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oys <30화>

열혈잠팅 2016-02-05 0

 휴 조금있으면 설연휴내요 그럼 소설 시작합니다 (어짜피 시골내려갈일없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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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현이 발리송 나이프을 두자루 꺼내며 준비 테세을 취하지만 그의 몸은 여전히 비명을 지루고있엇다. 고통을 잊기위해 파스는 물론 일원들몰래 진통제까지 복용햇으나 몸에서 나는 고통은 여전햇다. 안내음성이 흐르저 드라군을 포함한 별에 별 차원종들이 때거지로 등장햇다. 수는 전에 시험본 잭으냐 미코을 그의 배 아니 압도적이엿다.

 그모습에 심사위원및 고위층도 놀랫고 동요도 안햇던 계명성도 이번엔 놀랫다. 그와 무간하게 오현은 짧은 나이프로 차원종을 척살내기 시작햇다. 작은움직임으로 수없는 차원종 환영을 아무렇치않게 척살낸것이다.


'호오 저애 확실히 움직임이 적지만 깔끔하군'


 확실히 제이가 속으로 평가한것처럼 움직임이 깔끔햇다. 다리고 그자리에서 몇보 움직이지않고 오는 환영을 모조리 척살시킨거니 괜히 전투감각이 S급이 아닌것이엿다. 간혹 멀리있는 적을 발리송을 제빨리 던저 마추고 제빨리 녹색 구체을던저 움직임을 봉인햇다. 그렇케 수많은 환영이 척살댈쯤 이번엔 말도안돼게 큰 차원종 환영이 나타났다. 여지것 **도 못한 차원종이엿다.


"어디서 저런놈을 본거야 저애는?"


"계명성국장 자내도 몰으는건가 저 환영은?"


 이걸 지켜보단 고위층한명이 계명성에게 질문햇지만 계명성도 이미 놀래 당황햇다. 그러나 시험을 보는 오현은 덤덤히있엇다.


"이거 고대놈들도 왔내 하긴 내기억이 어디가겟어"


 그말과함게 다른 나이프을 꺼내고 자신의 위상력을 시러 그 환영의 두발등에 향해 던졋다. 그러자 그 환영의 발등에 나이프가 박히자 환영을 포효을 질렷고 그러자 오현은 여지것 움직이지않다 바로 그 환영의 목덜미에 올라탓다. 그리고 나이프고 목뒤 어딘가 찔럿고 나이프을 돌렷어 치명타을 먹엿다.


"이놈들은 여기가 약점인거 몰을줄알았나보내 키키키 그럼 다음엔 누구......"


 다음 상대을 챃다 중앙에 한 인간 모습의 환영을 보았다. 그저 팔짱낀 모습이엿다 틀린점이있다면 인간환영치곤 눈이 연두빛을 내고있엇다 그것도 탁하기 탁한연두빛으로 마침 그환영이 입을 열엇다.


"재미있내 내 다른모습을 지켜보는것도 키키키"


 웃음소리도 말투도 정말 짜증이 휘몰아칠정도로 역겨었다. 그러나 오현은 그 환영이 누군지 알아차렷다. 그 환영은 다시금 말햇다.


"그래 니놈이 내 다른모습이군 키키키 이거 걸작인대 크크크 크하하하"


 짜증나는 광소 그 웃음을 듣자 제이가 바로 반응햇다. 속으로 아닐거라 생각햇지만 그 광소와 말투을 듣자 바로 알아차렷다. 그러나 지금 그 환영이 공격을 아니니 나설수없엇다. 그때 오현이 말햇다.


"이거 내가 들어도 짜증나는군"


"역겹지 나도 알어 내가 역겨운걸 안그러나 다른나 아니 오블리터?"


"미안하지만 난 오블리터도 오블리터레이터도 아니다 내이름은 오현일뿐"


"그게 이번에 이름이냐 좋아 좋아 아주 좋아 그럼 시작하지"


 그말을하자 팔짱을풀고 바로 녹색사슬을꺼내 현을 공격하기 시작햇다. 그러자 현은 제빨리 나이프을 꺼내 그 사슬의 괴도을 바꿀라햇으나 휘어진 사슬에 등뒤을 가격당햇다.


"크악!!"


"끼하하하하 모이리 약하나 같은 방랑자끼리 그러니 너도 꺼내 니놈 주무기을 안그러면 내가 먼저간다!"


 그말과 동시에 다른쪽에서 녹색 사슬이 오현을 휘감았다. 그리고 환영이 그을 뜷어 댕겻고 무방비하게 끌러가는 현이한태 환영은 위상력을 시른 송곳을 복구에 관통시켯다.


"뭐야 약하잖아 아니 인간이됀건가 뭐 이것도 나뿌지 않내 이 붉은피는 검은 연기가아니라 신기하군"


 송곳과 환영의 팔에타고 붉은피가 흘러졋다. 갑작스런 습격에 당한거치건 너무 거대하게 당햇다. 일단 환영은 자신의 송곳을 거두고 오현의 왼쪽을 거더차버렷다. 그러자 뼈뿌러지는 소리와 함게 오현은 그대로 꼬끄라졋다. 그러자 환영은 천천히 오현에게 가다가 발로 다시 거더찻 똑바로 눞혓다.


"그레 인간돼어서 약해진거냐? 뭐좋아 이제 천천히 밝아주마"


 그말과 함게 오현의 가슴팍을 지긋이 밝기 시작하고 연이어 오현의 비명과 뼈가 부서지는 소리가 울렷다. 더이상은안됏다 결국 양옆에잇단 제이와 하피가 나섯다. 그러나 그걸눈치첸 환영이 양옆으로 녹색섞인 검은 구체을던졋다. 제이는 일단 그 구체을 피햇지만 하피는 그 구체을 막았다.


