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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비는1200원입니다 2016-02-15 2

제 소설 보고 계시는 분들은 다들 아시다시피

시즌3가 끝난지 얼마 안되었고

지금은 외전이나 다른 소설들을 적고 있습니다
(헤라클레스 외전, 메테우스 외전, 싱크로)

일단 중요한건 그게 아니구요

제가 외전을 다 적고난 뒤에 시즌4를 진행할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이미 스토리는 대강 다 생각해놨습니다

사실 지금 당장 시작해도 별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적고있는 외전이나 다른 소설을 내팽겨쳐두고 적는것도 좀 그래서 말이죠...

조금 고민이 되네요

여러분들은 이 중에서 어떻게 하였으면 좋을것 같나요?




1. 현재 일단 마무리 된 본편은 안적고 있어도 상관없다. 지금 적고있는 외전들 마저 다 적고 시즌4를 시작하자

2. 외전이 뭐 중요한가, 외전은 다음에 적든가 말든가 하고 시즌4를 빨리 시작하자

3. 본편, 외전 다 중요하다. 조금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서로 번갈아가면서 적자

(추가)4. 그래도 역시 적고있는 외전을 전부 내팽겨쳐두는건 좀 그러하니, 일단 외전 하나를 끝내고 남은 외전 하나는 시즌4와 번갈아가면서 쓴다

그 외 : 싱크로는 시간날때 생각나고 심심하면 적는 것이니 제외





많이 골라들주신 쪽으로 한번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p.s 외전은 그닥 많이 안보고들 있는것 같긴 합니다만... 별론가요?



2024-10-24 22:59:02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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