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하가 로맨스라면? (잘모르겠네요)

dbzl 2016-01-17 6



한개더 던지고가요~ 






어떤분이 로맨스를 조금좋아한다해서 한번해볼려고했는데잘됄려지모르겠네요





그리고여기서는 늑대개 팀도 신강고를 다녀요 재미있게봐주세요






세하을 중심적으로 한번해보겠습니다


이슬비 성격은자신이없어서 살짝 바꾸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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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기숙사에서 알람소리가난다

"으...아침인가..."

라면서 이세하는일어난다

"몇시지...?"

시간을확인을할려고하는데 옆에 서유리가있다

"저기...왜여기에니가있냐...."

"우...일어났군아세하야~"

"아니것보다 니가왜여기있는거야"

"혼자자면 심심하거든"

이녀석은 몸속까지 심심하다는 새로운유전이있는건가
이녀석 뭐만하면 심심하다고하네

"그래....아무튼일어나학교가야지"

"으응?...싫은데..."

"나도싫어 빨리일어나서밥먹고가자고"

"치..알았어.."

그떄 누가문을열려고한다

"저기...슬비언니가...식당으로오라고..."

그떄레비아가 멍하니있다가..애기한다

"아..죄..죄송해요 그..그러전이만.."

"아..아니야레비아이건!"

이라면서 가버린다

"하아..."

"우응~"

"서유리안고있지말고 일어나봐 밥먹으로가자"

"그래~"

라면서 내팔짱을 껴안고 간다

"어이..왜이렇게가는거야.."

"왜세하야 싫어?"

"아...딱히..."

세하는얼굴이 붉어진다

"헤에~ 세하붉어졌다 귀엽네~"

"그...그만놀려!"

이렇게애기하면서가고있는데

"이.세.하. 뭐하는거지지금..?"

뒤에서 살기가 느껴진다

"아..이..이건리더 그냥 같이가는거뿐이야"

라면서설명을해도 웃으면서 알았다고하지만 화난거같은데
이슬비는 나를 쨰려보고 남은 한팔에 팔짱을낀다

"뭐..뭐하는거야!"

"왜난안돼?"

"아..그..그런건아닌데"

"그럼식당까지만가자"

라면서 식당까지가는데 난부끄러웠다
그떄 레비아랑 테인이랑 제이아저씨는이미있었다

"저기레비아"

"네세하오빠.."

오빠라...왠지기분좋아지네
세하는 자기도 모르게 웃는얼굴로됀다

"세하야 왜웃는거야?"

"어? 아...아니야 저기 나타는?"

"나타오빠는 모르겠어요 어디갔는데잘.."

"그래?"

"왠일이야이세하 나타도걱정하고?"

"그..그냥"

나타녀석그래도 밥은 제대로 먹고다니지
그렇게 아침식사를 다먹은다음에 다들아저씨랑 테인이는뺴고 학교를간다

"우응...저는안가는데 왜 레비아는가죠?"

"그게...레비아가..머리는 고3이라서그럴걸아마?"

"그게뭐에요.."

"나한테뭐라해도...."

그떄레비아가웃으면서테인이에게 애기한다

"갔다와서 같이놀아요"

테인이는웃으면서 애기한다

"응!"

다들옷을 갈아입고 학교를간다

"아저씨갔다올게요"

"그래~"

같이가면서 애들은 수다를떨다가 이슬비가 물어본다

"저기..이세하"

"응?"

"그...남자는 여자 가...가슴..큰거좋아해?"

크헉...가..갑자기무슨소리지...

"가..갑자기왜?"

"그..그냥 빠...빨리대답이나해"

나는생각하다 애기한다

"아마...개인취향이겠지?"

"너는?"

"나?"

왠지..여기서잘못애기하면죽을거같은데...
그떄 나타가 보였다

"어이나타!어디갔던거야"

라면서 이세하는 학교쪽으로먼저가버린다

"이세하! 어디가!"

이세하는나타를만나서 먼저 학교로 먼저갔고

"후아...너덕분에살았다"

"무슨소리야?"

"아니야...너아침에 어디갔다온거야?"

"응? 꼰대 녀석이 시킨일이야 별거아니고.."

그러면서 교실에 레비아랑 서유리 이슬비가들어온다

"이세하! 왜도망갔어?"

"어??무..무슨소리야...나타한테물어볼게있어서"

"그러세요?"

그떄같은반남자애들은 레비아를본다..

"우와...저게13살이야..대단하다.."

레비아는그말을들어는지..살짝..싫어하는표정을한다
그떄이세하가

"저기..레비아보고그런눈빛하지말아줄레? 싫어하거든"

"뭔상관?"

"그야~같은팀이니까"

"싫다면?"

그떄서유리가 살기를내면서 그남자애들한테간다

"으..아..알았어.."

레비아는 얼굴이 살짝붉어진상태로 이세하한테가서애기한다

"고마워요 세하오빠..."

"뭐..."

그떄 세하볼에 뭔가왔다

"레...레비아뭐...뭐하는거야!"

"네..?하피씨가...고마운 애기가있으면 꼭이렇게해야됀다고"

하..하피씨가또 이상한소리를

"뭐야~나도할레"

라면서 덮친다

"야...진짜하면어떻게해"

"뭐어떄 나도너한테 도움을 받았어"

라면서 웃는얼굴로한다

"하...왠지오늘은피곤하네.."

