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oys <34화>

열혈잠팅 2016-02-13 0

일단 소설 시작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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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하 앞에 방랑자 즉 안젤리카의 얼굴에 경악햇다. 본능적으로 그녀가 자신의 부인이 아닌건 머리론 인지한 상황이지만 그가 화내는건 그거와 별개로 안젤리카가 공허방랑자라는걸 김유정이 숨긴거엿다. 그때 안젤리카가 다시 안경일끼며 말햇다.


"이세하요원 화내는걸 알겟지만 지금 이렇때가아닙니다. 배신자을 잡아야하지않습니까?"


"배신자 그게 무슨말이야!"


"하아 말이 길엇군요 뭐좋습니다 이렇줄알고 이미 총본부와 감찰국에 찔러너은 상태니 그때처럼"


"그때라니?"


그때 제이가 말햇다.


"동생 혹시 기억하나 우리가 신의주사태가 끝나고 유니온이 안팎으로 시끄러웟던거"


 그말에 세하는 떠올렷다. 전세계의 국민들이 일어나 유니온과 전세계정부에 대항하는걸 국민뿐아니라 경찰,군인,특경대 그리고 몇몇 클로**지 모조리 일어슨 사건을 진짜 신의주사태을


"설마 그걸 찔러너은게 당신이란말이야? 안젤리카!!"


"사실 이게 오블리터의 임무지만 죽어서 제가 대신한것뿐입니다."


"뭐?!"


"이야기가 긿어졋습니다 이세하요원 당장 유니온 총장을 체포해야합니다."


 그말에 일단 세하는 발길을 돌려 말햇다.


"일단 나머지는 끝나고 듣자고 안젤리카 니년한태 상당히 묻고싶은게 많으니까"


 세하가 바로 유니온총장을 잡으러갈려고 위상력을 방출햇다. 발과 다리에 그의 특유의 검푸른 화염이 휘몰아쳣고 그주의에 검은 아우라가 펼쳐졋다. 그리고 바로 및에 내려갓다. 그모습을보자 안젤리카도 기운빠진듯 숨을 몰아셧다.


"하아 하아 그의 살의와 위상력 집적 받으니 죽을것같내요"


"안젤리카 괜챃아요?"


"괜챃습니다 지부장님 일단 총장의 체포가 우선입니다. 총본부도 감찰국도 승인한거니"


'..... 저애 점차 인간에 달마가는군 처음엔 그냥 차가운 여자인대'


 같은시간 유니온 총장 앞에 거대한 불덩이하나 떨어졋다. 즉 이세하엿던것이다. 그리도 세하가 입을열엇다.


"어딜 그리 바삐가십니까 총장님?"


"아 이세하 요원 차원종 처리는 끝낫나?"


 그때 세하의 건블레이드가 총장을 겨누머 말햇다.


"당신 무슨짓을 저지른지 몰으지만 지금 총본부랑 감찰국이 당신을 채포할는군 나한태 순순히 체포당할레 아님 내손으로 아작내줄까?"


 그말에 당황하는 총장이엿다. 그에 마쳐 클로저들이 그자리에 모엿다. 밖에 히페리온이 차원종을 요격하고 또한 설원을포함한 그을대 클로저들이 거길 모로지 정리한것이다. 덤으로 박설원은 드라군 블레스터 한마리을 포로로 잡앗다. 그리고 마침 김유정도 그자리에 도착햇다.


"그럼 총장님 당신을 유니온 반역을포함죄로 체포하겟습니다."


"하 무슨증거로 김유정 지부장?"


"증거요? 천천히 말해드리조 일단 자잘한거부터 불법 클론연구 그리고 그 클론연구소 연구원살해 마지막으로 연구내용을 차원종에 준 행의 그리고 운좋게 박설원요원이 드라군 블레스터을 포로로 잡앗으니 더좋지 않나요?"


 그러자 드라군이 입을열엇다.


"푸하하하 내가 입을 열것같내 인간?"


 팔다리가 얼어붇은주제에 김유정을 비웃듯 운는 드라군이엿다. 그러자 안젤리카가 나셧다.


"니입은 필요없어 내가 필요한건 니놈 뇌와 몸둥이니까"


"뭐라고 인간 아니 니놈은 기록관놈!"


"알면됏어 알면"


 안젤리카의 오른손이 녹색아우라로 물들엊고 그대로 드라군의 머리을 꽤뚫엇다. 그리고 그고통에 드라군이 비명을 지르자 드라군 몸에서 녹색 빛이 삐젼와 영상이 출력됏다. 정말이지 총장이 용의 일족과 결탁하는 내용이엿다. 증거도 확신해졋다. 영상이 끝나자 그 드라군이 아직 살이있듯이 웃엇다.


"크크크 이거 비밀이 밣혀졋내 뭐 좋아 하나 더 밝혀주지 어이 파랑머리 니놈 한태 소중한건 잘지키냐?"


"뭐?"


"크크크 그럼 그렇지 이일에 신경쓴나머지 몇몇이 니놈한태 소중한거 뺏으로 갓으니 얼렁가보라고"


 그말하면서 웃어재끼는 드라군 블레스터엿다. 순간 세하의 머리속에 자신의 아내 즉 이슬비와 자신의 아들의 모습이 눈에 비쳣다. 순간 정신이 붕괴돼는 대미지을 먹엇다. 순간 안절부절할때쯤 어디서 목소리가 들렷다.


"걱정할필요없다 인간전사여"


 그쪽을보자 거대한 차원종 안드레스 타입의 차원종이 이세하한태 말햇다. 그 안드레스와 몇몇 드라군 블레스터들이 있고 그 안드레스 타입 손에 수급배이듯 드라군의 머리통들이 매달렷다. 그리고 그옆에 트라잇나잇을 위시한 몇몇 공허방랑자들이 서있엇다 아마 중제을위한것같앗다.


"여 애콜레이터 잘지내냐?"


 뜬금없이 질문하는 트라잇나잇 그러자 그에 답하듯 안젤리카가 말햇다


"재이름은 안젤리카입니다 트라잇나잇님"


"그냥 그렇케해 안그래 애송이?"


 마침 근처에있던 나타에게 질문한 트라잇나잇이엿다. 그러자 나타가 목의 흉터을 만지며 말햇다.


"설마 차원종과 결탁한거냐 광년아?"


"결탁하긴햇지 근대 이 망나리들은 너희와 싸우기실태 광견아"


 이유야 어찌댓든 별개로 이미 체포을 진행중인 김유정이엿다. 그리고 총장의 체포가 끝날즘 안드레스타입이 김유정에게 다가갔다. 그러자 제이가 제빨리 김유정 근처로와 전투테세을 잡앗다. 그러나 공격할것같은 안드레스가 무릎을끓고 바로 머리을 박으며 말햇다.


"부탁한다 우리 용의 일족에게 힘을 빌려주게 인간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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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까지 쓰겟습니다

2024-10-24 22:58:59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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