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사람들은 능력을 써서 아주 편한한 세상을 만들고있어다 하지만 능력을 가지고있는 것만으로 불법 처리하는데

그것은 사람들을 해치지 않을까 걱정하는마음에 걸리면 공개처형당한다 하지만 남몰래일하던 곳이있어다 그건 바로

"여기가 검은양팀 인가?"

그리고 그는 모자를 벗으면서  하늘을 바라보왔다 그리고 그는 거기에 들어가자 마자 이상한 사태가 벌어진것이였다

무슨일인지 몰르는 그는 그냥 한번 물어본다

"무슨일 있어요?"

짧고 굵은 목소리로 갑자기 조용해졌다 그리고 어느한 사람이 다가왔다 분홍색머리여자아이가 나에게 다가온것이다

모자를 벗으라는둥  소지품을 달라는둥 엄청난 실력을 가진 사람들만 있어다 내가 할수있을까? 라고 생각하던중에

"어? 대장 이사람 머리..그냥 모자 쓰라고햐야돼는거아니야?"

"ㅍ....푸...알겠어"

그녀는 웃을번했다 그리고 그는 다시 앉아있어다 그리고 일을 다녀온 꼬마아이와 어른남성 어른 여성 한명 이었고

나와 동갑처럼 생긴 남자와 여자 도있어다 그리고 또  어른여성도있어다 그리고 대장은 말을하기시작했다

"인사해 새로 온신입이야"

그렇게 인사를 하고 시간이 지나갔다 그리고 이세하는 먼저 들어가보겠다고 말을하자 그녀는 나를 불렀다

그리고 그녀는 조심스럽게 말을 하기시작했다

"야 내눈에 보이면 죽는다고했어? 않했어?"

"무슨 말이야 난 너를 만난적도 본적도 없어"

"그런가.. 그럼 가봐"

그렇게 나는 하늘을 보고 걸었다 그리고 미쳐못본 사람의 어깨를 치고 나와 사람은 넘어졌다 그리고 나는 팔을 잡고

비명을 질렀다 그리고  사람은 나에게 말을 했다

"야 이 새 끼야 쫌 조용이해줄래? 나 살이 강철이거든"

"ㅋ..크윽"

"괜찮아 너에게는 아무것도 손안되 하지만 이건 만은 알라둬라 이세하 너의주변을 믿지마.."

"무슨 소리죠?"

"그건 치잇! 언젠간 보자!"

그렇게 수상한 사람은 경찰들에게 쫒기는것같았다 그리고 경찰들이 몰려오자  사람이 간 쪽을 쫒아가고있어고

바람에 휘날려온 편지가 있어고 나는 그걸 들고 집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