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구울X클로저스]내이름은 이세하 나는 구울이다. 외전
공파탄맛쿠키 2016-02-06 1
원래는 신강고에 오기전까지를 쓰려고했는데 아이디어가 모자라고 만족스러운 글도 쓰여지지않아 일상편으로 전환했습니다 기다리신분들은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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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에에? 유정언니 머라구요?"
"검은양팀 건강검진을 받으래 세하한테."
이게무슨 장난인가 평화로운 어느날 유정이누나가 핵폭탄급 발언을 했다.
"건강검진이야 그때이후에 자주받았다고는해도 왜 그진찰을 세하가 해야하는건데요!!!!"
"음.....그게말이지 이몸에대해서 가장잘아는게 세하라는게 유니온의판단이라서....."
"그래도!!!"
"그나마 괜찮은건 세하가 하는거는 피뽑기랑 키 몸무게정도야."
"윽......"
몸무게에 반응하는건 역시나 유리 키에 반응하는 슬비였다.
"그런데 유정씨 한다고해도 동생한테 의사면허증이 있어?"
"CCG에서 받은세하의 프로필에 최단기간에 의사면허를 취득했다고 써있었어요."
"그럼 나는 상관없어 잘부탁해 동생"
"아니 저는 한다고한적이......."
"잘부탁해요 세하형."
"나는 한다고한적이....."
"부탁한다 세하야 누나 살리는샘치고 해주지않을래?"
"하.........알겠어요 이번딱한번뿐이예요."
유정누나의 부탁에 젔다.
"키랑몸무게는 옆에있는 측정기에서 재고 잰사람은 피뽑을거니까 이쪽으로와."
나는 팀원들의 키와몸무게를 적어내려갔다.
"다음은 피를뽑아서 RE세포를 측정할거니까 시간이 좀걸릴거야 그때동안 다른거 검사받고있어 종합적인건 전부 나한테오니까 거짓말할생각은 하지말고."
나는 팀원들의 피를 뽑아 측정기에 넣었다.
"그럼 나는 셀프로."
나는 스스로 피를 뽑아 측정기에 넣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팀원들의 검사표가 나에게 왔다.
"흠.......다들 나없는동안 훈련을 열심히한 모양이네 카구호도 잘자리잡혀있고 프레임도 이미뺀모양이고 근데 제이아저씨는 이정도까지 않좋았었어?"
삐삐삐
"측정끝났나보네 그럼 확인해볼까?"
나는 측정기에나온 수치들을 확인했다.
"제이아저씨는 몸이 안좋았던만큼 깊게 침식해있고 유리 슬비 테인이 정미도 양호하고 애토는 말이필요없고....나는 하.......기록갱신인가? 루미너스 팀원들좀 불러와줘."
"알겠습니다 주인."
루미너스가 팀원들을 불러왔다.
"검사결과어때?"
"대부분 준수해 제이아저씨는 몸이 안좋았던만큼 깊게 침식해있지만 괜찮아 10000을 넘으면 구울로 판단하니까 그렇게 알아둬 그럼 수치를 말해줄게 제이아저씨7900 유리6000 슬비6500 정미5500 테인이6000 애토12만7000 넌 대체 어떻게된거냐? 12만이 말이되냐?"
"내가머!! 구울로 살아서그런다 왜!! 그럼 너는 얼마나 나왔는데? 말해봐!!"
"............"
"말해보라니까?"
"9만......"
"머라고?? 안들려."
"9만...."
"너도 별반다를거없네!!! 너는 인간들틈에서 살았으면서 9만이면 장난하냐!!! 어디서 나한테 화내!!"
"................죄송합니다."
"너 한번만더 걸려 진짜 죽어!!"
이후 애토의잔소리가 이어젔다 슬비도 아니고 잔소리가 진짜.......
"너 방금 이슬비같다고 생각했지."
뜨끔!!!
"왜 뜨끔해? 진짜야? 이리와!!! 오늘 죽었어!!!"
"애토 나도 도와줄게!!"
의기투합한 애토와 슬비가 나에게 공격한다.
"살려줘!!!"
"동생 미안하지만 도와줄수없겠어."
"세하형 힘내요."
제이아저씨랑 테인이는 기대도 않했다 내기대주는 유리랑 정미 그둘은 날버리지 않을거야.
"셋치 미안해 못도와줄거같아."
"니가 저지른일이니까 나도 몰라."
왠지모르게 삐진것같은 정미와 미안한표정을 짓는 유리.
"다들 너무해!!!"
내절규가 병원을 가득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