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한 말썽꾸러기의 이야기 2화 [새로운 멤버 이세하]

이세하의아들 2016-03-12 0


 제이 제이 제이 제이                               제이 제이 제이 제이 

                          제이                     제이

                                제이 제이 제이  

                          제이                   사향

                        제이                      사향

쨋든 시작하죠?




.

.

.

.

.

.


(자동차안)



신난다! 알파퀸님의 집으로 가다니 산난다!! ㄸ..딱히 ㅈ..저아이 때문에 가는건 아니야!  일단 지구인 처럼


안보여 뭔가 ㅅ..숨기고있는게 분명해..


"그러니까 우리 남편깨서 지구에 내려온다?"


"ㄴ..네 어머니 한달 후 쯤에 온다네요"


어? 아버지? 한달후면 우리학교 축제와 소풍이 있을것같은데 뭐 상관없지않나? 소풍은 못갈것같고


축제는 준비해야돼고 정말 꽉찬 스캐줄이라니까..후우 정말인지 말이 안돼


"그러면 이슬비? 한달동안 우리 아들 잘부탁한다"


"ㄴ...네?!!"


ㅇ..알파퀸 님이 나에게 ㅂ..부탁을 들렸다는건 ㅎ..혹시 날..ㅇ..인정해주웠단 말이야? ㅈ..잠깐!


아니지 ㅇ..아들이라니? ㅈ...저 말썽꾸러기 말이야? ㅇ..에이 ㅅ..설마? 어라?


"네 김유정 언니"


'슬비야 지금 큰일 났어! 서유리와 제이씨 미스틸테인이 큰부상을 입고 지금 치료 받고 있어 빨리 와주겠니?'


"알겠습니다"


허우 정말 나만 없으면 안돼다니까..으 정말이지 걱정돼 내가 휴가를 낼수있는 기회였는데 아니였네 망했어..


으 정말 없절수없다니까? 팀원들은..


"ㅈ..저기 좨송한데 검은양팀사무실로 돌아가면 안될까요?"


"알겠어 슬비야"


다행이다 정말로 제발 늦지 말아햐 할텐데 어쩌지? 제발 늦지 말길...부탁 이야 걱정돼 팀원들이... 나때문에


다친거잖아 리더가 놀고있으면  난리더의 자격이 없어..  


"흐음 엄마 적당한 곳에 내려줘"


"오케이"


적당한 곳에 내려줘 라니? 잠깐 우리 팀원들은 어쩌고!! 정신 어디로 새버렸어? 싫어! 난 팀원들에게 가야해!! 리더로써 벌을


받아야 한다 말이야! 절대로 내리기 싫어..


"슬비야? 우리아들을 그렇게 만만히 보다간 후회할껄?"


"네?"


후회한다니 무슨 말이에요? 알파퀸님 저 약해 빠진 놈이  어떻게 제시간안에 도착한단 말이에요? 으


아니지 일단 검은양팀들을 걱정해야하니까... 나때문에 이런거니까 한명이 빠져서 이러는거니까..


"꽉 잡으라고 아가씨"


"엥?"


ㅈ....자...잠시만 ㅇ...이건 제트기 수준이잖아!!!!!!!!!!!!!!!!!!! 사람 살려!!!!!!!!! ㅈ...저좀 도와주세요!!


알파퀸님!!!!!!!! 저 흐뭇한 표정은 뭐야!!!!!!!!!!!!!!!!!!!


.

.

.

.

.

.

.


(검은양팀 사무실)


"여긴가?"


"ㅈ.잠시만 너 날죽일 작정 이야?"



어후 잔소리 우리 엄마를 100% 닮아단말이야 후우 잔소리좀 할수없겠니? 하지만 다왔어


후우 우리엄마 이아이를알던데 아는 사이인가? 아니면 같은 계의 능력자? 아닐껄..우리 동족은 건플레이드 니까


하지만 아버지 는 달르지 요즘에는 건플레이드를 쓰고있으니까  들어가볼까?


(덜컹) 


"제이아저씨!! 미스틸 서유리!!!"


