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늑대 -53-

빈약패닉 2016-02-12 1

갑작스런 차원종들의 습격 군인과 위상능력자들은 갑작스런 차원종들의 습격에 급히 장비를 착용했는대 착용하는 아중 방송으로 모든 부대에 소식이 전해졌다.


[적...차원종...숫자...약....5천...]


숫자가 5천이란다 지금 여기있는 사람들을 전부 모아도 4천이나 될까 말까인대 5천이랜다 이건 패배다 그러니 도망가야 하는대 절망은 지금부터였다.


[적은 이미 이 부대를 포위했다 그리고...5천중 B급으로 보이는 차원종...50마리 A급 5마리 그리고...그리고...]


다시한번 방송한느 대원의 말이 끊어졌다 방송을 듣는 사람들은 S급이 나타났다 생각했지만 다시 한번 방송에서 목소리가 나오자 상황은 그것보다 심각했다.


[SSS급...트리플 S급의 차원종...두마리...]


절망...아니 지옥이 시작되었다.


지옥이 시작되어 사람들은 도망가고 싶었지만 퇴로까지 차단한 차원종 선택지는 대항하거나 항복 두가지뿐이였다 하지만 숫자에서 밀리는대 싸우는건 어리석은 행위였다 살고싶다 살아남고싶다 죽기싫어 난 죽기싫어! 일부를뺀 모두가 그런생각을 할쯤 방송보다 큰소리가 부대 전체에 울려퍼졌다.


[아아~ 안녕하세요 인간들 저는 당신들이 부르는 종종명 차원종인 제로1이라 합니다]


엄청난 큰소리에 사람들은 귀를 막으며 주저앉잤는대 목소리는 사람들이 주저 앉든 말든 목소리는 계속말했다.


[오늘 여러분들에게 한가지 부탁이 있어서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목소리가 말하자 갑자기 하늘에 부대를 포위하고있는 차원종들의 모습이 나타났다 차원종들의 모습이 나타나자


[오늘 찾아온 이유는 제가 만든 이 아이들의 성능을 시험하고싶어서 말이조 그래서 여러분들을 공격하려 하니 부디 싸워주셨으면합니다]


또다시 목소리가 들려왔다 사람들은 하늘에 보이는 차원종들의 숫자에 몸을떨며 항복해야 한다고 살기위해선 항복해야 한다 생각하고 누군가 입을 열려할때 그걸 가로막듯이


[그래도 이정도 숫자로 모두 돌격하면 실험결과도 별로 못얻을태니 규칙을 정하죠 이 아이들은 오전 10시에서 1시간 오후4시에 1시간 동안만 공격하겠습니다 저녁에는 여러분은 싸워서 피곤할태니 저녁에는 공격안하고 다음날 오전 10시에 다시 공격하겠습니다]


말그대로 실험! 목소리에 사람들은 분노했다 저 차원종은 완전히 자신들을 실험용 표지판으로 생각하고있었다 분노한 사람들은 지금 당장이라도 공격하고 싶었지만 숫자에서 밀리고 질에서 밀릴지도 몰랐다.


분하지만 여기서는 항복하거나 도망쳐서 나중을 위해 움직이..


[아 혹시나 말하는대 항복이나 도망치는건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러면 실험이 안되니까요 만일 항복하면 여러분등급 그러니까 트리플 에스급 두마리가 함계 쳐들어 갈겁니다 도망친다하면 그쪽으로 움직일거고요 아시겠조?]


항복과 도망도 차단당했다 사람들은 싸우는 것말곤 방법이 없자 이를 악물며 하늘에 보이는 차원종들을 보자 거기에 맞춰 목소리가 기분좋은듯이 말했다.


[10시군요 그럼 공격하겠습니다...공격]


목소리가 말하는것과 동시에 차원종들의 위치를 보고있던 관측병이 방송으로 소리쳤다.


[사방에서 약 천마리의 차원종이 접근중! 전투준비!!]


