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화이세하vs이세하

당신의괴도괴도의바람 2016-01-17 0



으흠 일단은 소재가 별로 생각이 안나요 ㅎㅎ 뭐쩃든 다음화는 없으니까 장편으로 가는게...;;


하하하 시작합니다






2016년 1월 17일 오후7시 24분 경 서울한강 다리밑에서 어두운그림자가 폭력배들을 없에버리고 도로를 난장판으로 만들고


다른 도시로 이동한것같습니다 그걸 위상력을 사용한것같은데요 과학자 말로는 그녀석은 파란색 불꽃을쓰고 있는것같습니다



"자 알겠지? 이세하"



"뭔데요?"


그는 게임만 하고있어고 한쪽귀는 듣고 한쪽귀는 흘렸다는 증거다 하는수없이 이슬비는 게임기를 빼아고 그를 감한이있게 한다


역시 무서운건 알아줘**다는 생각을 가지고있다 그리고 김유정 관리요원이 말을했다


"이세하요원 이슬비요원 다시한번 묻는다  다시한번 서울 한강다리밑에 가보도록"


"아귀찮게 시리 알겠어요"


이세하는 건블레이드를 등에 매고 사이킥부브로 서울 한강 다리밑가지 도착했다 거기에는 지독한 시체냄새와 피냄새가있어고


그걸 냄새를 맡던 슬비는 그대로 기절해버렸고 이세하는 겨우 겨우 건 블레이드를 지탱을 했고 슬비를 업고 탈출할려할떄


"아아  어딜 도망가나? 이세하.."


"넌...나?!"


하늘에서 이세하가 내려왔다 그걸본 이세하는 이슬비를 땅에 내려놓고 건블레이드를 들고 힘겨운 승부를 할려 할떄


누군가가 말을 했다 그건바로


"어이 꼬맹이 도망치지 않고 거기서 뭐하냐?"


나타 늑대게팀의 날날이(?)라고 불을 정도로 심한 중2병을 가지고있을 정도로 너무심한 중이병 같은 증세를 보인다


하지만 지금 웃을 상황은 아니다 이세하는 느꼈을 것이다 다른나의 힘을 그리고 이세하는 말을했다


"내가원하고있는 힘은 이딴게 아니다 니가 업고있는 그여자를 잡아 내것으로 만듣는것이다  쿡쿡"


"이.슬.비 말을 하는거냐?"


"오호 전투력이 쓸떄없이 올라간는데?"


위상력을 풀고 살기를 그녀석에게 보여주웠다 놀라지도 않고 그냥 아스타로트 처럼 행새하는 그놈 처럼 무서운 존재이다


이세하는 다시한번 위상력을 풀었고 나타도 같이 풀었지만 예상의외로 이세하가 말을 했다


"이슬비를 부탁한다"


"치잇 알겠다구.."


나타는 이슬비를 업고 공항이있는쪽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나는 나와 마추치게 됀다 그리고  나는 혼자서 중얼 거렸고


그녀석은 말을 하기 시작하였다


"이세상서 가장 강한자가 살아남는법은 서로를 죽이는것이다 쿡쿡"


"그래? 약한자가 죽고 강한자가 살아남는다라 큭큭"


"으흠?"


그녀석은 나를 이상하게 쳐다 보고 땀을 흘리고있어다 위상력을 개방을 한상태 그것도 4번이나 위상력을 개방했다


위상력 개방을 하는데 체력이 소모 돼어서 위상력을 풀수있는 인간의한계수는 3번이였다 그리고 그는 웃으면서


대답했다


"후훗 좋은 대로 하셔 쿡쿡 나는 그녀만 원하니까"


이세하는 그녀석에게  달려같다


[끝]


음 분량 조절 실패져 ㅋㅋㅋㅋ 던파를 다운로드 중이라 이거 쓰고 기달려야합니다 ㅋㅋ

2024-10-24 22:43:22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