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기 위해서 프롤로그

공파탄맛쿠키 2016-01-27 4


"미안해 레비아 옆에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해 누나 먼저 엄마가 있는곳으로 가있을게 누나랑 레비아는 한참후에와."

"유언은 끝났나 어리석은 인간이여."

"그래!!! 한번붙어보자 차원종!! 바하무트 힘을 빌려줘"

붉은색과 주황색의 빛이 충돌하고 했다.

"사랑해 레비아"

무전을 통해들린 소년의 마지막 한마디가 소녀를 울렸다 그후 신서울에는 평화가 찾아왔고 한소녀를 좋아한 소년은 목숨을 잃었다.











구울과 지키기 위해서 망각의 샘 이야기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구울은 오래걸리는 만큼 좋은글로 가져오기로 하겠습니다 망각의 샘 이야기도 많이 읽어주세요.
2024-10-24 22:43:41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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