관측병의 전투준비라 말했지만 군인들과 위상능력자들은 이미 전투준비를 끝낸상태였다 딱봐도 거리가 몇백킬로는 떨어져 있을탠대 완전히 사람모습이 보이는 차원종들이 밑에 검은색 점들을 대리고 이쪽을향해 다가오는 모습이 보였으니까


"비...빌어먹을!! 모두 공격!!"


누군가 소리치며 공격하자 그걸 신호탄으로 군인들은 전차와 헬기 모든걸 동원해 다가오는 차원종들을 공격했다. 전차와 헬기의 폭격이라면 거대 차원종은 모르지만 밑에있는 차원종들한태는 확실히 효과가 있...


우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다가오는 거대한 차원종들이 입을 열며 소리를 지르자 날아가전 전차와 헬기의 포탄이 갑자기 아래로 떨어져 폭발했다. 갑작스런 포탄의 움직임에 위상능력자들중 탐지능력자들은 위상력을 일으켜 원인을 찾으려 하니


쾅!!


갑자기 지면이 흔들리며 멀리있던 거대 차원종이 일부가 이쪽으로 뛰어왔고 일부는 거대한 손으로 밑에있는 차원종들을 집어들고 이쪽을 향해 집어던졌다


"마..막아!! 던지는 차원종을 막아!!"


지휘관이 소리치자 전차와 헬기,위상능력자들은 거대차원종이 던지는 차원종과 던지는 거대 차원종 죽이기위해 공격했지만 먼저 달리기 시작한 거대 차원종이 공격을 막거나 대신 맞아주었다. 먼저 움직인 거대 차원종 때문에 날아오는 차원종들을 막을수 없었고 첫번째 싸움에서 인간은...날아오는 차원종과 어느새 다가온 거대 차원종이 휘두른 손에의해 파괴되었다.


철저히 파괴된 방어벽과 사람들 사람들은 여기서 끝이라 생각하는 순간 하늘에서 종소리가 울렸다 갑작스런 종소리에 사람들은 뭔가가 온다 생각했는대 종소리가 울리자 사람들을 공격하던 차원종들은 동작을 멈추고 뒤돌아 왔던길로 되돌아갔다.


갑작스런 차원종의 행동 살아남은 사람들 죽을뻔한 사람들은 되돌아가는 차원종을 바라보자


[네 이걸로 1시간완료 생각보다 약하시군요 다음공격은 4시간후 이번에는 좀더 오래 버텨주시길 바람니다 저는 실험을 오래 오래 하고싶거든요 그럼]


하늘에서 들리는 목소리 그걸로 차원종은 물러갔다 차원종이 물러가고 사람들은 살았다는 안도감도 있었지만 안도감도 잠시 곳 4시간후에 차원종이 다시 온다는 생각에 패닉에 빠졌다.


여기저기에서 들려오는 신음소리 살려달라는 목소리 죽기싫다는 목소리 무엇보다 이곳은 방어지점중 하나 다른곳들도 이곳보다 좋은곳은 없을지도 몰랐다.


군인들...아니 사람들은 몸을 떨며 도망치고 싶었다 아님 이게 악몽이라 생각하고싶었다 지금 자신들을 공격하는 차원종은 전쟁이나 싸움이란 말이 전혀 통하지 않는다 말 그대로 실험...그리고 자신들은 실험용 쥐...


"우..웃기지마 난...난 실험용 쥐가 아니야! 아니라고!!"


군인중 한명이 소리를 지르며 부서진 바리게이트를 수리하기 시작했다 그 모습은 지금의 현실을 부정하려는 모습이였고 그모습에 다른사람도 움직였다 자신들은 실험용 쥐가 아니다 자신들은 인간이다 그렇게 말하는 것처럼 사람들은 움직였다.


