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세하슬비 바닷가 아르바이트에서 생긴일

당신의괴도괴도의바람 2016-02-01 1


으흠 일단 쉬어가다 한번 팍 쓸려고요 ㅋㅋ 쩃든 설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여기에서도 나이먹네요 ㅋ


쩃든 시작하겠습니다



(꽃게 맛집)


"자자 앞으로 1시간만 참아라! 예들아!!"


"네~ 점장님!!"


앞으로 1시간 가게를 닫는시간이 앞으로 1시간 밖에 없다 바닷가에서 실컨 놀수있다는것에 들뜬 서유리와 미스틸테인


그리고 이슬비 그들은 엄청난 속도로 주문을 받거나 테이블을 딱는다 그러자  불량배들이 쳐들어왔다 그리고


가게가 엄청 소란스러웠다 그리고 점장님이 나와서 말리자  불량배들은 점장님을 다치게 만들었고 그걸본 이슬비는


"저기요 지금 뭐하시는거죠 점장님에게 이런짓하면 경찰 불러요?"


"앙? 이 꼬마아가씨가 장난치나 난 그냥 친거라니까?"


"꺄!!"


불량배들이 이슬비를 밀쳐버렸다 그리고 그것을 본 제이 아저씨와 서유리 미스틸테인은 엄청나게 화난듯 자기가 할일을


냅두곡 그 불량배들에게 달려 들었다하지만 수가 만만치않았다 5대3이였다 그리고  이세하는 냉정하게 요리를 하고있어다


그리고 그 불량배들은 이세하게다가갔다 그러자 제이아저씨는 도망가라고 소리를 쳤지만 아무것도 안들리는 세하였다


그렇게 불량배들은 이세하게 다가가자  엄청나게 소리를 지르고 가게의 물건들을 부셔버렸다 갑자기 불량배한놈이


"크억!!!"


비명을 지르면서 날아가 버렸다 그 불량배는 이슬비처럼 기절을 해버렸고 살짝 사람들은 요리를 하는 이세하를 바라보고있어다 그리고 다른 한놈이 이세하에게 흉기를 들고 달려가자 이세하는 뜨거운 물을 그 불량배 배에 뿌렸다 그리고 사람들은


"뜨겁겠다"


"동생.."


그렇게해서 몇시간후 상황은 정리했다 그리고 경차들이 오자 모두 놀랐다 몇시간전에 날리가난  맛집이라고할수있나?


모두들 원상 복귀를 시켜놓았고 그리고 꽁꽁 묻긴 불량배들이있어다 그리고 점장이 나와 이녀석들을 감옥에 쳐넣으라고했다


그리고 경차들은 그불량배들을 잡아 버리고 잠시 혈압이 올라간 점장님은 그대로 쓰러지셨다 그러자 이세하는 구급차를


불르라고했다  그리고 몇시간후 아르바이트를 끝내고 이세하가 이슬비를 기절한후 몇시간후 이슬비가 깨어난것을 확인했다


(점장님의방)


끼이익 문소리가 들려오자 이슬비는 다시 누웠다 그리고 자리에앉는 이세하였다 그리고 이슬비는 이세하를 바라보고있어다


그리고 갑자기 얼굴이 빨개진 체로 말을 하기시작했다


"ㄱ....ㄱ..고마워..ㅇ..이세하"


"별말씀을 너 괜찮아?"


"ㅇ....응"


몸에 상처 투성인 이세하를 보고 놀란 이슬비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세하는 상처를 만지면서 말을 했다


"괜찮아 그 새 끼들은 내가 혼자 잡아다고"


"하지만 그상처.."


"괜찮아 니보다 별로없어 니종아리쪽 엄청나게 칼에 배인자국이 엄청 많았어"


"...ㅈ..종..종..종아리쪽?"


잠시만 이세하가 종아리쪽을? 그것도 혼자서? 말이야 잠시만 ㅈ...종아리를 본...이세하는 호..혹...호..혹..시..시 본건아니겟지


하하 아닐꺼야 제발 아니길


"이...이세하...내 종아리를..ㅊ..치료해주웠다고 했지?"


"응"


"설마 너..본거아니야?"


"야 내가 변 태 인줄 아냐? 아무것도 안봤어! 그냥 치료만했다구!"


그렇게 시간이 지난 후 다시 치료가 완료 된 이슬비가 이세하에게 고맙다고 말을했다 그리고 이세하는 얼굴이 불어진채


말을 했고 그둘을 보는 서유리와제이아저씨 그리고 점장은 셋이 동시에 말했다


"역시 이세하는"


"대장을"


"좋아하는거였어"


[끝]


허술하게 끝! 마무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왜적은 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쩃든 많이 봐주세요! 허술한 세하슬비!!! ㅋㅋㅋㅋㅋㅋ




2024-10-24 22:43:54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