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 능력자 1화 "다른 능력자?"

이세하의아들 2016-01-28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이걸 왜적고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 떄울려고? 음그것같네 ㅋㅋㅋㅋㅋㅋ


쩃든 시작합니다



220012년


나는 편지를 들고 집에 도착했다 변함 없는 우리집 예전 방은 오로직 창고로  쓰고있다 나는 옆방 짧은 방에서


자고있다 컴뷰터와 책상 침대 책장이 들어올 수있는 장소로 딱 맞았다 그리고 나는 게임을 켰다 게임의이름은 능력자 라는 게임


사람을 키워 길들을 만들고 보스를 죽이는것이다 오늘은 이벤트떄문에 참가 하는것이다 그리고 오랜만에 길드요원들의


채팅을보고있어다


"야 시 발 이제 어렵지 않냐? 보스"


"응 맞아 보스 존 나어려워졌고 캐릭터도 하양당했어"


"헤유 그냥 그대로 냅두면 어디가덧나는거아니야?"


"ㅋㅋㅋ 그러게 ** 짓이야 이건 강화는 망해"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순수한 대화 이게임은 능력자로서 어떤 능력을 가지는지 상관없지만 스킬차이가 있다 만약에 내능력인 불꽃


대장인 염동력,얼음 능력 내친구인 유리 풀 능력 아저씨는 번개 능력 다른팀원들은 공간능력 시간능력 바람능력이다


그리고 그것중에 얼음 능력을 골르면 팁으로 엄청 좋은 템을 준다 하지만 하향한뒤로 강한 보스가 나와서 사람들이


별로 않오고 그런 상황이 발생했다 그리고 나는 채팅으로


"ㅋㅋㅋ 맞는말임 이거 불가능함"



이렇게 적었다 그리고 나는 길드에서 나가 버리고 게임을 나가삭제했다 용량만 너무 넘쳐나는 나의 컴뷰터 하다가


게임이 나가지고 블루스크린 까지 뜬 적이있어다 나는 마렙을 찍어야하는데 블루스크린과 버그 그리고 룸서버


때문에 빡친다 그리고 셧다운제 도 쪼금 빡치지만 어머니꺼로 하고있어서 괜찮았다 나는 게임을 다하고 편지를


잃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두번놀랐다


"이편지를 읽은 자여 아까전에 만난 장소로 와라"


"????????"


"그리고 그 편지는 너를 안내해줄것이다 그리고 아까 만난 청년은 이미 잡혀 버렸다 빨리 와라"


그리고 나는 편지가 말을 한대로 나는 편지가 안내한 곳으로 가봤더니 아무것도 없어다 그리고 땅밑이 꺼졌다?


으아! 이제 나는 죽는구나 라고 생각했을때 마침 지나가는 대장이 나를 본것같았다 그리고 염동력으로 살려준


대장은나를 야단쳤다 그리고 나는 위를 보고있어다 땅이 닫힌다 그리고 그걸 본 이슬비는 절망을 하기 시작했다


"이 멍청이랑 같이있어야해? 또!! 하아 미치겠내 정말 야! 너 속이지 말고 자세하게 말해 너 맞지? 지금 기억잃은거지?"


"무슨소리야! 나는 불꽃능력이라고!! 그리고 내이름은 이세하고!! 니가알고있는그는.........."


"그는? 너 알고있어군아!!"


"아니야! 단지 게임에서 만났을 뿐이야! 그리고 지금 까지 어디에있는건지도 살아있는 확율도 알수도없고!"


"그럼 그게임이름은 뭔대!!"


"이미 망한 게임이야!! 이미 늦었어 이바보야!!"


그렇게 우리가 싸우는동안 아침해가 밝아왔다 그리고 동굴 안쏙에서 컴뷰터 소리가 들린 나는 이슬비를 냅두고


갈려했지만 여자는 여자니까 혼자있으면 무서울 까봐 같이 가주려는데 그놈의 그놈 그놈 을 찾는것이다 하아 일단은


모자를 다시 쓰고 이슬비를 강제로 끌고 검뷰터 소리가 들리는 방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우리둘은 놀랐다


"이게 뭐다냐!!!!"


"무슨 동굴에  컴뷰터가 100대나 있어!!!"


"아 놀란나? 친구들"


컴뷰터에 앉아있는 분은 설마 설마 아니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비슷하다 비슷해 우리 아버지와같은 분어빵인 모자


진심으로 거짓말이다 나는 아버지에게 소리쳤다


"아버지!!! 어떻게 당신이!!"


"아 미한하군아 세하야 일단 일좀 끝내야하고 뭐하고 쫒기고있는신세라.."


"아버지?"


대장은 놀란 듯이 나를 찾아 보고있어고 나는 이슬비를 앉아 놓고 말을 하기 시작했다 점점 놀라는 이슬비와 아버지


그리고 아버지는 컴뷰터 작성을 멈추고 나에게 점점 다가왔다 그리고 나에게 말을 했다


"뭐야? 그녀석 아직 살아있어?"


이슬비는 나를 바라보고있어고 그리고 나는 한숨을 쉬고싶었다 잔뜩 화가 난 나는 아무말못하고 다시한번 아버지에게


말을 하였다 그리고 점심이 돼자 아버지와 이슬비는 배고프다고 말을 했고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하아 일단은 간단한 오므라이스 할께요 이슬비너는?"


"비빔밥"


"오케이"


그렇게 시간이 흘러 밥을 다먹은 아버지와 이슬비였다 그리고 이슬비는 잠이 들었고 아버지도 잠이들었다 그리고


나는 혼자 컴뷰터를 키고 마무리 작업에 들어갔다 그리고 오늘부터 검은양팀 은 휴가라고 문자 메새지를 보냈고


답장을 보내는 유리 미스틸 제이아저씨 김유정누나 하피누나 나타 레비아 알겠다고 답장을 보냈다 그리고 지금부터


있어던 일이 시작됀다


(과거)


22000년


"이카레!! 도망쳐라 우리는 이길수없어!!"


"형!! 도망쳐!!"


"하지만 우리의 세상을 파괴 할려는데 어떡하라고요!!"


"일단은 미국이 핵을 쏜다니까 괜찮아!!"


"하지만 이 운석은 거대하다구요!!"


"형!! 돌아와!!"


점점 점점 가까워지는 죽음을 느끼는 나 그리고 아버지 그걸 막으려는 나는 점점 생각을 했다



지구와 가까워진 운석 그리고 운석을 막으려는 이카레 그는 여친을 두고있어다 나와 같은 나이 어리지만 항상같이 다니는


형의 여자친구를 생각을 한 나는 형에게 말을 했다


"형!! 이슬비는 어떻할꺼야!!"


"이세하 만약 못돌아간다면 니가 어떻게해좀해봐"


"무슨소리야! 형 나도 도우러 갈께!!"


"넌 오지마!!"


그렇게 우리들이 욱씬 각씬 했다 그리고 점점 가까워지는 운석을 막는 형은 운석을 파괴했다 그리고  아버지는 나를 보면서


떨림을 멈추지 않았고 엄마도 마찬가지였다 하나뿐인 가족을 잃은 기분은 13년전.. 내가 열여섯 살때 죽은것이다


비참한 인생은 형때문에 더해졌다..


[끝]


2024-10-24 22:43:42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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