ㅁ..뭐야? 이 피와 상처는 이런건 차원종들이 할수있는건데 아니야...그들은 이렇게 하지않아..뭐야? 설마 우리 동족들이?


아닐꺼야 아니라고!! 아버지가 말했단 말이야 우리들은 인간들을 배신 하지 않는다고!! 그러면 설마? 옆에서 사는 종족들이


이런짓을 할 가능성이 90%야!!!


"ㅅ..서유리 거짓말 치지마 넌 약한녀석이안이잖아?"


"크읏..미한해 그녀석 엄청 강했어 아저씨는 중간에 쓰러지셨는데..그뒤로 깨어나지않아.."


"ㅁ..미한해 내탓이야.."


"걱정마 곧 괜찮아 질꺼야 미스틸이나 돌바줘난 괜찮으니까.."


"알겠어 유리야.."


"....."


제 길 어떻하지? 저녀석 갈비뼈 부셔졌잖아? 한 2~3개 정도 부셔지고 그리고  저 아저씨는  피를 엄청흘린것같은데


그리고 저 꼬마아이는 지금  엄청난 고통을 이겨내고있어...제 길


"저 바쁜데 미한한데 너희 관리요원은 어디에있지?"


"왜물어봐? 넌 약하잖아?"


"처음 본 사람에게 약하잖아? 야! 나도 너처럼 강하거든? 그러니까 빨리 알려달란말이야!!"

 


하아 정말인지? 날 약한수준으로 보는거야? 아까도 본 사람 같이 않아 설마 진심으로 이녀석들을


아끼는거야? 그렇겠지 하나밖에없는 팀원들인데..그냥 마음이 편한해질때까지 같이 있어줄까?


"쿨럭 ㄴ..넌?"


"ㅇ..아저씨! 일어나면 안돼요!"


"ㄴ..너 아까 우리들을 잘도!!!"


"ㅈ..잠시만! 일단 잘들어봐 내가 아니라고!!"


"잘가라!!!"


정말!! 저아저씨는 우리아버지도 저아저씨를 알고있는데 왜 구지 나를 향해..으...정말!!


말도안돼!! 한순간에 범인 으로 만들꺼에요? 제이형?


"제이형 난 이세하라고요"


"뭐? 이세하?"


이제 겨우 진정했나보내 후우 죽을 뻔했어 ㅂㄷㅂㄷㅂㄷㅂ  저아저씨의 펀치는 우리아버지의 펀치


보다 더욱 아프단 말이야....


"ㅈ..제이아저씨"


"아 미한해 리더 걱정은 해주는 마음은 고마워 하지만 저녀석 만큼은  절대로.."


"하아 정말인지...아버지가 필요 하겠구만"


"아들? 감한이있어 내가 정리할태니.."


어라? ㅇ......ㅇ....ㅇ..엄마?!!! ㅈ...잠시만요...ㅇ...오해가 ㅇ..있는...ㄱ..것같은데..


ㅈ..제이형 의 ㅅ..상처를 보시라고요!! ㅇ...엄마!!!


"ㅈ...잠시만 ㄴ...누님...ㅈ...잘...ㅁ..못..ㅎ..했..ㅇ..어"


"당장 아들에게 사과하세요!"


"ㅇ..알겠어 ㅁ..미한하군 도..동생"


"저도 미한해요.."


.

.

.

.

.

.


(미계의별)


"뭐야?!! 제이가 당했다고? 말도 안돼!"


"그리고 아들 님께서 이런 말을 하시던군요 옆종족들이 한짓이라고"


"....."

.

.

.

.

.


(????????)


"훗 인간들 우리 종족을 존재를 잊어버리면 어쩌잖은거야? ㅋㅋㅋ"


"맞는 말입니다! 테라님!!"


"쳇 그딴 이름으로 말하지말아! 난 너희들 아니 지구 아니지 우주 최강이다!!"


"ㅇ..알겠습니다 우주최강 텔라님!"


[끝]


허술하네욤

  


검은양팀 지못미...


2024-10-24 22:59:53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