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하암 방금전에 일어나서 미치겠네..

이세하: 음냠 나도 방금 일어남 작가

이슬비: (저녀석들..)

작가: 나 어디좀 나가고 올께 그동안 너희 할꺼해

나타: 어이 나도 같이가

작가: 하아 알겠어 요번만이다..

그리고 작가와 나타는 그렇게 나가고 검은양팀들은

이세하: 흐암 심심하다고!

미스틸: 형만 게임에 나가니까 안심심하죠 저희는 심심하는데!!

하피: 어머 그런가요? 미스틸

미스틸: 하피 누나..

하피: 호홋 전 이만 홍시영님이 절부르네요 이만~

레비아: 아..아 저도요!

하피와 레비아는 퇴장을 했다 그리고 남어지...

이세하: 야 이슬비 잠깐 돌아다니지 않을래?

이슬비: (기달렸다는듯) 응!

그렇게 그둘은 데이트(?) 하는것처럼 밖으로 나가고

미스틸: 우웅 사이 좋아보이네요..

서유리: 하아 말도마  작가녀석 이세하와 이슬비를 밀어주는것같에...

미스틸: 우웅..서유리 누나도 밀어주지않나요?

서유리: 그건...

제이: 그만좀해 우리 분량 적어야지..

미,유: 아저씨 생각이고요!!!

(한편 작가와 나타)

작가: 꼬맹이 왜 같이 나오자고 했냐? 귀찮는데...

나타: 나 분량좀 늘리려고..

작가: 하아... 나타 무슨이야기 할려고?

나타: 레비아 말인데.. 예전에 봤을때는  화를 내는데..요즘은 안그래 혹시 병에 걸린거 아니야?

작가: (정말로 둔감하네..지우처럼) 하아 일단은 너는 사랑에 빠져다는거야

나타: ㅁ..뭐?

작가: 자 내가 설명해줄게  니가 음식을 좋아하는 만큼 레비아도 좋아하는것이라고!

나타: ......

작가: (쿡쿡쿡 그러니까 왜따라와서는 쯧쯧 어?) 저기세하와 슬비아니야?

나타: 응 그러네?

작가: 뭐 둘이 데이트나 하는것 아니겠지?

나타: 으흠 그둘에게 자유를 주니 고민 돼나봐 작가양반

빠직 작가의 공격 력이 1000%상승했습니다

나타: 하하하하 난 이만

작가: 끝에 뭐라고했지? 나타?

나타: 작가양반이라고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작가: 무답무용!

나타: 끄아아아아아아악

그뒤로 나타는 평생 감옥에서 지내야만 했습니다  작가의 처벌 입니다 쿡쿡

세하,슬비: 어? 작가아니야? 어이 작가님!!

작가: 어라? 너희둘 언제 밖으로 나온거냐?

나타: ㅅ....살..

작가: 닥 쳐라 쫌..껄그러워 낙타 놈아...

이세하: 음 나타와 작가가 나간 2시간전?

작가: 그렇군아 너희둘 꽤나 잘어울려 쿡쿡

이슬비: ㄴ......ㄴ..네.,에??????

작가: 맞잖아? 쿡쿡 어느 소설에  너희둘 시민 들에게 잘어울리는 커플이라면서 쿡쿡

이세하: 그걸 어디에서 들어가주고...

작가: 그럼 이만 남어지 예들도 떡밥은 주고 가야지...

이세하: 그런가? 

이세하와 이슬비는 손을잡고 퇴장을 했습니다

작가: 저것봐  쿠쿡 시민들에게 잘어울리는 커플 베스트에 올라오는 건 쿡쿡 당연한일아니야? 쿡쿡

나타: ......

작가: 들어가자 나타 요번에 놀이 동산이가 가볼까? 저둘을 붙어있게 한후 쿡쿡

그리고 집에 들어간다 그러자 집에는 술냄새가 가득 차있어고 작가의 정신줄이 확 내려저 버렸고 그대로 테인이만 뺴고

나타까지 붙잡혀 맞았다고 합니다

나,제,유: 으얽!!!! 살려줘!!!!

작가: 이 새 끼들아!!!! 집을 낭장 판으로 만들고 술냄새 어떻할꺼야!!!!!

그렇게 하루가 지나같다 그리고 나의 하루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2주밖에 안남아서 그떄동안 네이버나 돌아다니면서

이웃들과 소통을 할계획이였는데  이놈의 소설떄문에 안됄껏같았다

작가: 하아..요번 호감도 정해놔야하는데...

이세하는74%고 이슬비는50%

서유리는0%  고 제이는2%

미스틸은60%     나타는 23%

레비아는아직 몰르겠고 하피는 제이처럼2% 이고...

작가: 미쳐버릴꺼같네 예들을 어떻해..

이세하: 작가 뭐하고있어?

작가는 빠르게 컨틀롤w를 눌르고 컴뷰터를 꺼습니다 그리고 돌아온 슬비와 이세하는 나에게 물어봅니다다

세하,슬비: 이짢아 작가양반 우리둘 소설 언제 올라올꺼임?

작가: ㅈ...준..준비중이야! 그..그러니까!!

작가는 얼굴이 홍당무가 돼어있어다 그리고 그둘은 나를 이상하게 보면서 방에서 나가고 나는 혼잔말로

작가: 이세하 이바보 멍청이 너때문에 놀랐잖아 허유.. 내팔짜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