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작] 이세하 신서울의 영웅이돼다 프롤로그

이세하의아들 2016-03-01 1

흠흠 오랜 만에 돌아온 이세하입니다 쨋든


시작합니다!!


0-0-0-0-0-0-0-0-0-0-0-0-0-0-0-0-0-0-0-0-



"안녕 한석봉 오늘 전학생온다면서?"


"ㅇ...응"


자주 있는일이다 뭐 1달에 한번 전학생이 오는데 오늘은 아니다 내예상의외로 일주일후 학교자체가 이상했다


선생님은 자주 바뀌질 않나 학생들이 나를 피하지 않나 오늘 만이 아니다 엄마와 친동생 맞어 나를 피한다 나는


그럴듯이 무시했지만 오늘은 뭔가 달랐다 예들이 나를 무시도 하지 않고 잘 어울려주웠다 그렇게 수업종이 쳤다


딩동댕동


"자자 오늘은 1교시가 없으므로 자습! 그리고 오늘 전학생이 왔다"


"오오오오오오!!"


남자들은 뻔한 함성 그리고 여자들은 무관심 역시 남자들과 여자들은 달라 나도 무관심했지만 선생님떄문에


관심을 가질수밖에없어다 하아....


"안녕 나는 이슬비야 잘부탁해"


'꽤 귀엽잖아...?'


아차! 아뿔사 난 여자의 관심도 없는데 왜 구지 이여자만 보면 뭔가 끌려 뭔가 힘이 있는것같아..뭐지? 하하하


쩃든 제발 내옆자리에 앉지마라 앉지마라...제발 부탁이야..


"아 저기 마침 이세하옆자리에 자리있네"


아 망했다 으 그래 극복하는거야! 이세하 넌 할수있어!! 진짜야 오늘은 단축 수업 미리 계산을하면


오늘 신작게임이 발매 그러니까 오후12시떄 바로 게임 센터에 가서 신작게임을 산다! 오우!


"안녕 이슬비"


"ㅇ..어 안..안녕"


"크흠! 일단 오늘은 단축 수업이다 그러므로 내일 방학식은 늦어진다 알아들었어?"


"네~"


그렇게 선생님은 나가고 아이들은 나의 옆자리에 있는 이슬비에게로 달려든다 그리고 나는


그런 틈을 타 이슬비의 손을 잡고 바로 옥상으로 달려 갔다 하여간에 아이들이란..그러자


이슬비는 내가 싫어하는 말을 꺼냈다


"저기..오..오늘 ㅊ..처음 ㅁ..만나지만..거..검은양팀이 되죠 너같은 능력자가 없으면 안돼!"


'아 어떻하지?'


0-0-0-0-0-0-0-0-0-0-0-0-0-


후우 다 썻다!!! 복귀작 이라서 쪼금 애매합니다 후우 오늘 오후아니면 저녁에 1화를 올리겠습니다


그럼 굿나이트


작가왈: 하아 이세하 마공 무슨탬 마추냐..





2024-10-24 22:59:33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