그리고 4시간후 다시 차원종이 공격했다 아까와 똑같은 방식 거대 차원종이 먼저 달려오고 남아있는 거대 차원종이 바닥에 있는 차원종들을 들어고 던지기 아까랑 똑같았지만 하지만 처음 당했을때와는 달리 이번에는 위상능력자들이 달려오는 거대 차원종을 제거 몸이 크지만 위상력이 별로 없기에 위상능력자들의 빠른 대처로 거대 차원종을 막고 그뒤로는 날라오는 차원종을 죽이는 일뿐이였다. 


그렇게 한시간을 버티고 아까와 마찬가지로 하늘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아까보다 잘하네요 네 그렇게해주세요 좀더! 좀더! 좀더 내가 원하는 실험결과를 가질수 있게 노력하란 말이야!!]


흥분한듯한 큰소리에 사람들은 귀를 막으며 주저앉았다 사람들이 주저앉자 그제서야 목소리는 실수했다면서


[죄송합니다 제가 약간 흥분했군요 그럼 내일도 힘내주시길 바랍니다]


사과한후 사라졌다 그렇게 모두 살았다는 안도감에 밤에는 습격받지 않을거란 말을 믿고싶었지만 적은 차원종 믿을수 있을리가 없었다 거기다.


하루가 지나고 2일째에 돌입했다 저번과 마찬가지로 10시에 공격 어제와 똑같은 패턴에 사람들은 웃었다 어제와 똑같은 공격 이거라면 막을수있다 죽는사람의 수를 줄일수 있다 생각하며 위상능력자들은 제일 앞에 달려오는 거대 차원종을 향해 뛰어오르자 


퍼걱!


뛰어오른 위상능력자들중 한명의 머리가 터지며 주위에 있던 군인들 머리위에 피와 살점 뼈들이 떨어졌다.


"어?"


잠깐의 침묵 그리고 머리가 이해한 순간 목소리가 튀어나오려는대 퍼걱! 또다시 뭔가 터지는 소리가나 고개를 돌리자 또다른 위상능력자의 머리가 터져나갔다.


위상능력자만 두명째 상황이 이해되자 누군가 큰소리로 위상능력자들에게 소리쳤다.


"저격이다! 위상능력자 위상능력자들을 숨겨!"


이말에 살아남은 위상능력자들은 숨기위해 몸을 움직이자 몸을 움직이는 위상능력자중 한명이 움직이자마자 왼손이 터졌다!


"아아아아아아악!! 내팔!! 내팔!!"


"진정해! 팔만 날아간거 뿐이야! 지혈! 누군가 지혈을 해줘!"


군인과 조금 지휘가 높은 사람들이 팔이 날아간 위상능력자를 잡으며 치료하는대 치료하는 틈을 주지 않겠다는 듯이 뛰어오른 위상능력자들을 시작으로 여기저기서 사람들의 머리나 몸이 터져나갔다.


갑작스런 저격 사람들은 공포에 떨었다 실험이니 했으니 뭔가 달라지니 생각했지만 저격이라니 저격이 얼마나 무서운지 사람들은 알고있었다 사람들은 다음은 자신이 아닐가 생각하는대 그순간 하늘에서 뭔가 폭발하는 소리에 위를 쳐다보자 방금전 목소리가 들려왔다.


[오늘 막 투입한 저격타입니다 부디 오래 버텨주시길 바람니다]


말이 끝나자마자 하늘에서 빛의 포격이 떨어졌다?!


"모..모두 방어...아니...피해!!"


방어하려했지만 숫자가 너무 많았다 아니 방어한다 해도 막을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지 않았다 일부 위상능력자들은 자신의 능력으로 내려오는 빛의 폭격을 막으려 했지만 폭격은 능력을 가볍게 뚫고 밑으로 떨어졌다.


"제...**! 능력자들은 될수록 많은 사람을 대리고 이 자리에서 떠난다!"