라면서한숨을쉬고있어는데 이슬비도 볼에다해버린다

"뭐..뭐야이슬비너는"

"나는..너한테잘못한게있어서그래..처음만났을떄"

"그..그떄일은괜찮다고했잖아"

"내가안괜찮아"

그때 우리반남자애들은 날째려본다

"이세하너는 이제부터남자에 적이다.."

"뭐래.."

그떄애들이 마치..죽창을들고 없앨려고 할떄 그떄쌤이온다

"자시끄러고다앉아라"

쌤은 아침 조회를 다하고 교무실로들어가신다
그리고 1교시부터4교시까지는 당연히 잤다...

"세하야일어나~"

"5분만더..."

"세하오빠일어나세요..."

"으..?응..알았어.."

"뭐야 세하 내가꺠울데안일어나고"

"아그게..."

솔직히오빠라는소리를내가 언제듣겠어

"자이세하 빨리일어나 점심먹으로가야지"

"나타는?"

"옥상"

"잠깐 벌써 점심이야?"

"응"

뭐야...아무도안깨워준건가..
너무한데...

"이세하그러면빵좀사고와 우리는기다릴게"

"오키~"

나는 빵을사고 옥상으로올라갔다

"나왔어"

"이세하왜이렇게늦었서내꺼는"

나타는 나를보자 바로먹을것을 찾는다

"어느정도예상은했다만 자여기"

"뭐야이런 맛*** 없을거같은건?"

"그냥먹어 내돈으로산거잖아"

그렇게 먹으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세하야 내꺼좀먹어줄레?"

"그럴까?"

"??"

"뭐해빨리줘"

나는장난삼아 게임을하면서 입을 벌려 주기를바랬다
근데..

"서..서유리지..진짜주는거야?"

"당연한거아니야? 달라며"

"하..하지만방금모습은장난이고 내..내가먹을게"

"에이안돼자아~해"

"별수없이먹는다"

"어이 나는"

"너? 줄게 자아~"

"됐어..난내가먹을꺼니까"

그때 나타는 트레이너가불려는지 바로 어디론가간다

"치..나먼저간다"

"응 잘가"

그렇게 나타는 임무떄문에 먼저가버린다

"저..저기 이세하오빠...이것도.."

레비아도자기가 먹던 빵을 나한테준다

"아..고..고마워.."

"그..그게아니고.....아~해주세요.."

"뭐..?"

나는당황하다가

"저기..팔아픈데.."

"아..그..그래"

라면서 나도모르게먹었다

"이세하!"

"네!"

그떄이슬비가나를부른다

"내꺼도먹어"

"뭐?"

"나..다이어트한다고.."

나는이슬비몸을보다가 말한다

"니가빼살이어디있다고"

이슬비는 기뻐하다

"그..그럼너는살좀쩌...너몸무게몇이야?"


"아마한..58 정도?"

"뭐..?"

여자애들은 다들..살짝놀란다

"왜그래?"

여자애들은단체로

"아..아니야.."

그떄서유리가 날잡고들어올리려고한다

"와우리세하가볍네"

"내..내려줘!"

"헤헤...알았어~"

갑자기해서 놀랐네..

"너희들은 한40정도됄거아니야.."

"응??으...응..그러지.."

서유리는 살짝불안한 대답을한다
왜그러지?
그렇게 점심시간이끝나고
다들수업을진행한다

"으...살짝어지럽네.."

뭘잘못먹었나..

"쌤저 보건실갔다올게요"

"그래"

이세하는보건실에간다
근데거기에는 하피 씨가있었다

"하..하피누나가왜여기있어요?"

"어머이세하군~ 어디아픈가요? 그럼여기로오세요"

"아..아니에요갑자기괜찮......"

라면서 날침대있는대로 던진다고해야돼나?

"이세하군아프면 조금셔야죠"

"아..아니 이제괜찮아요"

하피씨는약간 **한눈으로 날쨰려본다

"저..저기"

"근데이세하군어디가아픈거죠?"

"살짝 어지러웠는데 괜찮아졌어요 저는이만"

"거짓말하면안돼요 이세하군"

라면서 머리를 이마에댄다

"뭐..뭐하세요어지럽다니까요"

"어머 설마싫어하나요?"

"아..아니..그건.."

그떄제이아저씨가온다

"어이하피 동생한테손대지마"

제이아저씨는 하피를 잡고 잔소리를한다
그사이에나는 도망을갔다

"세하야 무슨일있어서왜그래?"

"아..아니야.."

그렇게 방과후 애들은 같이갈려고한다

"이세하 손잡고가자"

"왜.."

"손 시려.."

"내손도차가운데"

"그래도...한번만.."

하아...정말피곤하게한다

"저기저는안됄까요세하오빠..?"

"아..안됄거없지..."

그렇게이슬비랑 레비아는손을 잡고갔다

"치사해...나는?"

"하지만손이더는없는걸"

"그러면주머니!"

"으..야!.."

그거때문에 그녀석 가슴이 닿았다

"왜그래세하야?"

"아..아니야"

그렇게 이세하는 기숙사로 돌아가면서
눈치를보면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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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좀어쩡쩡하게끝냈는데...봐주셔서감사합니다

2024-10-24 22:43:22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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