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oys <26화>

열혈잠팅 2016-01-29 0

소설 시작하겟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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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악햇다 다들 경악한것이엿다. 계명성의 얼굴의 윈쪽 절반이 화상으로 흉측하게 문게져있엇다. 심지어 그모습은 사람이 이라 볼수있는 정도가 아니엿다 아마 흉측하게 변한 자신의 얼굴을 가릴려고 인공가죽으로 감추고있는듯햇다. 그모습에 비위가 약한 미코가 뒤돌아 헛구역질햇다. 그리고 잭이 말햇다.


"투 페이스 완전 배트맨에 나오는 빌런 투 페이스군"


"하비 덴트말하는건가 잭군 하지만 난 빌런이아니내 너희들의 상관인 계명성일뿐이지 딴대로 셋군 안그런가 오현군 아니 오블리터레이터"


"......"


 계명성의 말에 오현은 말없이 있엇다. 솔직히 모라하고싶어도 자신의 육체가 부서질것같이 아퍼 대구할힘도 없엇다. 그래도 말햇다.


"국장님 전 오현이지 오블리터가아닙니다"


"이참에 깔끔하게 밝히자고 그럼 뭐부터 묻고싶습니까? 여러분 제가 아는한도애서 다말씀드리조"


 그말에 김유정이 먼저 말햇다.


"그럼 제가 먼저 묻조 전에 서희양이 잠제적 위험도가 높다는말 알려주실수있습니까?"


"그렇조 그이유는 일단 그녀가 클론인건 아시조 근대 재미있는건 그녀의 육체는 완전히 클로저입니다. 비록 그녀의 원본인 이세하요원처럼 5의위상력은 휘들수 없지만 2의 위상력은 그와 필적합니다. 그런 클론기술이 만약 반유니온세력에 넘어가면?"


 그말을 듣자 순간 오현을 제외한 나머지는 소름이 끼쳫다. 그때 오현이 말햇다.


"솔직히 이건 그을 견제용으로 만들것겐조 국장님 이건 당신도 몰으겟지만"


 그말을 듣자 계명성도 놀랫다. 그러자 오현이 주머니에서 전에 가져온 작은 프리즘을 보여주며 말햇다.


"이프리즘이 말해주더군요 그 실험 자체가 현유니온이 이세하씨을 견제하기위해서 란걸 아마 그가 강해도 그와같은자들이 때로 덤비면 막을수있을거란 어리석은 생각뿐이죠 참으로 그의 위상력을 얍보는군 정말 인간들은 테라의 힘을 얍보는군"


 그렇수도있엇다 제5의 위상력 테라가 인간에게 최근에준 위상력 자연의힘 지구그자체라고 볼수있는 위상력이다. 현제까지 불가사의한 위상력이기도하다 현제까지 밝혀진 특징이야 자가치유,자가진화 정도뿐이다. 그리고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진화속도는 더욱빨라진 특성이다.


"후 만약 그런일이생기면 동생의 힘 아예규격외로 변하겟군 그럼 다음 내차례군 개인적이지만 저아이말고 동생 클론은 더있나?"


"아니오 내기억이 맞다면 서희가 마지막 클론이오 더있다면 이자료가 어디론가 셋다고 볼수밖에"


 그러자 다들 침묵을 지켯다가 한석봉이 말을햇다.


"국장님 저도 하나 묻조 전에 제가 햇던말 사실인가요?"


 그말을 듣자마자 계명성은 1초의 망설임없이 대답햇다.


"그래 처음엔 서희하나지만 지금은 아니다 D-Boys 들 모두뿐만 아니라 잭과 미코양처럼 억압받는 애들 모두다 그걸위하서라면 욕먹는거정도야 감지덕지지 그리고 이말만큼은 지부장님 에게 하고싶습니다. 난 이 유니온을 갈아업을겁니다."


 그말에 김유정은 웃으며 말햇다.


"그건 저랑 같내요 계명성 국장 하지만 무력진압은 안돼는거 아시조. 우리가 승부을 봐**걸 정보전입니다. 아무도 발악할수없는 정보전이 필요합니다 거기에 반항하면 검은늑대들이 무력진압이지만"


 이후 서로가 침묵만 흘렷다. 그리고 침묵이 흐르다 다시 김유정이 승급심사의 내용을 말해주엇다. 일주일뒤 독도로 정확히 독도 옆에있는 작은섬에서 승급심사을 할예정이엿다. 아마 독도의 상징성때문에 작은섬을 이용한것이다 이오 마찬가지로 총본부도 울릉도와 독도사이에 임공섬을 만들어 새운것도 마찬가지다. 이유야 어찌됏듯 D-Boys 들은 두개의 연이은 임무을 끝내고 일주일간 휴가을 맞이한것이다. 휴가지만 지금 심신이 불안정한 이서희는 레비아랑 같이 신서울 지부에 같이있엇고 오현은 그대로 어떻케든 한번 움직일수있게 병원에 치료을 받는 상황이엿다.