"호오 한명을 피하고 한명을 막은건가 좋아"


 그러자 환영이 손까락을 팅기자 제이쪽에서 피한 구체가 제이을 덥쳣다. 그구체에 당하자 제이의 움직임이 봉인됏다.


"** 또 당한건가!"


"몸이이 안움직여!"


"어이 거기둘 내즐거움을 방해말아주시지 그럼 다시 괴롭혀줄 어디갔어?"


 그 환영으로부터 조금 떨허진곳에 연기가 다시 뭉쳐졋다. 그리고 그 연기가 숨을 헐떡이는 오현으로 다시 변햇다. 그리고 오현은 입안에 고인 피을 뱃으며 말햇다.


"이거 죽기전에 니놈만큼은 없애야겟다 넌역시 너무 위험해!"


"어이 어이 너무 부정하지마 너도 결국 나와 같은존제야"


"아니 난 니놈이 아니야 그리고 니놈은 역시 없어져야할존제고!"


"풋 그래서 어떻게할건내 니놈몸은 방랑자의 힘이란 변질됀 망나니의 힘이 충돌돼서 죽오가는대"


  그 환영이 비웃으면서 자신의 몸상태을 정확히 집어주엇다. 그러자 오현은 말햇다.


"그래 그둘의 상극덕에 난 죽어가지 그러니까 나랑같이 지옥에 가자고"


 그말과 함게 오현의 위상력이 폭발하여 방출햇다. 선명한녹색에서 점차 영롱한 에메날드빛으로 변해졋다. 그러더니 뒤에 녹색으로 됀 기다란 무언가 나타났다. 마치 뱀의 현상을 뛴 투명한 무언가 그모습을본 환영이 말햇다.


"말도안대 저건 우로보로스?"


"내앞에서 그런 감탄사가 나오냐!"


 그일갈에 오현뒤에 거대한 뱀의 형태가 확실한 형태을 잡혀지고 그 환영을 덥쳣다. 그러자 오현 자신도 놀랫다. 놀람과 다리게 그뱀은 계속 환영을 쫒아가며 그을 공격햇다. 사람들의 이목이 그 뱀에 집중댈즘 오현은 갑작이 어디론가 사라졋다.


"말도안대 방랑자가 이걸 소환할리가!"


 환영이 말도안됀다고 말할쯤 어느세 그 거대한뱀이 환영을 살킬려고 거대한 주둥이을 열었다 닫았다. 그러나 그환영은 그뱀주둥이을 정확시 송곳니 구개을 잡고 다리로 턱을 대며 버티고있엇다. 그러나 그 주둥이안엔 오현이있엇다.


"미안하지만 난 방랑자가 아니야 그저 인간이자 클로저중하나인 오현일뿐이다!!!!"


 그말과 함께 오현의 발리송나이프가 그환영의 심장부을 정확히 가격햇다. 그러자 그 환영이 몸이 떨려지면서 말햇다.


"재 재미는 있엇다 나의 다른모습 아니 나의 미래의모습인 오현군"


"잘가라 내 역겨운과거 이자 내 소중한 과거여"


 거대한 뱀의 아귀가 다쳐기고 사라졋고 뱀의 머리 부분에 오현만남아있엇다. 오현은 그저 성한 오른팔로 부서진 왼팔을 잡앗고 이내 쓰러졋다. 겨우 자유을 되챃은 하피와 제이가 제빨리 그에게 다가갓다. 그리고 제빨리 그을 의무실로 옴겻다. 그동안 중간 평가가 결과가 고위층에 전달됏다.


"흐음 일단 3명 모두 합격처리해야겟군 이제 마지막인가?"


"그렇것간군요 어의 계명성국장 좋겟어 이래적으로 한날에 자내가만든 팀이 정식요원돼니 음 어디간거야?"


 그러자 말없이 있던 김유정이 말햇다.


"자기 애들이 걱정됀다고 저한태 이야기하고 의무실에 갓습니다"


"흐음 그런가 뭐좋아 지금 큐브내도 정리해야돼니 30분정도 휴식하고 시작하면 돼겟내"


 왠지 음흉한듯 웃음을 짖는 유니온 총장이엿다. 이걸 못볼 김유정이아니엿으나 일단 제이의 상태가 걱정됏는지 그녀도 역시 내려갓다.

 같은 시간 의무실 기절한 오현의 상태을 보기위해 다들모여있엇다.


"야 미코링! 무슨일이있던거야?! 녹색머리가 모이리 망신창이인거나고?!"


"그게 시험도중 환영에게 그리 무참히 밝힐줄은 도중에 뼈가 부서시지는 소리만 여러차레 들렷어요"


"뭐 도데체 이놈 환영은 얼마나 위험한놈인거야!"


"그야 위험할수밖에"


 옆에서 진료끝내고 나온 제이가 그들에게 말햇다. 그러자 잭이 말햇다.


"뭐가 위험하다는건대 노땅!"


"너희 신의주 사태는 알고있겟지?"


"그야 클로저 다보니 알기 싫어도 알개되는 사태아니야 차원전쟁과 신서울사태 그리고 신의주사태는"


"그래 그 신의주사태에서 나랑 동생 그리고 특경대와 퇴잔병으로 됀연합을 끝없이 괴롭힌게 저아이의 다른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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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 쓰겟습니다 휴 힘들다

2024-10-24 22:58:43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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