떨어질라면 아직 약간의 시간이 있고 위상능력자들이라면 벗어날수있었다 누군가의 명령에 위상능력자들은 자신의 주위에있는 사람들을 들고 폭격 위치에서 벗어나자 빛의 폭격은 도망가는 위상능력자들 쪽으로 방향을 바꾸고 내려오던 속도보다 빠르게 위상능력자들을 향해 날아갔다.


"뭐!?"


방향을 바꿔 자신들을 향해 날아오는 빛의모습에 도망치는 위상능력자들은 절망했다 저 빛은 처음부터 인간의 숫자를 줄이기위해 발싸된게 아니라 폭격에서 도망치는 위상능력자들만 노려서 움직이는 추격형!


"말도 안되.."


회피불가 방어불가 이대로라면 죽을수밖게 없었다 위상능력자들은 자신들이 대리고 날아오른 사람들을 내려다봤고 매달려있던 사람들은 위상능력자들이 자신을 보자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는대 그 느낌은 위상능력자들이 자신들을 방패로 삼는걸로 이어졌다.


"이...이거놔!!"


"우리가 죽는것보다 너희가 죽는게 더 이득이라고 너희의 희생은 잊지않을태니 우리를 위해 죽어줘"


"싫어! 죽기싫어! 이거 놔! 이 개x식들아!!"


위상능력자들은 자신이 살기위해 발버둥치는 사람들을 앞으로 내밀었다 제발 이걸로 저 빛이 멈추기를 바라며 사람들이 빛에 닿는 모습을 지켜보는대 사람들 앞에 누군가 뛰어올랐다.


뛰어오른 사람은 여자아이였는 여자아이는 자신의 키만한 활을 등에 메달고있었다. 활을 메달고있는 여자아이는 등에서 활을 꺼내들어 화살 한발을 장전하며


"차원문"


말하자 뛰어오른 여자아이 눈앞에 유리깨지듯이 차원문이 생겨났다. 여자아이는 자신의 앞에 차원문이 생겨나자 차원문을 향해


"메탈 샷"


화살을 쏘자 쏘아진 화살은 차원문 안으로 들어간후 차원문 뒤쪽에서 날아오는 빛의 포격과 똑같은 숫자의 화살들이 튀어나와 빛의 폭격과 부디쳐 둘다 사라졌다.


빛의 폭격이 사라지자 활을든 여자아이...유린은 화살을 다시 장전하면서 이를 악물었다. 이를 악문 유린은 금방이라도 울거같은 표정으로


"거짓말이라 생각했는대...아니라 생각했는대 그 사람들에게 말을 듣고 아니라 생각했는대 아니라 믿고싶었는대 다른곳에서 비슷한 능력을 쓰는 차원종들을 보고 아니길 빌었는대...왜야...왜냐고!!!"


소리치자 하늘위에서 차원종 한마리가 내려왔다 누가봐도 차원종 인간이라 생각이 전혀 안드는대 그 모습에 유린은 차원종을 노려보자 차원종의 오른팔이 거대한 총으로 변하며 유린을 조준했다.


차원종이 총으로 조준하자 유린역시 활로 조준면서


"왜야! 말을...말을 하란말이야!!"


눈앞의 진실을 부정하는 말을 내뱉는 순간 차원종이 총을 쐈고 쏜 총알은 한발에서 숫자를 늘리며 유린을 향해 날아갔고 유린 역시 화살을 쏴 차원문을 통과시켜 늘어난 총알에 맞춰 화살수를 눌리면서


"왜 우리를 공격하는거냐고 테크오빠!"


총알과 화살이 부디치자 차원종과 유린의 사이에 폭발이 일어나 두사람의 시아를 가렸다.


-하얀늑대-


...술이다


맥주다


양주다~


으헤헤헤헤헤 술이다~


냐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너무 술을 마셨더니 속이 개판입니다


우에엑..;;


[...클로저스 제일 불만은! 아템매니아가 안된다는거다!!]


난 더러운 어른이니까! 현금 박치기 하고싶다고!


2024-10-24 22:58:56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