처능력으론 겨례가 좋지만 그나이에 비래 어른스럽게 대처하고 부드럽게 실행하는 강산도 만만치 않았다. 그때 강산이가 손들며 말햇다.


"그럼 겨례시켜요 그녀석이 리더 정확히 분대장이 가장 어울리니"


 그러자 겨례가 말햇다


"넌 할생각이 없는거냐?!"


"아니 니녀석이 가장 나으태니까 잘부탁하지 대장"


 말과 그의 확고한 눈빛에 겨례는 그냥 한숨셧다. 그러자 서리늑대의 리더는 한겨례로 결정됀것이다. 그리되나 강산은 자신이 본 코믹스에 책꼳이을 꼽고 레아을 깨웟다. 레아가 눈을 비비며 일어나며 자신근처에있던 낫에 손을 댓다.


"아 어린애가 저걸 든다니 소름돋는군 음 산천포로 빠질뻔햇내 그럼 임무을 하달할게"


 그말과 함게 호제는 무슨 장갑을 끼더니 문가 펼치는 제스처을 하자 강남관장 지도가 펼쳐졋다. 그리고 5개의 점이 찍혀있엇다.


"음음 이번임무는 솔직히 쉬운편이다 여기 가운대 우리 보이고 5개의 점이있을거야 그위치는 서로알지"


"위상력 억제기"


 노아가 말하자 호제가 답햇다.


"정답 억제기에 가 고장았난나 보고하고 혹시몰은 차원종을 잡으면 끝 알겟어?"


 그러자 나타샤는 머리을 극적되고 겨례랑 강산은 그저 그랫다. 아직 아무것도몰으는 레아만 강산이의 바짓줌을 잡고 궁금하다는듯 보고있엇다. 그러자 겨례가 다시 정리햇다.


"한마디로 억제기 정찰이군요 그럼 하나씩 분담하는게 좋겟내요"


"역시 상황판다능력이 좋다니까 아니 이건 쉽게 생각해도 그런건가?"


"애도 살작생각해면 그리생각합니다 문제는 가장 먼 A블록인대"


 확실히 다른 지역에 비해 A블록이 그들이 모인대에서 멀엇다. 그때 강산이가 말햇다.


"내가 가지 대장 가까운댄 레아 시켜"


 그렇게 말하고 자신의 버스터 소드을 등에 착용한 강산이엿다. 그렇게 가장먼 A 블록과 가장 가까운 C블록이 정해졋다. 나머지는 거리도 비슷하여 나머지 블록들이 정해졋고 겨례가 말햇다,


"그럼 서리늑대 임무을 실행하고 오겟습니다. 그리고 혹시몰라하는건대 강산이빼고 먼저 끝나는사람 레이좀 백업시켜조"


 확실히 1의 위상력을 사용한다고해도 하프블러드 라고해도 11살 꼬마애가 걱정인건 마찬가지인지 다들 끄덕엿다. 그러자 레아가 성내며 말햇다.


"레아도 혼자 잘할수있어!!"


 그러게 말할러고 임무을 시작할때 호제가 말햇다.


"잠깐 정지 요원복장 지급안햇어 이놈들아!"


"무슨 말씀이신지"


"수습요원 복장 지급이다 이놈들아 각자 이름써잇는 박스 보이지 그거 들고 옷갈아입어 트레이닝 복으로 가면 꼴사나워 저기 탈의실있지 거기있으니 갈아입도록 서유리씨 여자애들 부탁드립니다.


"옛설 걱정마시라"


 그리고 호제가 서유리에게만 들리게 말햇다.


"혹시 몰을 일에 대비하세요 지금 제감이 무슨일 터질거라고 말하내요"


"알앗어 걱정마 우리애들 내목숨걸고 지킬꺼니까 그러니 너도 조심해 호제군"


 그리 말하고 서유리는 여자애들 대리고 탈의실로갓고 남자들도 박스 들고 옷갈아압으로 들어갓다. 먼저 나온건 한겨례엿다 은청색의 긴팔과 검은색에 장갑인대 이장갑은 검지와 중지가 뚫려있는 장갑이엿다. 아마 방아쇠을 당길때 맨손의 감각이 더욱 살리려고 한 장갑이엿다. 바지는 군방색의 면바지에 워커을 신엇다. 그도 워커가 처음인지 발앞굽치와 뒷굼치을 바닥에쳐 발에 맏게햇다.


