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질 이세하의 이야기 프롤로그

당신의괴도괴도의바람 2016-01-15 0


어느한 방에서 새벽 5시까지 게임을 하고있는 소년의 이름은 이세하 신강고등학교 2학년이다 하지만 제일 싫어하는건


자기 어머니 이다 어머니는 아들을 가족을 버리고 어디론가 살아져 버렸다는 사실을 깨닫고 학교에만 3일 씩이나


빠졌다 그리고 그 아이의 이야기가 시작됀다!


"아 귀찮게 시리"


"음? 이세하 귀찮은건 아는데 그냥하라면 해라?'


"에이 좀 봐줘 작가 양반.."


"뭐 그래도 게임도 별로 안돼지만.."



갑자기 주변이 어둠으로 뒤덮혔다 그러자 작가는 땀을 뻘뻘흘리면서 이게 무슨 상황이냐고 물어더니 그아이는 이미


미쳐버렸다 그러자 집에 처드러온 사람은 다름이 아닌 이슬비였다


"그만해! 이세하 이제 작가까지 죽일생각이야??????"


"이 사람이 날죽일지 몰르지~"


"흐익! 이..이슬비 뭐라도 좋으니까! 모든지 좀 날려봐!!"


"하아"


이슬비는 한숨을 쉬면서 점프를 했다 작가는 눈치가있어서 무슨 스킬 을 날리고있는지 알아차렸다 나는


급하게 세하에게 빠져 나갈려고했는데 이세하는 미쳐버린다


"흐흐흐흐 어딜가나 쥐**야~"


"야 너 미쳤냐!! 우리둘이 죽어!!!!!"


"헤헷 너랑 어제든지 같이있으면 나는 행복해~"


"ㄲ..**!!! 너같은..ㅊ..친구는 싫어!!"


"버스 폭탄이다!!!! 


[끝]


과연 작가의 운명은? ㄷㄷㄷㄷㄷ


2024-10-24 22:43:17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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