 그렇케 어영 부영 일주일이 흘렿다. 강북지구 입구에 먼저 한석봉과 잭이와서 다들 기달이고있엇다.


"와 지루하다 석봉이아저씨 뭐 잼있는거 알어?"


"지루하면 이거 한판할레?"


 한석봉은 자신의 게임기 한대을 들이대며 말햇다. 그러자 잭이 말햇다.


"이거 뜯어봐도 돼?"


"안돼 이거 제법 비싼거야"


"예이 기계는 뜯어봐야 제맛인대"


 그때 미코가 그곳에 도착햇다. 제법 밝은 얼굴로 왔었다 처음에 불안해하는 모습은 없엇다.


"잭씨 한석봉씨 오셧어요?"


"야 미코링 처음과 완전 딴판이다 임마"


"후후 그런가요 아마 폭주의 불안감이 없어서 인것같은대요 후후"


"이젠 여유롭기까지하냐!?


 그모습에 한석봉이 말햇다.


"변한건 너도 마찬가지야 잭아 적어도 넌 우리 팀들을 다 걱정해줄주 알잔아 그나저냐 현과 서희가 아직이내"


"그러게요 현씨야 육체가 서희는 정신적어로 극한이니"


"칫 녹색머리야 알아서 부활할것같지만 귀차나즘이 문제군"


"......"


 그세명이 말없이 있엇다. 상황이 잭과 미코한대 좋게 변해주엇다면 반대로 서희와 오현한탠 정신과 육체의 다른방법으로 안좋게 변하시켯다. 때마침 오현이 왔다.


"다들 은 아니고 한명빼고 왔내요"


"어이 녹색머리 괜챃냐?"


"걷는됀 문제없습니다. 아직도 뼈마디가 쑫어서 의사한태 파스좀 몇개 얻엇습니다만."


"저기 현이씨 파스정도의 레벨은 아닌것같은대요"


"휴 일단 가야조 가야 국장님이 의심들받으니 이제 남은건 서희양인가?"


 솔직히 오현 상황도 좋지 않았다. 딱바도 어거지로 걷고있고 그한태 식은땀이 흐르고있엇다. 그런상황인대도 다른사람을 챙길려는모습뿐이엿다.


"현아 너무 무리하지마 정안돼겟으면 심사의원한태 빠진다고 말하고"


"걱정해주십것니까 한석봉 관리요원님?"


"뭐 너도 내가 지켜야할 애중하나니 그보다 관리요원님은 빼 너무 딱딱하다"


"훗 아직은 아닙니다 그보다 서희양과 레비아씨가 도착한것같은대요"


 그말에 현이 바라보는 방향으로 보았다. 우중충한 모습한 서희와 그걸 달래며 대려온 레비아엿다. 그모습에 미코가 말햇다.


"이거 저모습 왠지 어디선가 본모습이?"


"니처음왔을때 모습이다 미코링"


"동갑입니다 미코씨 하지만 저분이기는 그것 이상이지만 쿨럭"


 역시 잭과 힘게 오현은 미코을 놀려대고있엇다. 그거와 별개로 미코는 서희에다가와 그녀을 반겻다.


"어서와 서희야"


"....."


"서희야 그동안 힘들었지? 고민있으면 우리한태 털어놔"


"난 너희와 틀린"


"그게뭐 나도 그렇다생각햇는대 그것도 아니잖아 레비아씨도 차원종이지만 우리한태 좋은 언니고 한석봉씨도 말없이 지켜주는 오빠같은 존제잖아 그러니 틀리다 생각하는거 금지 알았지?"


 그말듣고잇던 서희는 어느세 훌쩍거리며 다시 울기 시작햇다. 그러자 미코가 당황햇다. 그모습에 레비아도 웃기만햇다.


"레 레비아씨 예 왜 울어요 제가 울렷나요?"


"후후 요즘 서희양 자주 울더라구요 그냥 있는 힘것 위로해주세요"


 그말에 미코는 서희의 머리을 쓰다주며 그녀을 위로해주엇다. 레비아가 엄마가 딸을 위로한듯한 모습이면 미코는 마치 동생을 달래는 언니같은 느낌이엿다. 때마침 한석봉의 눈가을 만지마 말햇다.


"오빠라 이런 맛에 이단어에 열연이엿구나 제이아저씨는"


"왜그러수 석봉이아저씨?"


"너도 나이먹어보고 아저씨 듣다 저말들어봐 감동한다 크"


"퍽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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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여기까지 쓰겟습니다 ** 떡밥 제대로 회수못햇다 ㅜㅜ

2024-10-24 22:43:47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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