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1화>

열혈잠팅 2016-03-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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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정과 계명성이 떠나고 다음날 바로 아직 창설되지않는 서리늑대팀애들을 만나기위해 한석봉은 한건물에 도착햇다. 거기엔 미리온 서유리도 합석햇다.


"애들이 아직인가봐"


"그러내 하휴 이거 D-Boys 애들 만나기전보다 더 긴장되는대 지부장님은 어떻심정이엿나 이때"


"아 얼굴이 반이상 화상입으신 지부장님 그분확실히 무섭게생겻는대 생긴건 다르게 부드럽고 의학엔 탑인것같아 정미정미도 그쯤됄까?"


"전에 한번 소개 시켯는대 그애말로 캐롤소장님과 다른쪽으로 강하시대"


 그때 문여는 소리가 들렷다. 그곳엔 먼저온건 한남성아이엿다 백발에 스트레이트 머리 그리고 특이한건 그의 눈은 오도아이로 왼쪽에 푸른눈과 오른쪽에 호박색눈을 가졋다. 그리고 말햇다.


"잘부탁드립니다 아카데미에서 서리늑대로 전입온 한겨례라합니다!"


 딱딱하게 굳어 자기소개하는 한겨례엿다. 확실히 느낀건 왠지 군인같은 모습도 보여졋다는거다. 그러자 한석봉이 말햇다.


"그래 반갑다 일단 국장인 한석봉이고 이여성은 너희들의 보호역이다"


"야호 반가워 잘부탁"


 그러나 겨례는 딱딱히 굳어있엇다. 벌써부터 골머리가 썩히는 기분이엿다. 일단 석봉이는 겨례을 소파에 앉혓다. 그러자 다시금 문이열렷다.


"아빠~~~~"


 의문의 소리와함게 무언가 전속력으로 석봉이에게 달려들엇다.


"아구구 우리 공주님 오셧어요?"


"레아 오늘부터 아빠 밑에서 있어도 됀다는대 사실이야? 응? 아빠?"


"뭐 사정이그렇타보니 그렇게됏어 엄마가 쉽게 허락한거야?"


"응 아빠밑이면 그렇게 걱정할필요없다나봐"


 석봉이는 그 레아라는 은발을 가진 직모가진 여아을 들어올려 자신의 품에 안았다. 자세히보니 눈도 보라색으로 빛나 마치 자수정같은 느낌이엿다.


"석봉아 니딸 너 안닮아서 다행이다."


"큭 너무 직설적으로 말하는거 아니야 너 그리고 고생햇어 미코"


 레아랑 같이 따라온 그의 호의 클로저인 미코가 말햇다.


"아니요 레비아 언니의 딸이니 호의정도야뭐 그럼"


 미코가 떠나자 레아는 손은 흔들며 "바이 바이" 라고 말햇다. 그리고 여전히 석봉이품에 떠나지않을려햇다 아직 애긴 애다보니 부친인 석봉의 품이 더좋은듯햇다. 그모습을본 겨례가 몬가 말할려다 관두었다. 그때 다시 문이열렷다. 이번에도 여아엿다 키가 작았다 한 145에서 150 사이의 여성이엿다. 머리칼은 은청색으로 길게 댕기머리한 여성이엿다. 머리킬이가 댕기머리햇으매도 골반까지 내려온거보면 상당히 긴 머리칼을 가진 여성인건 확실햇다. 그리고 그 여성이말햇다.


"반갑습니다 우노아라고 합니다"


"헤에 애가 정미정미의 딸이야?"


"정미 정미?"


"아 미안 내가 정미 아니 니엄마 부르는 별칭이야 난 서유리 반가워"


"아 바람처럼 사라졋다 다시등장한 동창이 당신이군요"


"컥!"


 생각지못한 일격받은 서유리엿다. 그모습에 석봉도 웃음보가 터질뻔햇고 옆에서 본 겨례도 웃음을 참으냐 혼났다. 레아만 그냥 웃엇다. 그사이에 다시금 문이 열렷다. 탱크탑에 그위에 자켓을입은 여성이엿다. 머리칼은 하늘색이엿고 머리는 긴 더벅머리엿다. 그여성은 키는 노아에 비해큰편이엿다 대략 160정도엿다. 그러나 틀린건 가슴부의가 빈약햇다 노아는 키가 작고 흉부부의가 큰거에 비하면 반대상황이엿다.


"어라 꼴지는아니내 나타샤니까 잘부탁"


 상당히 건방진 소개엿다. 그리고 그녀가 주의보다 노아을 보고 짜증나는듯 혓을찻다. 그리고 빈자리에 앉았다. 그러자 서유리가 말햇다.


"이야 나타딸이라 그런지 완전 나타어린때랑 판박이인대"


"지금 나타성격상 저거 가만히 나뚤애가아닌대"


 서유리랑 석봉이 둘이 이야기하지 듣고있는지 나타샤가 말햇다.


"내비더 난 나지 아빠가아니야 그리알아더!"


 그때 겨례가 말햇다.


"이제 한명이내요 유니온 사상최강의 괴물이"


 그말에 순간 얼어붇엇다 레아만 잘몰으니 궁금하듯 있엇다. 아직 안혼 마지막 한명두고 말하는것이엿다. 그러자 석봉이가 말햇다.


"겨례야 아직안온애한태 괴물이란 칭호는 그렇지않니?"


"맞지않습니까 국장님 발현도 트리플에스 잠재력은 아예 측정불가 그리고 피통고 그 영웅인 이세하랑 이슬비 선배님의 아들이니 .... 괴물이라 칭할수밖에"


 그때 누가 문열고 말햇다.


"괴물보단 인간이고 싶은대 난"


 그러자 일동 거기을 봣다 180정도의 큰키와 다부진 체격 그리고 검은 삐쪽머리와 흑요석같은 검은눈 바로 이강산이엿다. 레아는 강산이을아는듯 손흔들며 인사햇다.


"산이오빠 어서와!"


"여 레아야 잘있엇냐?"


 그때 나타샤가 그에게 말햇다.


"어라 아빠랑 비슷한 머리스타일이내? 짜증나게"


"그게 나타삼촌머리 따라해봣어 머리내리면 아버지랑 판박이란소리 자주 들어서 넌 삼촌 따님인가보내 이뿌장하게 생겨서 입이 왜이레 험해?"


 강산의 한마디로 갑작이 나타샤 얼굴이 빨개지더니 험악하게 굴던애가 갑작이 조신하게 굴기시작햇다. 그때 겨례가 강산이에게 다가가며 말햇다.


"괴물인지 인간인지 앞으로 행동 으로 평가하겟어 그러니 너도 행동으로 보여라 이강산"


"그러지 한겨례 너랑 왠지 악우가 돼든 친우가 돼든 죽이 맞을기분이니"


 그리 서로 말없는 기싸움이 펼쳐졋다. 그모습을 본 석봉이가 한숨을 쉬며 말햇다.


"이곳에 내딸도 있다는게 심히 걱정됀다."


"걱정마 석봉아 내가 돌볼태니까 그찌 레아야?"


"아줌마 싫어"


"컥! 또 아줌마"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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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4 22:59:51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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