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휴가의 마지막밤이 다 어제 제대로 못놀아 지쳐버린 나는 오늘 제대로 놀기 위해 유령의 집을 찾아갔다 그러자 

나와이슬비 하피씨는  나에게 붙어다녔다는 제대로 놀고싶었는데 이슬비와 하피 씨떄문에 지쳐 죽는줄 알았다 그리고 나는

혼자서 하늘을 계속해서 보고있어다 그러자 하피씨가 나에게 다가온다 그리고 나는 한숨을 푹쉬고 말을 했다

"무슨일이에요? 하피씨"

"그게말이죠 이세하씨가 힘들지 않을까 걱정이 돼서요.."

"그렇군요" 

나를 걱정해주다니 놀랐다 솔직히 하피씨가 나를 놀리는것같았다 그런데 반대로 아닌걸 알았다 언제부터였을까 하피씨가

나를 걱정해준것이 이상했다  나는 잠시동안 하늘을 바라보고있어고 하피씨가 힘든 말을 꺼냈다 나의 머리카락 에 대해서..

"트래이너 씨한테서 들었는데  머리를 염색했다면서요? 무슨 이유떄문에 그런건지 알려 주실수있으세요?"

"후우 어려운 답이네요 하피씨 저도 이슬비처럼 처음에 머리가 하늘색이였어요"

"그렇군요 그녀와 같다고 말을 했어요 트래이너 씨가"

"그아저씨도 참 말을 하지 말라고 했는데.."

"그런가요? 트래이너씨는 약속을 어기는 사람이라~"

그리고 나와 하피씨가 이야기하는 동안 살려달라는 이슬비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리고 하피씨와 나는 유리를 때어놓고

나는 서유리를 혼냈다 그리고 하피씨는 제이아저씨를 혼냈다 그리고 이슬비는 축 기운이 빠져있어고 나는 한숨을 쉬었다

"리더가 왜 이렇게 기운이없어?"

"말도마 이세하 니가 제이아저씨와 서유리를 말려봐!"

"에헤~니가 감당하기 어렵단말이지?"

"그렇다니까!"

"후우 그렇군아"

그렇게 우리 셋은 잠시 쉬고 있어다 그리고 밤이 돼었고 놀이동산에서 축제 를 시작했다 그리고 밤이 돼니까 사람들이

모여들었고  놀이기구가 멈쳤다 그리고 우리들은 축제를 즐기고있어고 노래까지 나오면서 축제분위기를 뛰었다

  - 누구나 한번 들어본 노래(축제 분위기에 맞는(?)노래-

"이야 축제분이기 짱인데?"

"그러게요 이게 2015년 마지막 밤이 라 그런걸까요?"

"그럼 우리들은 소원을 각자 말해보세요"

"소원이요?"

하피씨가 소원을 말을 하라는것이다 그리고 나는 살짝웃으면서 하늘을 보고 이슬비는 얼굴이 홍당무가 돼면서 그리고

제이아저씨는  나처럼 하늘을 바라보고 유리는 당당하게 말을했다

"당연히! 저희팀이 잘돼는거요!"

"호홋 그런가요? 그럼 저는 이세하씨의 비밀을 알고싶은데요?"

하피씨! 제가 말했죠 조용하라고 하아  없절수없네 듣고 싶다고 나를 바라보고있는 서유리 이슬비 제이아저씨와 하피씨

그리고 나는 조용히 한숨을 푸욱 쉬었다 그리고 나는 차에서 이야기를 한다고 말을 했어고 나는 짐을 정리하다가 사진을

보고 있어다 예전 팀에서 활동을 했어다 그러자 나는 팀에서 박탈 당했고 그리고 나는 검은양팀에 들어온것이다  이머리 색

깔은 한명이 죽고 그머리를 상상하기 싫어서 바꾼것이다 나는 설명을 못하는 엄청 안좋은 기억이있어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우리들은 다시 일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트래이너 씨에게 다가가 말을했다 그리고 나는 다음 지역인 인근 휴게소

로 날아 갔다 그리고거기에는 에쉬 더스트가있어고 두번다신 볼수없어던 그녀석이 나타난것이다

"너...죽은건아니였어?"

"내가 약해 빠진 놈 처럼 보이냐?"

"꺄핫! 예전동료를 본 기분 어떤가? 예전 레븐팀의 리더씨?"

"후훗 누나 흥분하지마~ 이녀석 괜장한 힘을 발위할꺼니까"

"무슨소리야! 에쉬더스트! 우리 옛동료에게 무슨짓한거야!"

나는 흥분을 해버렸다 그리고  에쉬더스트는 살아지고 나와 옛동료였던 레젠 을 만났다 나와 같은 능력인 불꽃 하지만

그는 다크 불꽃이였다 우리들은 척척 맞았다 하지만 나는 그와 해어지고 그는 죽었다고 들었다 나는 그사건 이후로 엄마에게

부탁해서 염색을 한것이다 나는 레젠에게 두번쨰 충격을 준것이다 이렇게 만나다니 레젠 넌  누구한테 조종당한거야? 레젠

"이제 죽을 시간이다 이세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