"오오 예비 군바리내 썩을 저색싫은대"


"왜그러십니까 관리요원님"


"응 저 복장볼때마다 군대 시절 유격돌때가 생각나서 정말 악몽이다 그때 유격은"


"그렇습니까?"


 다음으로 강산이나 나왔다. 안에 검은색 셔츠을 입고 그위에 은청색 으로된 자켓을입엇다. 그리고 청색 청바지와 검은 런닝화을 신엇다. 그리고 은청색 자켓 등에 서리늑대의 엠블랙이 찍혀있엇다.


"생각보다 몸에 맞내 그나저나 이은청색은 우리 상징인가보내 대장"


"그러개 너나 나나 은청색들어간 옷이있는거보면"


 그말하고 강산은 다시 버스터 소드을 등에 맷다. 자켁과 함게 버스터소드을 장착해줄 장치도 같이와 가능한것이다. 철컥하는소리와 함게 그의 거검이 장착됏다.

 그때 여성진도 나타났다. 먼저 레아가 먼저나왔다. 역시 은청색이 들어있엇다 흰 원피스위에 은청색 자켓이엿다. 새옷을 받고 신나하는 모습이 완전애엿다. 그러자 겨례가 말햇다.


"어이 레아 그리 뛰다 넘어져"


"오빠들 이옷 이삐지 레아 엄마가 사준옷 말고 이런옷 처음입어봐"


 자신의 옷을 자랑하는 모습이 천상 애는 애엿다 다음 나타냐가 나왔다. 청바지에 은청색의 셔츠 그리고 양팔에 검은색과 붉은색으로 이루어진 근련보조기구 그리고 반장갑이엿다. 익숙치않은 것이 팔을 감사않아 불편한지 자꾸 팔부분을 만지며나왔다.


"아 이팔에있는거 겁나게 불편하내 너희둘은 좋겟다."


"아직 익숙치않아서 그러거니 참아봐 나타샤"


 그때 강산이도 말햇다.


"뭐 그것도 어울린대 모델이 괜챃아서 그런가?"


 그말에 순간 나타샤의 얼굴이 다시 빨개지며 고개을 수그렷다. 왼지몰으게 머리에 연기까지 나는듯햇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서유리와 함게 나온 우노아엿다. 기본적으로 흰셔츠에 푸른색치마을 입엇고 그위에은청색으로됀 천이 망토쳐럼 내려져있엇다. 그천이 바람에 날려 나풀 나풀거렷다. 전원 다나오자 호제가 말햇다.


"옷들 다 잘받내 그럼 서리늑대 지금부터 첫임무을 시작하세요"


"서리늑대 한겨례외 4명 지금부터 임무을 수행하겟습니다!"


                                                             =<시작>=

=======================================================================================================

 이번화는 여기까지입니다 그럼 인물소개란입니다


<인물소개>


이름:한겨례

나이:18

종족:인간

혈액형:AB RH-

키:173

취미:호러물전반(영화,만화,소설,게임,등등 호러물은 안가림),드럼

특기:저격

특징:백발의 짧지만 직모을 가졋고 두눈은 오도아이라 왼쪽은 푸른색 오른쪽은 호박색이다.

말버릇:내눈엔 사각은 없다,칫 질리도록 유용한전술이군,도망쳐봐 니그림자로부터

무기및 클래스: 기본적으로 권총형 리펠스건이지만 그림자로 다른손에 권총을 하나더 쥐는 아캄보 스타일 그리고 테러진압용으로 마취총도 가지고있음 그리고 그림자로 어떠한 화기을 다만들어 사용하여 원거리에서 상황에따리 싸우는 슈터

2024-10-24 22:59:55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