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발렌타이데이

dbzl 2016-02-05 1





세하와 하피가 단둘이있다면 그소설이 명당에갔습니다

거기에 댓글과 추천 달아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발레타이가2월 14 일 입니다

그래서 준비했죠

많이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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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월14일이다 발렌타이데이...
나는초콜릿을..못받아봤다..
하긴....게임만하는 내가 누구한테받겠어...
게임을 하면서 침울한 이세하였다

"세하야왜그래?"

"아..아니..별거아니야"

것보다 이벤트던전 완전 옛날큐브보다더하잖아...
그리고 부활버그도있고....참...어떻게하는건지..

"윽...죽었네...부활이또안돼!!"

이세하는한숨을쉬면서 게임기를 집어넣었다

"왠일로 집어넣었어?"

"그냥별로 안떙겨.."

"이세하 어디아퍼?"

"이슬비 내가 게임중독자냐..."

"아닌가보네?"

이슬비는 살짝비웃음을하면서 애기한다

"아니거든..."

우리는 늑대개와 김유정누나 오기를 기다렸다

"왔네요 유정누나는요?"

"위에서 받을임무가있다면서 저희먼저왔죠"

"나타가안보이는데요?"

"트레이너가 따로 가르쳐줄게있다면서 대려갔죠"

요즘트레이너가 나타를 너무대려간단말이야...

"자~ 브리핑할게있어요"

"네...끝아니에요?"

"아간단한거야"

그래도...귀찮은데...

"자~오늘이 발렌타이데이라고 초콜릿을만들어보래...."

"네....저는남자인데"

"그래도 요리는잘하지않아?"

"적당히해요..."

"유정언니 우승자는뭐없어요?"

"없는거같은데..하하.."

"에이그게뭐에요..."

"그...그래도 너희들끼리 등수가리면 어떻게됄거같은데..."

그떄하피는 좋은생각이났는지 애기한다

"그럼일단 부엌으로갈까요?"

"그럼저도.."

"아아~유정씨는괜찮아요"

"네..?"

"제가보고해서올리죠"

유정누나는 웃으면서 바로가버린다

"그럼나도가볼게"

"어머~안돼죠 이세하는 지금상품이니까"

"네...?상품이요?"

"네상.품.입니다"

도망갈려다가 하피가잡아서 의자에 묶어둔다

"하피누나...이건아니지않나요?"

"음..그럼이제 규칙을설명하죠"

"내애기는듣지도않네..."

"자~각자 초콜릿을만들어서 이세하한테먹이는데 이세하가 제일맛있다고생각하는걸말하면돼요"

"하피씨 우승자는 뭐가있나요?"

"오~이슬비양 대충 짐작돼지않나요?"

"전혀요..."

"이세하를 사용할수있는이세하 이용권을 쓸려고요"

여자애들은 움찔한다

"저기! 잠시만요!"

"네 왜그렇죠?"

"저는하피씨에게 몸을 바친적이전혀없거든요"

이세하는당황해하면서 애기한다

"그래요? 제가 몰래훔쳐나보군요 자그럼 초콜릿을만들죠"

"""네"""

여자애들은 그냥받아드린다
여자애들은 그렇게 초콜릿을 다만들고온다

"자세하야내꺼부터먹어봐"

"응..."

"자~아앙~"

부..부끄럽다..

"아...."

여자애들이 쨰려본다

"맛있어?"

"음...의외로 맛있네"

"그래~?"

서유리는 웃으면서 좋아한다

"자 다음은나야 이세하 아앙~"

이세하는 먹고생각한다

"음....맛있네.."

"서유리꺼보다?"

"윽....글쎼다..."

이세하는 함부로 애기하지않을려고한다

"자 이제 드릴꼐요 세하오빠.."

"응.."

레비아가 나를부를떄마다 긴장됀단말이야..

"자..아앙~하세요"

"으..응.."

"음..."

마...맛이...하..하지만먹기해야돼...

"잘했어 맛있다"

세하는 웃으면서 레비아 머리를 쓰담는다
레비아는 놀라면서 웃는다

"고..고마워요"

"에에~세하나는왜안해줘!"

"손이묶여었는데 풀었으니까"

"자이제저죠~"

"드디어마지막이네요..."

하피는 이세하한테 준다

"오~맛있어요"

"당연하죠~제가만들었는데"

이세하는 오늘 받을 초콜릿을 다받았다... 

"자~이세하군 누구게 맜있었죠?"

"네..굳이 골라야돼나요?"

"당연하지!"

서유리는 나한테다가오면서애기한다

"그러면...뭐..오늘다 괜찮았어요"

하피는 이러면안됀다는 표정을하고 말한다

"아~그러면 저희모두 이세하군 이용권을쓸게요"

"네!?"

왜그렇게돼는건데

"저는~..."

"자..잠시만요 일단시간도 됐으니 집에가고 나..나중에쓰죠.."

"그럴까요?"

"그러죠언니"

이세하는 지친몸을 이끌고
집에왔다
하....그이용권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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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주서서 감사합니다

살짝...큐브에욕을좀해봤는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10-24 22:44:02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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